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이터 가는게 스트레스에요..

아이 조회수 : 3,225
작성일 : 2019-06-20 10:00:14
아이가 어려요. 어린이집 하원후 저는 어린이집 바로 앞 놀이터에서는 안놀고 주로 다른아이들 없을때만 잠깐 놀거나 아님 아예 늦은시간에 나가서 안북적거릴때 놀다오거든요.
그러니 같은 어린이집 엄마들은 왜 안놀다가냐고 하는데
저는 아이만 놔두기엔 아이가 겁이 많고 따라다녀야해요.
저는 아이옆에서 밀착마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다른엄마나 할머니들은 그냥 놔두고 본인들끼리 이야기
하시더라구요..그런애들은 근데 또 혼자노는 버릇이 되서 그런지
잘 놀거나 아님 엄마가 놀아주는 저희애랑 저한테 붙어서 같이
놀더라구요.
그러면 원치않게 갈등상황 생기게 되거나 다른아이와 갈등상황에
빠진 다른 아이까지 제가 봐줘야되는데 다른아이들에게 뭐라하고 싶지도 않고 끼고 싶지 않아서요.
아이한테 자꾸 부딪혀 놀게해야하는건지, 아님 저편할대로 계속
이렇게 움직이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IP : 211.187.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0 10:10 AM (1.242.xxx.203)

    어차피 어린이집 보내시잖아요. 내눈에만 안보일뿐 다 어린이집에서 서로 억울한 일도 겪고 갈등 겪어요. 하원 이후부터 밀착마크하는게 더 일관성 없죠. 그러면서 배우고 스스로도 지킬 힘도 생기죠. 지들끼리 교통정리가 되는데 위험하거나 큰일은 개입하는게 맞죠. 차례안지키고 뺏고 정도는 눈 감고 안전한지 지켜만 보세요.

  • 2. ...
    '19.6.20 10:21 AM (110.70.xxx.2)

    엄마가 많이 극성임

  • 3. ...
    '19.6.20 10:26 AM (114.205.xxx.179)

    몇살인가요? 4세면 아이들끼리만 같이 놀아도 되는데
    3세이하면 엄마가 붙어서 놀아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엄마들이 뭐라하면 낮잠 재워야한다고 하고
    오세요.

  • 4. ...
    '19.6.20 10:52 AM (61.80.xxx.46)

    저도 4세이상이면 아이한테 자유를 주세요.
    대신 아이가 엄마부를 때는 놓치지 마시구요.
    아이가 어느정도 상황헤쳐가는 힘도 필요해요.

  • 5. 그러더라구요
    '19.6.20 11:53 AM (223.62.xxx.147)

    저라면 그냥 다른데서 놀려요.
    놀이터에 엄마들이 버려두고 가는데 그러면 제가 애들을 다 봐야하고 제가 싸간 간식은 공공재가 되구요.
    밤에 애랑만 가서 같이 놀이기구 타고 놀아주고 사회생활은 어린이집에서 하라고 하는 방식을 쓰고 그랬어요.

    엄마들은 왜 밀착 마크 필요한 나이에도 애를 그냥 버려두고 이야기만 하는걸까요.
    그러려고 놀이터 가는거라는데
    애가 세네살이고
    그러다 그네 맞아서 다치는 경우엔
    멀쩡히 그네타던 애를 나무라기도 하더라구요.
    그네 타는 중간에 멈출수 있나요?
    모든게 전부 자기 애 위주로 돌아가고 배려해야하구요
    놀이터 가면 거의 모든 엄마들이 그래요.
    여기도 그래 키운 엄마들 꽤 있을거에요.
    나가면 열중 하나정도만 애 보고 나머지는 앉아서 놀기만 하던ㄷ
    여기는 뭐 다르겠어요?
    그런 엄마들이 님을 극성이라 욕하죠.

  • 6. 애가몇살인데
    '19.6.20 12:00 PM (180.65.xxx.37)

    눈으로만보고 위험할때 또는 싸우거나 할때만 나서세요

  • 7. 헬리
    '19.6.20 12:47 PM (211.219.xxx.213)

    헬리콥터 기질 다분

    애들한테 그러면 안됨


    아이의 자유의지를 지금 모친이 빼앗아야 본인이 안심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아아ㅣ의 인생이 얼마나 불행해질 지 생각해보면 정말....

  • 8. 헬리
    '19.6.20 12:48 PM (211.219.xxx.213)

    작은 것부터 스스로 대면하고 처리하도록 놔둬야지 부모가 다 끼어들어야 한다고 생각.


    부모가 한심

  • 9. ????
    '19.6.20 1:12 PM (119.197.xxx.201)

    5살때까진 놀이터에서 따라 다녔어요. 같이 놀아주진 않아도 따라다니면서 1미터 안에 있구요.
    동네 다른 엄마들도 다 그러다가 6살은 되어야 놀이터 의자에 앉아서 눈만 아이를 따라다니구요.
    성향이 안 맞으면 피하시는게 좋아요.
    어떤 엄마들은.. 새벽까지 1층 오픈형 술집에서 술마시며 8,9살 아이들 길에서 놀리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나랑 비슷한 성향인 교육관인 엄마들이랑 어울리던지. 내 아이에게 집중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28 북한에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대요 ... 12:39:48 2
1823127 JTBC 선곡 ㅋㅋ 1 ㅇㅇ 12:38:22 67
1823126 선관위 사태는 흐지부지 될것 같나요? .. 12:38:02 14
1823125 재산세 나왔나요? 1 ㅇㅇ 12:34:26 146
1823124 함박스테이크 싸요 함박 12:31:00 131
1823123 삼성 감사페스티벌요..표시된것만 되나요? 2 ... 12:21:40 196
1823122 5.18. 국영방송 교육 1 대책 궁리 12:15:40 131
1823121 대딩 친구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9 A 12:15:08 608
1823120 혹시 방아쇠증후군 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8 방아쇠 12:14:54 218
1823119 4개월 손녀가 사망하면 조문객을 받나요? 4 장례식 12:14:28 955
1823118 이건 아닙니다 대통령님. 10 참담하다 12:09:21 802
1823117 불안증...저 미친년 같아요 도와주세요. 21 불안증 12:07:11 1,546
1823116 차트 공부 유튜브 아시는거 있으실까요? 2 주직 12:07:07 112
1823115 LG드럼 세탁기 업데이트 구림 12:05:06 128
1823114 LA갈비 소금구이 가능한가요? 4 갈비 12:03:18 257
1823113 항암청년의 브이로그 주소를 찾고싶어요 브이로그 11:53:19 196
1823112 클래식 제목 좀 찾아 주세요 2 궁금 11:51:48 198
1823111 짱구 엄마...편히 쉬세요 ㅠㅠ 3 happyw.. 11:51:33 1,061
1823110 양부남 "'스벅 조롱' 광주일고, 5·18 때 계엄군 .. 14 ㅇㅇ 11:49:56 1,088
1823109 집에서 따라할 요가유투버 추천해주세용 1 요가 11:47:25 110
1823108 홈트하시는 분들 신발 뭐 신으세요? 5 Dd 11:45:18 324
1823107 부동산에서 집 보여줄 때 10 지금 11:41:13 648
1823106 방금 맛있는거 먹었어요 3 ... 11:40:54 849
1823105 공소취소에 대해 바른말 하는 검사 6 ..... 11:38:06 365
1823104 제가 삼성전자 5만원 초반대 사놨을때 분위기 22 .. 11:35:24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