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20150030323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사진)이 격화된 미·중 무역분쟁과 북미 대화 교착 등 한국을 둘러싼 상황을 '조선말 개화기'에 빗대어 한미동맹 강화를 역설했다.
허 회장은 20일 전경련과 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미국 전 하원의원단 초청 한미 통상 및 안보 현안 좌담회' 개회사를 통해 "오늘 날 한국을 둘러싼 상황이 조선말 개화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경제와 안보 모든 면에서 많은 지성의 혜안은 물론, 이럴 때일수록 굳건한 한미동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금 북미대화 재개하려고 슬슬 불 피우는거 같은데
뜬금없이....
예전에 박그네 대통일때 사드때메 경제 어려워지고,
남북간 관계 최악일땐 아무 말 없다가 왜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