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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댁의 고3아들과 남편은 사이가 어떤가요?

.. |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9-06-19 22:32:08
우리집은 서로 죽이겠다는 형국이네요....
아휴.........

아들은 아들대로 싸가지없고
남편은 꼰대같고

이거 놔두면 서로 죽일거 같은....
다른댁들은 사이가 어떤가요?....
IP : 116.127.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9 10:33 PM (218.237.xxx.210)

    고3 아들이랑 어릴땐 그리 잡아먹을거 같더니 지금은 괜찮아요 큰딸이랑 중2병때부터 안좋았는데 딸아이가 아삐를 그리 싫어하네요 ㅠ 말을 안해요

  • 2. ....
    '19.6.19 10:40 PM (125.134.xxx.205)

    은근 그런 집 많아요 ㅠㅠ
    외삼촌의 큰 아들인 사촌과 사이가 나빴고
    결국 최고의 대학가서 학교 근처에 원룸 얻어 나왔어요.

    공부 잘했고
    과외 알바하고 장학금 타고
    미국 유학갈 때도 부모도움 없이
    장학금에 생활비까지 다받았어요.

    지금은 싱가폴 대학의 정교수로 있어요.
    태뉴어 하려고 논문을 쓰는지
    삼촌이 싫어서 인지 한국에 잘 오지 않아요.
    연락도 잘하지 않나봐요.

  • 3.
    '19.6.19 10:42 PM (210.99.xxx.244)

    작년 고3때 저랑 사이안좋고 아빠는 그냥 강건너 불구경 ㅠ 근데 지금은 오히려 속얘기는 저랑 아빠랑은 쿨한친구예요

  • 4. 원글
    '19.6.19 10:46 PM (116.127.xxx.146)

    그냥....아들 하나인데
    한번도 딸을 부러워한적 없는데...
    요새는.......그냥.....아들이 힘들어요....ㅜ.ㅜ

    잘못키웠나...싶은 생각도 들고............

  • 5. 상상맘
    '19.6.19 10:46 PM (175.208.xxx.85)

    전 지금 고3 아들 컨트롤은 전적으로 제가하고
    남편은 빠지라고 했어요
    제가 한마디 하는건 금방 풀리는데 아빠가 조금만 서운하게 함
    오래 가드라구요...,싸가지없이 굴때 속은 터지지만 남편더러
    모른척 하라구 했어요. 지한테 싫은소리 안하니까 저한테 삐짐
    아빠한테 블라블라 ㅎㅎ

  • 6.
    '19.6.19 10:53 PM (223.39.xxx.121)

    아들 크면 독립시키세요
    아들이 지아빠 유전자 타고났나보네요
    애비가 자식보고 화가나면 지 꼬라지 보면됩니다 지모습이니까

  • 7.
    '19.6.19 11:14 PM (210.99.xxx.244)

    딸을 안키우셔서 그렇지 전 아들보다 딸이 힘들어요ㅠ 남자아이들처럼 단순하지가 않아요ㅠ

  • 8. 3567
    '19.6.20 8:11 AM (116.33.xxx.68)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오는데
    이뻐죽을라고 해요
    아빠가 사랑이 아주많고 희생적 이해심이 많아요
    아빠가 조금이라도 안보이면 아빠 어딨냐고 아빠만찾아요 ㅠ
    딸은 키우는게 감정적으로 힘들다고 저한테 하소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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