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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전화하자마자 자기 스트레스받는 이야기를 하면요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19-06-22 16:03:40
어찌 해야하나요ㆍ

매번그래서 자주통화를 안하려고하는데

한번씩 가끔 궁금해서 연락을 하거나하면 이제껏 본인이 쌓인 화를 푸는 느낌이네요ㆍ

그러고나면 며칠간 맴돌고 기가 빠지는 듯 해요ㆍ



아예 끊을수는 없고 어째야 현명할까요ㆍ
IP : 211.36.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2 4:22 PM (221.157.xxx.127)

    나중에 통화하자 끊어야겠다 하고 끊으세요

  • 2.
    '19.6.22 4:29 PM (223.62.xxx.39)

    어떻게 지내니?
    이러다 본인 근황 나오는거 아닌가요? 제 주위에는 꼭 어장관리하듯 주기적으로 연락해서 제 식구들 안부나 근황 묻는 지인이 있어요. 있는 그대로 최근일 어쩌구 저쩌구 했더니

    만나기만 하면 식구 흉을 본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 식구 근황을 묻지 않았으면 제가 구구절절 할 이유도 없었는데요. 그래서 그 지인은 잘 안보고..어쩌다 보면 페르소나라고 하나요? 가면을 쓰고 에브리씽 오케이 라고 합니다. ㅠ

  • 3. 음 그리고
    '19.6.22 4:32 PM (223.62.xxx.39)

    며칠동안 기가 빠질 정도시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고 끊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 4. 보통은
    '19.6.22 4:40 PM (180.69.xxx.121) - 삭제된댓글

    저지 당한 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약하게라도 시작해보세요.

  • 5. 그레이
    '19.6.22 4:48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예전에 회사일과 몸매로 스트레스 심했던 친구가
    집까지 걸어가면서 늘 저에게 전화해서
    그렇게 자기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하소연하려고
    딱 한번 전화했는데 자기한테 왜그러냐는 투여서
    깨달았죠. 난 친구가 아니고 감정의 쓰레기통이였구나.
    때마침 저도 야간대학원 다니기 시작하고 전화 무음으로 하고 안받았어요. 집에 그냥 있는 날도 침대속에 핸드폰놓고 안꺼내보고요. 나중에 보면 부재중 50통 있고 그러더군요.
    부재중 횟수가 줄면서 다른 사람한테 걸더니
    저랑은 인연 끝.

  • 6.
    '19.6.22 4:59 PM (39.7.xxx.238)

    전화받지마세요

  • 7. ㅇㅇ
    '19.6.22 5:10 PM (110.70.xxx.253)

    꼭 뻔뻔스럽고 비호감이고 이기적인 애들이
    전화걸자마자 대뜸 지 하소연이더라구요.
    저도 딱 한번 제 얘기하려다가, 자기 얘기로 다시 돌리길래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런 사람과는 거리두거나 애초에 끊어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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