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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글 보며 궁금한거

조회수 : 4,258
작성일 : 2019-06-20 20:11:38
일단 재수 없겠지만 마르진 않았어도 날씬 해요
167-51~3
44세
고3때 56킬로가 임신 제외 최고치
식탐은 많은데 양이 적어요
많이 못 먹어요 많이 먹고 싶지만

궁금한 건
왜 다이어트를 한다면서 뭘 먹을까 생각을 하죠
그냥 안 먹는 걸 기본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늘 이거이고이거 먹는데 안 빠져요 하거나 이렇게 먹으면 되나요 묻는굴 보면 아니 저렇게 먹는다고? 왜 저리 많이 먹지 싶거든요
그냥 기본은 안 먹는 거고
생각나는 거 조금 먹고 진짜 좋아하는 거 좀 먹고
운동하면 살 안 찔...텐데...
그리고 탄수화물들 그렇게 좋아하는 지 전 처음 알았어요
고구마 감자 떡 밥 국수
IP : 110.70.xxx.2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0 8:21 PM (111.65.xxx.95)

    그래요.
    님 잘났어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서들 그래요.

  • 2. ㅡㅡ
    '19.6.20 8:22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그래 너잘났다 이말이 듣고싶으세요?
    저도 날씬해요
    근데 고구마 감자 옥수수 빵 과자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자제해요
    몸이 붓기도하고 속도 거북해서
    균형잡힌 식단을 위해 단탁지를 맞추려해요
    그러다보니
    이게 먹고싶지만 자제하고
    굶고살순없으니
    내몸에 필요한게 뭐지? 하다보면
    뭘먹나 생각하게되요
    다 나랑 똑같지 않아요

  • 3. ㅇㅇ
    '19.6.20 8:26 PM (121.168.xxx.236)

    절제하면 더 탐닉하게 되는 걸 모르시는군요

  • 4. ...
    '19.6.20 8:39 PM (221.151.xxx.109)

    평소에 눈치없다는 얘기 들으시죠

  • 5.
    '19.6.20 8:40 PM (110.70.xxx.251)

    눈치없다기보단 요 며칠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안 답답해요?
    누가봐도 살 안 빠질 식단을 올리거나 좋아하는 걸 나열하곤 이렇게 먹으면 살 빠지냐니요

  • 6. Oo0o
    '19.6.20 8:51 PM (203.220.xxx.128)

    안 먹는게 힘드니까 가능하면 좀 먹으면서 빼고 싶어서 그런거죠.
    물론 원글님 말씀처럼 그 정도로는 살 안 빠져요.
    먹는 양을 확 줄여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게 엄청나게 힘든거에요.
    아프지도 않고 건강한데 억지로 안 먹는거 정말 힘든거거든요.
    그게 쉬운 일이면 안락사도 필요 없죠. 그냥 굶어 죽으면 되니까요.

  • 7. ㅡㅡ
    '19.6.20 8:55 PM (223.39.xxx.22)

    사람은 어느 부분에서라도 약한 부분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체중관리에서 약하겠죠

    님도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진 않을텐데요
    돈 못모으는 사람, 재테크 못하는 사람, 부자 못되는 사람
    공부 못하는 사람 성격에서 문제있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하나쯤은 취약한 부분이 있어요

  • 8. --
    '19.6.20 9:09 PM (220.118.xxx.157)

    남들과 똑같은 시간 공부하면서도 공부 못하는 친구들 이해를 못했는데
    원글보니 내가 딱 원글같은 사람이었구나 싶네요.

  • 9. ...
    '19.6.20 9:15 PM (61.77.xxx.189)

    원글님 글 좋아요^^

  • 10. ㅇㅇ
    '19.6.20 9:25 PM (223.62.xxx.254)

    그런데 틀린 말 없어요..주변에서도 보면 다이어트 한다면서 뭐 먹을 생각만 해요. 견과류도 먹어야 하고 비타민도 먹어야 하고...5대영양소 다 찾는 사람치고 빼는 사람 못 보긴 했어요.

