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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5세 수영에 돈쓰면 아까울까요?

... |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19-06-20 11:22:51
물을 엄청 무서워하는 겁보 키우고있어요
쌍둥이 남,여인데.. 5살인 아직도 물속에 얼굴을 못담궈요

이제 복직하게되면서 일주일에 두번 수영을 보낸까해서 알아봤더니

일주일어ㅣ두번, 환복 탈복 샤워 머리말리기까지 포함해서 한달에
할인받아 45만원이네요

찾아보면 5세 수영은 별로라는 분들도 많은데..

시켜보신분들 어떠셨나요ㅠ


하게되면 일주일에 두번은 애들 하원신경 크게안쓰고, 샤원도 신경 덜쓰이고(애 두명 씻기는것도 힘들긴하네요ㅠ)

단지..월에 거의 오십만원ㅠ 거의 제 월급의 1/5인데 투자가치있을까요
IP : 223.38.xxx.8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6.20 11:24 AM (223.38.xxx.223)

    어린이수영 비싸더라구요
    전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겁나던데ㅠㅠ
    너무 이른것 아닐까요?
    운동엔 좋겠지만
    엄마가 계속 보고있는것도 아니고...

  • 2.
    '19.6.20 11:26 AM (222.97.xxx.219)

    있으면 주말에 부모랑 자유수영 가삼
    물과 더 잘 친해짐

  • 3. ...
    '19.6.20 11:27 AM (168.126.xxx.190)

    트라우마로 평생 물에 못들어갈수도 있어요

    나중에 천천히 하세요~~

  • 4. --
    '19.6.20 11:27 AM (108.82.xxx.161)

    5세면 강습할때 엄마가 지켜보고 있는게 나아요. 주말레슨 있음 그걸로 고려해보세요

  • 5. 어흥
    '19.6.20 11:34 AM (125.129.xxx.101)

    엄마가 직접 따라가는거면 몰라도, 비추에요.
    엄마 있고 없고에 따라 수영장 케어도 다르구요.

    5세에 수영을 배우는거 자체가 비추에요.
    아이한테 근력이 있겠어요. 그냥 물이랑 노는건데, 45만원 써도 아깝지 않다 하는 집이면 보내셔도 되고..

    근데 그냥 하원후 차량에 태워 보내고 오는아이 받고 하는거면 보내지마세요.

    그나마 다행인건 쌍둥이라 둘이 같이 다니니 심심하진 않겠네요.
    저희애는 5살에 혼자 세달 주1회 다녔어요. 빠진 수업 보강하느라 주2회 한번 하고서, 그때부터 수영장 가기 싫다고 징징거려서 아예 관뒀어요.

  • 6. ...
    '19.6.20 11:39 AM (122.38.xxx.110)

    저는 수영장에서 가고 나는걸 직접봤거든요.
    믿지마시고 엄마가 주말에 같이 가서 놀아주세요.

  • 7. 하지마세요
    '19.6.20 11:40 AM (211.36.xxx.60)

    물 좋아하지만 겁은 많은 여아 5살부터 보냈는데
    전 병설이어서 방학도 길고 평소에도 1시30분 하원이여서
    수영 딱 하나 1년 시킨거거든요.
    5살은 물놀이만 해서 좋아했지만
    6살되고 조금씩 영법 들어가고
    헬퍼 없애고 시키니 가기 싫다고 울더군요.
    전 그래도 잘 설득해서 계속 보내긴하지만 굳이 5살부터 보내실 필요 없어요~~

  • 8. 물 좋아하는 아이
    '19.6.20 11:45 AM (110.70.xxx.247)

    어린이수영장 3년
    복합문화센터 2년
    8세에 시작했는데 4년을 수업 참관했어요.
    비용부담 없으면 어린이수영장은 만족스러운데
    엄마 없이 5세는... 너무 어려요.

  • 9. ㅇㅇ
    '19.6.20 11:48 AM (1.240.xxx.193)

    학교들어가서 시키세요
    수영은 어려서 시키니 진도가 느려요 애도 고생이고
    유치원 2년걸린 거 초딩2학년 1년만에 따라잡아요

  • 10. ㆍㆍ
    '19.6.20 11:51 AM (223.38.xxx.22)

    물을 안 무서워하는 애들도 5세는 비추입니다.

  • 11. ..
    '19.6.20 11:53 AM (223.38.xxx.87)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2. ㅁㅁ
    '19.6.20 11:56 AM (119.64.xxx.164)

    지금은 수영을 시킬때가 아니구요.
    즐거운 물놀이를 시켜주세요.
    워터파크든 냇가든요..
    딸이 3학년때 생존수영수업 도우미갔었는데
    딸도 수영첨인데 곧잘 따라하더라고요.
    물에 얼굴넣는거 두려워하는 애들도 있었고요.
    울딸은 오빠가 둘있어서 오빠들과 같이 놀았고
    그렇게 노는거 보고 커서인지 물을 즐겨서인지
    빨리 수영배웠어요.
    반면에 아닌 애들은 그런 경험 적은 애들도 있더라고요.

