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고 무고한 사람 살인범으로 몰아넣고 거의 사람 못쓰게 만들지 않나..
손잘린 여학생 무고한 피해자 부모더러 천도재 굿이나 하라고 하질 않나..
18년동안이나 아무것도 안하고 싹 잊어버리고 있었으니 편했나..
기적처럼 신같은 집요함으로 범인을 잡아내는 그알 팀 취재진더러
만나서 왜 취재하러 다니냐고 협박질같은 항의를 하고..
저 말종같은 견찰들은 도대체 뭡니까??
보는내내 완전 속터지고 열받음!!머하고 앉았는건지
초동수사의 헛점이 드러날것같으니 심기불편한 티를 엄청 내더만요.
보통사람이라면 억울한 죽음당한 어린여고생과 그부모를 떠올린다면, 그딴생각도 못하고 말도 안하죠.
안타까운맘 전혀없고 귀찮다는식이니
사고나면, 피해자유족이 직접 증거 증인 찾으려 다녀야할것같아요.
국민청원도 그알 궁금 y제보자에 연락하는게 빠르겠어요.
답답하고 화나요
해당 경찰서에 항의전화 할것임
도대체 '다들 잊고 이제 편안하게 사는데 왜 이제와 들쑤시냐고?"
이것들이 정신이 돌았나..
니들이 편하지 누가 편하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