매주 일요일마다 예배들으라는 직장상사 너무 짜증나네요.
믿고싶으면 자기나 믿지. 쉬는 날 기력없어서 집 청소도 못하는구만.
교회믿는다는 사람들, 도덕적으로도 제대로지 못한 사람들 많이 봐서
교회다니는 사람 싫어요.
오늘도 예배들으라고. 예배듣고 있냐고 카톡왔네요.
지종교는 지나 믿지. 지금 하도 ㅈㄹ해서 들으라는 채널
켜놓고 있는데. 눈감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찬송가부르는 사람들보니
숨이 막 막히네요. 아 증말. 회사를 때려칠 수도 없고.
매주 예배들으라는 직장상사 짜증나요
짜증나요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9-06-23 19:11:45
IP : 221.163.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23 7:15 PM (114.129.xxx.194)금강경(불경) 듣고 있습니다
불경이 끝나면 예배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금강경이 참 좋던데 상사님도 한번 들어보세요
나무아미관세음보살~2. .....
'19.6.23 7:16 PM (112.144.xxx.107)저 지금 바빠요 그러고 그 다음에 오는 문자는 확인도 하지 마세요
3. 조폭이나
'19.6.23 7:25 PM (49.230.xxx.41)마찬가집니다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르실겁니다
그런 놈이 정권잡으면
정권유지하기위해
사람도 죽일 놈이죠4. 그 놈이
'19.6.23 7:26 PM (49.230.xxx.41)보신탕를 좋아하면
님은 보신탕도 자주 먹어야 할겁니다5. 좋은 생각이
'19.6.23 8:16 PM (49.230.xxx.233)났어요
그 카톡과 여러 증거 모아 놓으세오
다음에 쓸 일이 생길겁니다6. 하아... 저는
'19.6.24 12:44 AM (125.177.xxx.147)월욜마다 자체적으로 강제 예배보면서 한주 시작해요
심지어 전 불교 ㅠㅠ
이런 사람도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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