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준비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아이에요ㅠ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9-06-21 18:03:15
5학년 여자아이...외출할때 준비하는데만 2시간 걸리는거 같아요..
식구들 기다리다 지칩니다...빨리하라고해도 안되구요..
약속시간 지켜야할때도 말 안들어요...
집에서도 계속 화장하고 옷입어보고하는데 시간 낭비 다합니다..
그것만 아니면 괜찮은 아이인데 그냥 놔둘까요?
IP : 223.39.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6.21 6:04 PM (110.70.xxx.153)

    놔두세요.
    시간이 지나면 하래도 안해요.
    지가 급하면
    눈꼽만 떼고 나갑니다.

  • 2. 그럴때는
    '19.6.21 6:05 PM (175.200.xxx.14)

    원칙을 줍니다.
    주차장에 몇 시까지 내려와. 늦으면 그냥 갈거야. 이렇게요.

  • 3. ㅎㅎ
    '19.6.21 6:07 PM (110.70.xxx.153)

    다 크고 보니
    아이와 부모 간에 중요한 것이
    신뢰와 사랑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건 버리고
    큰 걸 취하세요.
    다른 게 문제 없으시잖아요.

  • 4.
    '19.6.21 6:10 PM (223.39.xxx.34)

    학원 많이 다니지도 않지만 시간 정해진 학원을 못다녀요ㅠ
    그냥간다고해도 못지켜요..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어야 외출할수있거든요~

  • 5. oo
    '19.6.21 6:20 PM (39.7.xxx.155) - 삭제된댓글

    2시간은 좀 많이 걸리네요. 그냥 느린게 아니라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이 다른 그 무엇보다 우선인거네요?

    그 또래의 보편적 상황인건지
    미적 재능으로 인한 건지

    유독 외모에 집착하게된 심리적 허기가 있는건지

    대화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 6. 그건
    '19.6.21 6:22 PM (175.200.xxx.14)

    해야 할 일을 미루는거네요.
    심리적인거죠.

  • 7. ...
    '19.6.21 7:26 PM (49.196.xxx.39)

    강박증 인지 완벽주의 성향인지 잘 보셔야 할 듯 한데요

  • 8. 5학년
    '19.6.21 7:37 PM (221.138.xxx.195)

    벌써 화장하고 꾸미고 하나요?
    저희딸은 아직도 제가 사준 옷 아무거나 입고
    로션만 겨우 바르고 나가요.
    머리도 대충 빗거나 질끈 묶거나 하고.
    얼마전 틴트를 사달라길래 하나 사줬는데
    주말에 가족들과 나갈 때만 살짝 바르더라고요.
    동네마다 다른건지 저희동네 5학년은 다 비슷하던데
    전 2시간씩 꾸미는 꼴은 못 볼 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저도 화장 5분이면 끝나는 사람이라..

  • 9.
    '19.6.21 9:15 PM (118.222.xxx.117)

    학교갈땐 화장 안하고 학원갈때 하는데 가기전 준비만 한시간 넘게합니다..학원이 시간 안지켜도 되는 학원이라 그나마 가는듯해요..성격이 완벽주의자고 예민하기도 해요..그래서인지 공부는 알아서 합니다ㅠ

  • 10. 제가 그래요
    '19.6.21 11:24 PM (82.8.xxx.60) - 삭제된댓글

    어릴적부터 화장 안하고 교복 입고 가는데도 오래 걸렸고 공부는 잘했지만 늘 지ㅓ각 ㅠㅠ 대학 가서도 일하면서도 그래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성인이 되고 나서는 책임감이 있으니 지각은 안했는데 준비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니 제가 힘들죠. 다행히 아이 학교는 남편이 출근길에 데려다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58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 11:28:10 4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82회원 11:24:12 43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 정리 11:19:11 224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11 ㅇㅇ 11:16:22 128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 11:15:51 201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1 ... 11:14:36 63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2 쾌변 11:13:59 197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279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41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9 ... 11:02:40 990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161
1809047 itq시험 11:00:32 104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419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587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2 ㅇㅇ 10:42:59 799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626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343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904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4 10:35:10 551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662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592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3 ㅎㅎ 10:29:44 830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7 ᆢ; 10:29:04 1,392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5 궁금이 10:28:24 262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13 얼마전 10:24:0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