    동네 물놀이터에 놀고 여름물놀이 신나게 하다보면
    좋아질듯해요

  • 13.
    '19.6.20 12:02 PM (110.9.xxx.168)

    너무 어려요
    그나이대도 하는 애들 있지만 힘이 없어서 진도가 너무 느려요

  • 14. 00
    '19.6.20 12:02 PM (218.48.xxx.168)

    배움이 빠른 아이가 아니라면비추요
    저 아는 아이.5세에 수영 몇달하고 배영까지 마스터한.
    원래 영재기있는 아이인데 . 뭘 시도하든 두려움이 없었어요

    아이가 원할때보내세요
    보통 아이들은 일단 물이 무서워서
    일찍보낸다고 해서 금새 실력이 늘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 15. 차니맘
    '19.6.20 12:13 PM (124.58.xxx.66)

    울 아이들은 초등들어가서 수영시켰는데 진짜 한달도 안되서 물에 뜨고 습득도 무지 빠르더라구요.

    반면 조카는. 5세에 수영시작했는데. 지금 몇달됐는데 아직도 킥판을 못떼고 있어요.ㅋㅋ.

    확실히 너무 어릴때 시키면 배우는게 느리더라구요.가격도 무시못하구요.

  • 16. 윈디
    '19.6.20 1:16 PM (223.62.xxx.224)

    뭐든 그래요. 습득 속도가요.
    9살이나 10살 넘어가면 습득이 빨라요.
    알파벳을 외우는 것도 5살이 빠르겠어요, 10살이 빠르겠어요.
    제가 생각해보니 그러려면 9살부터 너무 바쁜거에요.
    유아 때는 뭘 배우든 가성비 꽝이죠.
    그래서 전 수영도 6살부터 시키고 영어도 5살부터 보내고
    플루트도 초1부터 그냥 시간되고 애가 하고 싶어하면 시켜요.
    저라면 한달은 보내보고 재미있어하면 계속 시킬거에요.
    뭐 이런 소수의견도 있다고 읽어주세요^^

  • 17. ..
    '19.6.20 1:53 PM (125.128.xxx.149)

    저희 애 6세 때 10개월동안 수영 보냈는데.. 겁이 너무 많아서 얼굴을 물에 못담궜었어요. (제대로 된 수영을 못배웠죠..;;) 선생님이 더 이상 안되겠다고 다음주부터는 얼굴도 물에 넣어야 한다고 하니까 울면서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구요. 도저히 못하겠다고..그래서 중단했었어요.
    초2 겨울에 다시 수영 시작할 때까지 무섭다고 얼마나 거부했는지 몰라요. 겁이 너무 많으면 늦게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막상 초2때 시작한 이후로는 금방금방 진도나가고 재밌게 하더라구요. 어릴 땐 정말 죽을 것 같았대요. 애한테 부모욕심에 괜한 공포감 주었던 것 같아서 후회했었네요 ..동생들은 나중에 보내려구요.

  • 18. 두가지
    '19.6.20 10:04 PM (69.165.xxx.176)

    아예 놀이식으로 물과 친해지는데 목적을 두는 수업이라면 괜찮구요.
    애가 이미 물을 무서워하는데 정식 수영수업시키면 역효과에요. 초등들어간 다음에 해도 늦지않아요. 물론 그때도 여전히 무서워하지만 본인이 배워야겠다는 의지가 있으니 참고 하더군요.
    저희애 비슷하게 물 공포증있어서 7세때 처음 수영수업시켰다가 물에 얼굴 넣는거자체를 너무 힘들어해서 포기. 11살인지금 다시 시작해서 자유형 얼추 합니다만..여전히 수영은 억지로 하지 좋아하진 않네요.
    같은시간대 수업받는 꼬맹이들(서너살요) 보니 얕은풀에서 그냥 놀이식으로 하던데 차라리 그나이대 저렇게 시작했으면 좋았을걸 싶더라구요.

  • 19. 그리고
    '19.6.20 10:08 PM (69.165.xxx.176)

    11살에 다시 시작할때도 엄청 힘들었어요.
    주말마다 저희가 데리고가서 놀아주면서 물속에 얼굴 넣는거부터 가르치고 그러면서 진도 나갔어요. 수업중에는 아예 얼굴을 물속에 넣으려하질 않았거든요. 수영수업에만 맡겨놨음 아직까지 아마 얼굴 못넣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물놀이 자주 데리고 다니면서 놀아주세요. 물을 공포스럽다라고만 느끼면 수영수업이 고문이에요.

  • 20. ..
    '19.6.20 11:30 PM (175.223.xxx.206)

    유아들을 위한 수영수업은 물과 친해지기 입니다. 즉 엄마나 아빠가 물에서 재미있게 놀아주는게 기본이구요. 영법은 초등학생이상 되어야 동작과 호흡을 이해하고, 힘이 생겨 가능합니다. 회사에 수영장이 있는데 강사들 전부 자기 자녀 어릴때 수업시키는 사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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