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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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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지금 봤어요

.... 조회수 : 5,361
작성일 : 2019-06-23 13:23:47

1. 작업반장이었던 윤반장은 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어 고생 많이 한 거 같아요. 몇년전 인터뷰할 때 말도 어눌하고 단어도 잘 말하지 못하였고, 3년전 사망. 나이에 비해 일찍 사망하셨네요.

2. 충북경찰청은 왜 김목수를 조사하지 않았는지.. 너무 무능력했네요. 사건 직후에 김목수를 수사했으면 신발족적도 살펴볼 수 있었을텐데요.

3. 김목수를 몇 번 인터뷰하고 마지막에 단도직입적으로 손목은 왜 절단했나요? 라고 물어봤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변명 잘하는 모습으로 볼 때 엉겹결에 손목 절단에 대해 변명 설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4. 김목수가 범인이네요. 손목 가격 횟수가 여러 번인 것도 눈 한쪽을 가린 상태라는 증거가 될 듯하고요. 겨울에 얇은 겉옷, 베낭까지 딱딱 맞네요.



IP : 219.255.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6.23 1:42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경찰이 가장 한심하네요.
    경찰- 그런데 왜 취재를 하러 다니세요?
    sbs- 범인 잡아야죠, 당시 수사 노트 없으세요?
    경찰- 몇년 전에 다 태웠어요. 수사 안한다고 그래서 다 태웠어요,
    경찰 - 하아 또 ? 모든 사람이 잊고 편안하게 사는데 아픔을 또 상기시키는 그런일이 된다고요. 방송의 취지가 범인을 잡아주려는 거예요? 아니 그냥 흥미위주로 가는 거예요? 어떤 단서라도 있어요?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 어떤 단서라도 있냐구요?

  • 2. ㅠㅠ
    '19.6.23 1:42 PM (219.255.xxx.153)

    경찰이 가장 한심하네요.
    경찰- 그런데 왜 취재를 하러 다니세요?
    sbs- 범인 잡아야죠, 당시 수사 노트 없으세요?
    경찰- 몇년 전에 다 태웠어요. 수사 안한다고 그래서 다 태웠어요,
    경찰 - 하아 또 그것이 알고싶다 ? 모든 사람이 잊고 편안하게 사는데 아픔을 또 상기시키는 그런일이 된다고요. 방송의 취지가 범인을 잡아주려는 거예요? 아니 그냥 흥미위주로 가는 거예요? 어떤 단서라도 있어요?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 어떤 단서라도 있냐구요?

  • 3. 전 좀 다른 생각
    '19.6.23 2:11 PM (118.218.xxx.37)

    저도 어제 방송 집중해서 봤는데
    뭔가 한 걸음 나아간 접근임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18년전 10살 아이의 최면 상태의 진술로
    과연 김목수를 범인으로 지목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원글님도 지적하셨듯이
    사건 터지자마자
    최초 목격자이며 신고자인 작업 반장을
    너무 유력한 용의자로 몰고 간
    초동 수사가 너무나 미흡하고 허술한 게 젤 큰 문제구요.

    눈 다쳤다는 이유로
    사고 난 다음 날 부산으로 떠났다고 하니
    알리바이 칸에 빈 칸으로 둔 것도 큰 실수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방, 바람막이, 덩치 이 정도 증언만으로
    범인이다라고 특정하는 건 무리죠

    어떤 사이트에선 그의 인터뷰 중에
    강간 치다..란 말도 유력한 증거라고 제시하기도 합니다만

    보다 직접적인 증거나 물증이 있어야 본다고 생각합니다.

    예쁘고 상냥한 소녀던데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다는요..ㅠㅠ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길 바래봅니다.

  • 4. 무능
    '19.6.23 2:13 PM (116.41.xxx.121)

    한 경찰이 너무많아요
    고유정 건도 그렇고..
    네임만 경찰이지
    그냥 직장인

  • 5. 원글님
    '19.6.23 2:17 PM (147.47.xxx.45)

    어디서 보셨나요?? 저도 보려고 sbs들어갔는데 잘 안뜨네요. 광고만 뜨고..

  • 6. 경찰은
    '19.6.23 2:17 PM (124.54.xxx.37)

    더이상 못믿겠어요 무능력자들

  • 7. ..
    '19.6.23 2:21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경찰이라 쓰고 등신이라 읽으면 될까요?
    혼자 홀연히 사라진 용의자 수사할 생각은 안하고 애먼 작업반장만 고문시키고 잡아돼더니..결국 후유증으로 일찍 돌아가셨네요..이 분도 넘 안되셨어요
    글고 윗분.. 방송에 다나오지 않았지만 그알이 90%이상 범인일거라 확인하에 방송을 저런방향으로 진행했을거에요 다만 직접적인 물증이 없을뿐

  • 8. 로그인 안해도
    '19.6.23 2:23 PM (118.218.xxx.37)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339524

    광고 좀 지나면
    나옵니다.

  • 9. 우와
    '19.6.23 2:31 PM (147.47.xxx.45)

    감사해요. 저도 이렇게 들어갔는데 전 안되는데 118님이 써주신 주소를 바로 클릭했더니 되네요.
    고맙습니다. 잘볼게요. ^^

  • 10. 처음 방송에서도
    '19.6.23 3:04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같은 학교 남학생들을 모두 전수 조사했고 그중 몇은 친했다는 이유로 엄청 조사받았어요.
    그당시에도 지목받았던 그 학생이 20대가 되어서 나왔었는데 제대로 학교생활을 못했을거 같더라고요.
    말이 되나요, 학생이 손목을 그리 했을거라고 용의자선상에 올리다니, 그 남학생도 고생했을거예요.
    하물며 거짓자백이라도 받아내려고 가방끈 짧은 그 작업반장은 얼마나 불려다니고 조사받았겠어요

  • 11. 그알팀이
    '19.6.23 3:07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바보도 아니고
    무책임하게 엄한 사람을 범인이야 방송했겠어요?
    책임질 각오하고 처리하라고 바톤 넘긴거죠.
    그뒷처리도 못한다면 진짜 등신들이죠

  • 12. 지금
    '19.6.23 3:32 PM (218.157.xxx.205)

    사건 해결은 cctv가 열일하는 중이지 경찰들은 아닌거같아요. 직업정신은 희미해지고 복지부통 공무원 특권의식만 커진 집단같아요.

  • 13. ㅇㅇ
    '19.6.23 3:35 PM (175.114.xxx.81)

    118.37님 이따 보려구 댓 남겨놔요

  • 14. 맞음
    '19.6.23 3:36 PM (222.108.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cctv가 열일

  • 15. d d
    '19.6.23 3:49 PM (119.204.xxx.146)

    그사람 범인아닌데 그렇게 방송 내보내면 난리날일아닌가요? 가만있는걸까요 김목수는 아님 해외로 도주?
    근데 등산가방메고 부산 내려가는길에 범행한건가요?

  • 16. 용의자로
    '19.6.23 4:00 PM (222.108.xxx.70) - 삭제된댓글

    몰렸던 학생은 가게전화 통화내역에 있었다는 이유로
    공사장으로 불러낸거 아니냐는 식이었었죠.
    뭔가 확신이 있으니 범인이다 암시하는 방송을 한거죠.
    방송에서 엄한사람 범인으로 몰면 난리나죠. 방송국 문닫을 일이죠. 데려다 추가조사하겠죠.

    어제 어느 분이 부산 그 동네에서 똑같은 일 당했었다고
    존댓말로 알려달라며 같이 가자고 했다고 올리셨던데
    여죄도 있나 조사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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