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영어공부에 모범도 보일겸
영어 공부하면서 시험도 볼까 하는데
토익시험 어떨까요.
마지막 토익시험은 16년전쯤
입사할때 본것 같네요.. ㅜㅜ
일단 두달쯤 뒤로 접수해 놓고
책 한권사서 쭉 보고 하면
성적은 바닥일테죠? ㅎ
16년전에 770점 맞았던 기억이 어렴풋하네ㅛ... (이과에요.)
쓸데 없는 돈 낭비일까요? 쩝
아이들 영어공부에 모범도 보일겸
영어 공부하면서 시험도 볼까 하는데
토익시험 어떨까요.
마지막 토익시험은 16년전쯤
입사할때 본것 같네요.. ㅜㅜ
일단 두달쯤 뒤로 접수해 놓고
책 한권사서 쭉 보고 하면
성적은 바닥일테죠? ㅎ
16년전에 770점 맞았던 기억이 어렴풋하네ㅛ... (이과에요.)
쓸데 없는 돈 낭비일까요? 쩝
시험 먼저 보세요. 이 방법 좋습니다.
공부 손놓은지 오래시라면
본인의 수준을 가늠해 보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결과 보고 원인 파악 하시고, 대책 세워서 공부헤 나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그보다 차라리 주요 동사의 쓰임새나 전치사에 대해 나온 책을 보시는게 진짜 영어 실력을 높이는 길입니다.
위에 영어강사님~
책 좀 추천 부탁드려요~
아이가 토익을 보는데, 그 부분이 약해요ㅜㅜ
현재 수준 파악으로 좋은 시험 아닌가요? 그리고 비교적 쉬운 시험이구요.
저도 입사때 성적 870 가지고 있는 이과생 40대 후반인데 전 그래도 영어 잘하는 이과생이었습니다. 요즘은 직장서 오픽 점수 요구하는데 이거 AL 등급을 받아야 하는데..이건 공부 안하고 시험 보니 IH 만 나오네요.
토익도 보시고 회화 위주인 오픽도 한 번 보셔요.
시간 투자 좀 하실 수 있으면 방송대 영문과 편입도 좋아요
강제로 공부할 수 밖에 없는..ㅎㅎ
졸업하기가 쉽지 않고 졸업논문 대신 토익점수 낼 수 있으니 편입하시고 졸업 앞두고 토익보세요 화이팅!
뭔가 강제성이 있어야 그나마 할것 같아서요
초딩4학년 아이 단어도 가끔 가물거려요 ㅠㅠ
스스로 미드보며 하기 뭐 이런건 전 절대 못할거 같네요 ㅎ
여러가지 책들이 있으니 가장 좋은 건 대형서점에 가서 끌리는 책 고르는거 강추합니다.
김영사에서 나온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임병윤 저 [전치사 혼내주기] 정형정 저서 영단어 쇼크,&전치사 쇼크...참신하고 좋더군요.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전치사 혼내주기.
기억해놀께요
영어공부보다 영어책에
더 관심 많은 50대 아짐
저장합니다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전치사 혼내주기.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