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입자가 관리비 3달을 밀리고 여행 갔어요

황당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19-06-20 21:53:13

오래 전에 보증금 많이 낮추고 월세 좀 더 높인 세입자 들여도 될까요
라고 질문을 드린 적이 있는데
82님들 댓글이 50:50이었거든요.
결국 이 사단이 나네요.


올 2월에 들어온 세입자가 관리비 3달치(약90만원)를 안 내고 있었다는 걸 
관리사무소 등기를 받아보고 뒤늦게 알았습니다.
아마 한 달도 안 냈거나 한 달만 냈거나 한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보니 뉴욕 여행을 간 상태라는 거예요 -_-;


이 달 안으로 돌아와서 내겠다고 하는데
이거 보증금에서 까서 미리 낼까요,
아니면 기다려도 될까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IP : 1.241.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0 9:54 PM (116.127.xxx.146)

    달리 월세 세입자일까요.
    주변에 보면....그런집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어떤집은 야반도주...ㅋㅋㅋ

    보증금에서 까고 내보내야죠

  • 2. 관리비를
    '19.6.20 9:55 PM (223.62.xxx.182)

    왜 보증금에서 까고 집주인이 내줘요?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 3. 월세는
    '19.6.20 9:57 PM (122.38.xxx.224)

    잘 냈나 보죠? 관리비는 자기가 알아서 내게 두세요. 재촉 받아야 내지..님이 내주면 늘어질거예요.

  • 4. 지나가다..
    '19.6.20 10:04 PM (59.15.xxx.167)

    정말 월세는 잘 내었나 보지요? 저는 월세가 야곰 야곰 밀려서 1년이 밀려서 한꺼번에 받은 적도... 윗 님 이야기 처럼.. 그냥 두셔요.. 보증금 있으니까, 연체료 나오면 본인이 감당하는 것이지요. 나갈 때 까거나, 재계약할 때 명문화(월세나 관리비를 xx 개월 밀리는 계약 해지 가능하다 등으로) 시키거나..

  • 5.
    '19.6.20 10:05 PM (1.241.xxx.228)

    연체료라니 마음이 다급해져서 제가 일단 내야 하는 건가 해서 질문을 드려봤어요.
    제가 내주면 안 되겠군요. 하아...
    월세 잘 내고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급걱정이 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6. 보증금이
    '19.6.20 10:08 PM (122.38.xxx.224)

    월세 관리비 까도 남을 정도 되면 돼요. 님이 너무 모르시니까..뭔가 결정할 때 꼭 여기저기 물어보시고 하세요. 제 세입자도 모델이었는데..월세 3달 4달 안내서 인스타 보면 미국 한달씩 놀러가 있고..그런 돈은 있는지...

  • 7. dlfjs
    '19.6.20 10:26 PM (125.177.xxx.43)

    그냥 두세요 월세 덜 받아도 보증금 많은게 나아요
    밀리는 경우가 흔해서요

  • 8. 걱정되서...
    '19.6.20 10:30 PM (14.53.xxx.12) - 삭제된댓글

    만약 월세 2달 밀리면 무조건 내용증명부터 보내세요. 보증금이 작다고 하시니 밀리기 시작하면 금방 보증금 까먹고 보증금 다 까먹으면 다른집도 못 구해서 아예 못나가는 악순환이 되요.
    무조건 내용증명 보내시고. 법무사 통해서 45만원 들여 명도소송 진행하시고..
    보증금 남아있을때 하셔야해요. 무조건 이요

  • 9. 알겠습니다
    '19.6.20 11:09 PM (1.241.xxx.228)

    이번 달까지 안 내면 꼭 윗님 글처럼 진행하려고 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36 일일일식 중인데 살이 안빠져요 ㅇㅇ 23:05:58 20
1812835 스타벅스 일베놀이 모음 ..... 23:01:22 129
1812834 대학생딸 귀걸이 1 엄마 22:53:19 331
1812833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 22:52:07 151
1812832 종교에 관한 넋두리 5 주절주절 22:50:10 249
1812831 나침반을 샀는데요 2 ㅇ ㅇ 22:49:45 164
1812830 남편의 생활패턴 어떻게 보여지나요? 1 22:48:59 265
1812829 노소영의 시어머니 박계희 여사가 당부한말 5 조용한내조 22:40:32 1,099
1812828 멋진신세계 궁금한거 있어요 (스포?) 파락호 22:30:23 548
1812827 봉하사저에서 권여사,이대통령 내외분 그리고 문대통령 내외 16 ... 22:22:12 1,338
1812826 갯벌에서잡아온 조개 해감법 자세히알려주실분계신가요? 3 ㅜㅜ 22:13:02 204
1812825 李대통령, 스타벅스 또 직격…"싸이렌 이벤트 악질 장사.. 40 ㅇㅇ 22:12:02 2,116
1812824 월요일에 '용불쇼' 에서.... 최욱이 김용남 얘기 할까요? 17 .. 22:10:53 754
1812823 성경에 의미심장한 비유가 1 ㄴㅇㅎㅈ 22:08:18 688
1812822 신체건강이 약해지면 기도 약해지나요? .. 22:06:02 239
1812821 사위 첫 생일에는 축하금 어느정도 하시나요 8 ........ 22:04:21 1,030
1812820 좌표 찍으면 일제히 몰려가서 인민재판하는 이상한 나라. 20 Ddd 22:03:29 666
1812819 오늘 본 노부부 3 나도 21:58:54 1,340
1812818 조국이 페이스북에 올린 식사 장면 사진 보니 정말 29 -- 21:54:21 2,787
1812817 두피 가려움증 완화 1 두피 21:53:28 486
1812816 오래된 무 1/4 스테이크고기 1/2 대파 두줄기만 넣고 2 21:52:45 383
1812815 삼텐바이미에서 공중파 어떻게 보나요? 6 삼텐바이미 .. 21:47:18 580
1812814 멋진신세계 보시는 분~ 3 멋진 21:46:41 1,243
1812813 처진 턱살 올려서 붙여주는 투병테잎...........어디 파나.. 테잎 21:45:20 492
1812812 식세기 위에 정수기 올림 가능할까요? 2 송아 21:35:58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