  • 11. ..
    '19.6.20 9:3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ㅋㅋㅋ 지나가다 찔림ㅋ

  • 12. ㅎㅎ
    '19.6.20 10:13 PM (58.234.xxx.57)

    그런글을 읽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런 글을 쓰는 원글이나 읽는 사람이나
    줄이면 된다는걸 알지만
    식욕이 절제가 안되서 이렇게 저렇게 머리 굴려서
    어떻게 덜 살찌는걸로 먹어볼까 고심하는거에요
    먹는걸 줄이면 된다는걸 누가 모르나요...
    내가 쉬운게 남들은 어려울수 있다는 정도는 이해하고 살면 생각의 폭이 넓어져요

  • 13. 원래
    '19.6.20 10:17 PM (69.165.xxx.176)

    다이어트 시작하는순간부터 먹을거 생각밖에 안나요. 안먹으면 간단한데 닭가슴살이니 샐러드니 다이어트식으로 먹을거 주문부터 해놓구요.
    원래는 더더 많이 먹던사람들라 그런거에요. 님눈에는 다이어트한다면서 뭐저렇게 많이먹어? 겠지만..그사람들 입장에선 줄이고 줄인거라고요..

  • 14. 용자시네요
    '19.6.20 10:29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ㅎㅎ
    저도 늘 생각하던 바.
    용기가 없어 밖으로 내뱉지 못했는데 ㅎㅎ
    절제하기에 더 탐닉하게 된다는 말은
    곧 전혀 절제를 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죠
    다이어트하면서 먹는 거 집착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욕심 많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다 가질 수 없는데 다 가지려는.
    저도 한때 그런 사람이었기에 말할 수 있어요
    그냥 저것은 내가 먹을 음식이 아닌 것
    내 입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
    그렇게 생각하면 편한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멀고 험하죠
    마음 수양 마음 단련이 되어야 해요
    간만에 맘에 쏙 드는 글입니다 ㅎ

  • 15. 33
    '19.6.20 10:40 PM (122.36.xxx.71)

    저도 원글 동감하는데 82에 이런글 쓰면 득달같이 너 잘났다고 뭇매 맞아요 ㅋㅋㅋ

  • 16. ㅇㅇ
    '19.6.20 10:4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게 그렇게 쉬우면 다이어트란 말도 왜 나왔겠으며 다이어트 식품이 그렇게 팔리고 티비만 틀면 다이어트 광고에 다이어트프로그램으로 도배하다시피 온 나라가 다이어트로 난리겠어요

    먹으면서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들이 욕심이 많다기보단 대부분이 식탐을 카고난 사람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체질이라서 그래요

    원글님같은 사람들이 눈치없고 역지사지 안돼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에요 뇌의 한 부분이 동작을 못해서 그렇죠
    타인의 입장을 고려 하는 부분이 덜 발달되서 그래요 ㅋ

  • 17. ㅇㅇ
    '19.6.20 10:5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게 그렇게 쉬우면 다이어트란 말도 왜 나왔겠으며 다이어트 식품이 그렇게 팔리고 티비만 틀면 다이어트 광고에 다이어트프로그램으로 도배하다시피 온 나라가 다이어트로 난리겠어요 

    먹으면서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들이 욕심이 많다기보단 대부분이 식탐을 타고난 사람들이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체질이라서 그래요 

    근데 원글님같은 사람들은 눈치없고 역지사지 안돼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에요 뇌의 한 부분이 동작을 못해서 그렇죠
    뇌가 타인의 입장을 고려 하는 부분이 덜 발달되서 그래요 ㅋ

  • 18. ㅎㅎ
    '19.6.20 11:44 PM (219.250.xxx.4)

    뇌가 단순하게 반응하도록 도와주나보네요
    저는 다이어트의 다 다만 생각해도
    조건반사처럼 책상다리도 먹으라고 뇌가 시켜요

  • 19. ㅇㅇ
    '19.6.21 12:35 AM (116.121.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맞는말 했구만요
    절제힘들면 글이나 쓰질말던가.

  • 20. ㅇㅇ
    '19.6.21 12:35 AM (116.121.xxx.120)

    원글이가 맞는말 했구만요
    절제힘들면 다이어트한다는 글이나 쓰질말던가.

  • 21. ㅡㅡ
    '19.6.21 6:30 AM (116.40.xxx.46)

    맞는 말인데요
    탄수화물 좀 그만드세요 아줌마들 ...
    과일 수정과 떡이 후식이라는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배 안 들어가요

  • 22. 상상
    '19.6.21 12:11 PM (175.223.xxx.202)

    맞는말이죠..제 남편도 평생 마른몸에 관리까지하는데...아예 먹을거에 대한 생각이 없어요. 관심자체가 없어요. 뭐 먹고싶다 이런게 잘 없더라구요 전 먹기위해 서는데 남편은 살기위해 먹어요. 그래서 날씬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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