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뭐가 문제이며 어떻게 고쳐야 되나요?

병일까?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9-06-20 14:21:47
정말로 해결할 수 있다면
약이든 상담이든 다 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강의하는 강사구요
학생들을 주로 가르쳐요
학생들 중 제기를 누르거나 좀 어려워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떨어요
최근 제가 작은학원에만 있다가
굉장히 규모가 큰 학원으로 이직했는데요
저에 대한 모든 기대가 너무커요
이사장님 처장 그외 저의 상사들
그런 부담감 때문일까요?
대강당에서 직원 수십명을 모아놓고 인사를 시키는데
인사말하다 부르르 떨었고요
심지어는 여닐곱명 회의하는 시간에 회의안건 발언하는데도
완젼 모기소리 양소리 다나왔어요
긴장하면 침도 못삼키겠고
말이 헛나와요
이제 규모가 큰 기업같은 교육업체라
직원들끼리 회의도 많이 하고 발표도 많이 할텐데
벌써 제가 긴장한다는 걸 들켜서? 너무절망적이에요
너무 의식하면 안된다는데
계속 의식이 되구요
참고로 굉장히 예민한 기질의 성격이긴 해요
강사인 제가 이런걸 두려원하다니
너무 자질이 없는것 같아 미치게 괴로워요


IP : 183.101.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서
    '19.6.20 4:15 PM (121.154.xxx.40)

    거울보며 큰 소리로 연습 하세요
    액션도 취하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60 가장 가치있거 인생을 보내려면~? 궁금 18:25:48 46
1787659 제가 성인군자도 아닌데 1 .... 18:24:50 62
1787658 방첩사 '발전적 해체' 권고…수사·보안은 이관, 분산 속보 18:21:06 54
1787657 메뉴가 안떠오르는분 꼬막밥 하세요 6 ㅁㅁ 18:16:15 301
1787656 이제는 '장관 탓'‥'계엄 제대로 말렸어야지" 6 ... 18:15:59 228
1787655 90넘기시는 분 보니까 6 ㅓㅗㅎㄹㄹ 18:11:38 682
1787654 예비초6. 아이 공부 하나로 마음이 무너져요. 9 .. 18:07:41 379
1787653 마운자로 5일차입니다 3 M 18:07:32 427
1787652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6 ... 18:03:43 510
1787651 시아버님이 80대인데 주차관리를 하세요.. 7 저요저요 18:03:12 1,048
1787650 56층vs36층 어디가 좋을까요? 1 고민 18:01:22 318
1787649 성인의 휘어진 종아리 펴기에는 수영이 최고! 1 ..... 18:01:11 377
1787648 2조국혁신당, 박은정,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검찰개혁 골든타임이.. 1 끌어올림 18:00:08 156
1787647 집값 안오르는집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봐주셔요 3 차라리 17:55:26 561
1787646 전 이제 가능하면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해요 7 ㅇㅇ 17:54:38 1,108
1787645 행동이나 일어나기 전에 생각만으로 지쳐서 힘빠지는 분 있나요 17:52:29 156
1787644 예술계는 카르텔 때문에 4 17:49:35 509
1787643 스페인어 독학 1 .. 17:48:20 216
1787642 예비고 1 수학인데 방학동안 수1만 한다고.. 4 17:45:10 214
1787641 불안장애 약 ㅜㅜ 도움말씀부탁드려요 ㅠ 10 ㅠㅠ 17:40:14 530
1787640 제주도 가성비 여행 후기 1 16 여행 좋아 17:35:33 1,404
1787639 상철 모지리 같네요 7 .. 17:34:40 868
1787638 노무사시험 어렵나요 3 Tty 17:34:20 611
1787637 엄마를 요양원아닌 집에서 모시는 비용 5 미미 17:33:11 1,176
1787636 항공권 68만원 결제하는 순간 가격이 129만원으로 바뀜 11 ㅇㅇ 17:30:3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