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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깍두기 어떻게 살리나요?

흑흑 조회수 : 4,631
작성일 : 2019-06-22 11:10:32
이틀 전에 깍두기 담아서 냉장고 넣어두었는데 써요 ㅠㅠ
설탕, 소금 동량으로 넣어 절인 상태에서는 괜찮았는데
양념 섞어서도 괜찮았는데 어쩌다 그렇게 된 걸까요?
유학생 비상 식량 만들어주려다 음식물 쓰레기 만들 것
같아요. 어떻게 살려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ㅜㅜ
IP : 96.41.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치가
    '19.6.22 11:13 AM (117.111.xxx.178)

    쓰게 되는 경우는 대개 소금이 원인이던데요.
    그냥 버리게 되더라구요.

  • 2. 푹 익혀요
    '19.6.22 11:29 AM (1.244.xxx.152)

    김치가 설익으면 쓰더라고요.
    담가서 냉장해 놓아서 그런 것 같아요.
    꺼내서 푹 익히세요.
    신 깍두기는 쓴거보다는 맛나잖아요.
    특히 무김치는 익힌게 더 맛있죠.

  • 3. ... ...
    '19.6.22 11:38 AM (125.132.xxx.105)

    얼마 전에 총각김치 생거로 먹어봐도 쓰더라고요.
    그냥 좀 짠듯하게 담궈서 푹 익혔는데 전혀 안 짜고 맛나요.
    무가 좋은데 그냥 쓴맛이 있었다면 좀 기다려 보세요.

  • 4. magicshop
    '19.6.22 12:05 PM (211.207.xxx.82)

    음 아직 이틀밖에 안되었다면 밖에 실온에 꺼내놓아두시고 푹 익혀보세요.
    익으면서 가스 기포 나올 수 있으니 너무 꼭 뚜껑닫아두지 마시고요. 국물에 무가 잠길 수 있게 가끔 국자로 눌러주시고요. 완전 익으면 괜찮아지기도 하더라구요.

  • 5. ...
    '19.6.22 12:11 PM (122.38.xxx.110)

    김치는 익으면 웬만하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실온은 비추해요.
    기온이 높아서 무는 안익고 국물만 쉬어버리거든요.
    냉장고에서 시간을 두고 익히는걸 추천합니다.

  • 6. 원글입니다
    '19.6.22 12:59 PM (96.41.xxx.131)

    한인마트에서 사온 시어 꼬부라진 깍두기 먹고 있어서 천천히 익혀 먹으라고 담아서 공기 안 통하게 눌러서 냉장고에 넣어두었거든요. 담을 때는 괜찮았는데 오늘 조용히 꺼내서 혼자 시식해 보니 쓰길래 완전 절망했었습니다. 긍정적 기대를 갖고 일단 기다려보겠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7.
    '19.6.22 2:45 PM (121.167.xxx.120)

    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3주쯤 후에 드셔 보세요
    상온에서 익히면 날씨때문에 푹 익어서 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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