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분을 못봤어요.
그전에도 봤다고 하지않았나요? 인부들이요
솔직히 너무무섭네요. 고인이된 소윤양 너무 안타깝고
아찔하네요.
그어린아이가 그자동차안에서 그모습을 계속 지켜본것도..
김목수는 부산에 내려올때 알리바이를 전혀 찾을수 없는건가요?
버스표나 기차표를 샀다던가 ..하는
학원이요.
저는 제보자가 너무 드러난것같아 걱정되더라구요.
많이 가려줬어야지
대역이였을거라 봅니다...
그 남자는 그 제보자 생김새 기억못할걸요~ 더군다나 제보자는 그 당시 10살이었고, 지금은 성인인데요.
그리고 아마 그 제보자는 그 동네 떠나서, 멀리서 살고 있을것 같아요.
치과 진료 후 엄마 기다리는 상황
.....
제보자가 당시 열살이랬으니
이제 겨우 20대인데
진짜 대단한일 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