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미사참례만 하고 싶어요
수 개월동안 나가고 있어요
아이를 위해 1년도 아닌 단지 몇 개월 인 걸 이걸
못하나 싶어 나름 열심히 출석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인간입니다
나눔시간이 처음 에는 되게 후련 하고 힐링되는
시간 같다고 느껴졌는데
이게 사실은 의도치 않게 너무 깊은 부분을 공유하게 되고
이로인해 안해도 될,안하는게 나은 것 같은 말 들 이
오가게 되네요
얼굴만 아는 상태에선 인사만 하고 세월지내며 좋게 지내게 되는데
뭔가 카테고리로 묶이는 게 생기다 보니
저 사람이 나를 싫어 하는 구나
저 사람이 나를 미워 하는 구나
가 느껴지니 교리시간이 불편 해 집니다
1. 하지마세요
'19.6.22 12:51 PM (183.98.xxx.142)엄마가 안하면 아이도 첫영성체교리
못하게하던가요?2. ㅇㅇ
'19.6.22 1:12 PM (110.12.xxx.167)첫영성체 받으려면 부모까지 교리받아야해요?
언제부터요 전에는 그런거 없었는데
하여간 종교단체는 일을 만들어요
맘에 안내키면 하지마세요
부모가 교육안받는다고 아이 첫영성체 못하게
하지 않을거에요 그런 교회법은 없으니까요3. **
'19.6.22 1:21 PM (121.172.xxx.234)자신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할 기회예요.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기도하며
끝까지 참여해보세요.
꼭 응답이 있을거예요.4. 플럼스카페
'19.6.22 1:36 PM (220.79.xxx.41)아직 답을 못 구하셨나봐요.
전에도 올리셨던 거 같은데...
신부님 수녀님께 말씀하시기 곤란하실 거 같아요. 저라도요....
저는 함께 하시는 다른 분이 너무 tmi셔서 그런데...다른 분들도 속마음은 그래도 겉으론 그냥 웃어드리니 끝이 없네요. 빨리 끝내고 싶어요 ㅠㅠ5. 그냥
'19.6.22 1:37 PM (223.33.xxx.64)내가 감당할수 있는 부분만 이야기하세요 이야기 안나눠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
6. 그런곳에
'19.6.22 1:46 PM (121.154.xxx.40)앉이 있는것 자체가 고역인 사람 있어요
그 성당 신부님이 유별 나신거 아닌가요
저도 사람들 쓸데없는 대화 들으며
가식적으로 웃어 주는거 못하는 성격이라 힘들거 같아요
말하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이야기 하라는건 강요 아닌가요7. 경기도
'19.6.22 5:52 PM (175.116.xxx.169)인가봐요.
부모 교육 안되면 아이들 영성체후 미사참례율 낮아진다고 부모교육도 빡세게 시키더라고요,
큰 애 때는 사실 아이만 교리라 제 아이 비롯, 학년 높아지면서 미사참례 안하는 아이들 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었는데, 나이 차 많은 둘째 저렇게 빡세게 부모교리 시키니 확실히 아이들 6학년까지 미사 참여율 높아지긴 했어요.
일년에 10 회 미만으로 미사참례하던 저도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첫영성체 가능 최대횟수(3회 였나?) 빠져가며 죽지못해 다닌걸 계기로 냉담 탈출하긴 했네요^^
저 그 심정 아는데 마치고 나면 아이도 님도 부쩍 커있을꺼에요.8. 글쎄요.
'19.6.22 6:40 PM (211.179.xxx.129)귀찮긴 하지만 하고 나면
첫영성체 교리 함께 받으며
엄마도 많이 성장해요.
신앙안에서 부모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기회도 되고요.
사춘기 오기전 미리 부모 교육도 필요한데
이 기회에 하면 좋지 않나요?9. 교리는너무좋아요
'19.6.22 6:44 PM (221.145.xxx.131) - 삭제된댓글미리 공부도 해 가고 교사가 하는 말 토씨하나 다 적어 읽어보곤 해요
재밌더리구요
근데 TMI와 심술 또한 많더라구요
사적인 얘기는 전혀 없는 순수한 공부 만 했으면 참 좋겠어요10. 가정교리
'19.6.22 9:25 PM (118.43.xxx.18)특별한 기간이죠. 부쩍 성장하구요.
원글님, 기도하면서 잘 마무리 하시고 미리 받으실 은총에 기뻐하며 기다리면 자녀에게도 축복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