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양이를 아주 안좋아하는데 저희집에 회색 덩치도 좀 있는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저한테 계속 부비고 안기고 가슴팍에 폭안겨있고 저에대한 집착이 심해서 제가 징그럽고 안는 촉감도 너무 싫어서 불쾌했어요 그와중 작은 쥐가 제 발등을 콕콕 물때 고양이가 계속 쥐를 쫓아줬구요.
암튼 그 고양이가 저에대한 집착이 싫고 불쾌해서 외출하며 갖다버리자? 했네요. 외출나가진 않았구요.
그 고양이의 느낌이 너무 싫었어요.
참고로 태몽은 아니에요ㅋ 그럴일이 없었어서ㅋ 무슨 꿈일까요? 흉몽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찝찝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9-06-20 09:20:25
IP : 116.121.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20 9:21 AM (121.168.xxx.194)그냥 꿈.
2. 싫은
'19.6.20 9:2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존재를 계속 보고 살어야 하는 이 현실이 끔찍하다고 생각해서 꾼 꿈
3. aaaaa
'19.6.20 10:29 AM (222.233.xxx.236)나에게 약간의 도움은 되지만 그렇다고해서 좋지는 않은 사람이 있다? 혹시 남편인가요? ㅋㅋ농담입니다
4. 좋은하루
'19.6.20 10:33 A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주위에 님이 좀 이중인격자다라고 생각하던 사람있으면
그 사람이 밥값 한번 할건가 봅니다5. 헉
'19.6.20 11:20 AM (223.62.xxx.33)사람한테 뒤통수맞나요~~
6. 좋은하루
'19.6.20 11:29 A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뒤통수를 맞는게 아니라
이중인격인 사람 싫잖아요
근데 그 사람이 님 한테 도움 될일을 하겠다고요 ㅎㅎㅎ
꼭 이중인격자 아니라도
님이 속을 알수없다라고 생각하던 사람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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