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리무는 생각들,,안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무념무상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9-06-18 07:16:35
현실이 여러가지 많이 꼬였어요.
가족간의 불화,경제적 문제로 인해
하루에도 수없이 도망치고 싶어요.
나도 잘한게 없으니 이 지경까지 왔겠지만 남편 시댁에 대한 미움
자식에 대한 원망들이 꼬리를 물고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그때 그랬더라면...이라고
자꾸 자책하고 후회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서
힘듭니다.
벗어나려고 맞지도 않은 방송댄스도 시작하고
술도 마시고 좋은 강연도 듣고 하는데
그 외 시간들은 이런 생각들이 나를 지배해버려요.
사실 고민한다고 당장 해결될 일들도 아닌데
이런 잡생각들이 떠나질 않네요.
뇌가 맑아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미움 원망 욕심 다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IP : 114.206.xxx.2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8 7:26 AM (49.142.xxx.181)

    그 상황이 계속반복되지 않는한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희미해지겠지요.
    그때까지만이라도 비어있는 시간이 없게 다른 일에 좀 몰두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집안일을 할때는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하시고, 시간 잘가는건 간단하면서도 반복되는 게임 (핸드폰 단순게임)
    같은것도 있으니 혹시 관심이 있다면 해보시길...

  • 2. 일단
    '19.6.18 7:36 AM (49.230.xxx.202)

    눈 앞에 없어야 함

  • 3. 일단
    '19.6.18 7:47 A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유투브의 명상채널을 보며 호흡에 집중하는 집중명상을해보ㅛ세요
    사람은 동시에 두가지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딴 생각이 들면 다시 호흡에 집중 계속 다시 집중하다보면 서서히 좋아지더라구요
    김도인 위안20이나 요가소년의 요가니드라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요가니드라가 저에게는 수면제였습니다 ^^

  • 4. 전현수
    '19.6.18 7:52 AM (114.204.xxx.68)

    '생각사용설명서'라는 책에 나와있는데요
    의식적으로 생각 끊어내는 연습을 하래요
    물론 말이 쉽지 당장 안돼죠
    그래도 계속 의식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상대 원망, 과거에 대한 후회..
    모두 저도 똑같이 했던 것들인데요
    이 두가지가 저를 너무너무 힘들게 했어요
    계속해서 생각 끊어내는 연습 많이 하고
    끊임없이 마인드 콘트롤 했어요
    저도 유튜브 강의 많이 듣고
    요가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호흡, 명상 하면서
    제 경우 특히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머릿속이, 마음이 복잡할땐 당연히 내용이
    눈에 안들어오죠 그래서 필사해가며 봤어요
    이렇게 해도 내 주위 산재해 있는 문제는 그대로 있지요
    하지만 내가, 내마음이 바뀌니까 너무나도 평온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바뀌시길 바랄게요

  • 5. ..
    '19.6.18 8:16 AM (222.232.xxx.87)

    일단 그 원인과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고
    그 상태로 시간이 흘러버리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더군요.
    생각의생각 그 괴로움 위로드립니다.

  • 6. 뜬금없지만
    '19.6.18 8:38 AM (211.205.xxx.62)

    단순노동이 최고예요
    이영자씨는 전을 부쳐보라고..
    전이 공정이 많아서 잡념 없애기 좋은 음식이라
    동태전 호박전 부치다보면 아무생각 안닙니다. ㅎ

  • 7. ...
    '19.6.18 9:23 AM (220.116.xxx.169)

    몸쓰는 중노동을 해보세요.
    매일 대청소를 해보세요.
    닦은데 또 닦고...
    머릿 속 잡념 대신 샤시 유리창 얼룩이나 욕실 줄눈 때와 싸우세요

  • 8. ..
    '19.6.18 10:06 AM (218.148.xxx.195)

    나가서 걸어보세요
    그냥 주변을 보는거에요
    돌 쓰레기 뭐 주변 사람들
    그러면 내 고민을 할 틈이없어요

  • 9. 구독중
    '19.6.18 10:48 AM (1.240.xxx.22)

    https://www.youtube.com/watch?v=VSzKCw5776g

  • 10. 0000
    '19.6.18 11:45 AM (211.36.xxx.213)

    잡생각 끊어내기

  • 11. 00
    '19.6.18 2:34 PM (113.198.xxx.106)

    잡생각 저도 끊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14 과기정통부, 에너지R&D 1천511억 투입… “기후위기 .. 1 시야를넓혀요.. 16:14:32 118
1787613 누수있던 집 구매 1 .. 16:11:54 207
1787612 무인양품 꽃으로 꽃다발 만들어보신분? 2 꽃다발 16:10:02 166
1787611 직원은 시키는 일을 잘하는게 좋고 너무 뛰어나면 위협이 되는것 .. 16:08:50 228
1787610 요즘은 중학생도 윈터 보내나 보네요.. 2 .. 16:08:00 229
1787609 한달에 5킬로 빼기 힘들까요. 4 .. 16:02:44 498
1787608 서울 아파트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4 포로리 16:01:54 349
1787607 전쟁광 미국 트럼프 규탄! 노래 나왔네요 노벨 납치상 국제깡패 16:00:25 139
1787606 부모님 간병으로 내인생 내팽겨칠수있으신가요? 5 ;;; 16:00:22 707
1787605 까르티에 못반지 있는분! 사이즈 원래사이즈에서 한사이즈 업해야하.. 까르티에 15:57:45 165
1787604 참 주식이라는 게 5 자유 15:52:08 961
1787603 임플란트가 나을까요 자기치아 살려서 계속 치료검사받으며 사는게 .. 6 ..... 15:51:17 384
1787602 KT 위약금 면제 기간인데 이동 하신 분 있으세요? 주르 15:51:09 94
1787601 트레이더스조가방같은데.. 3 .... 15:47:12 497
1787600 상조회 들어야 하나요? 10 참나 15:45:21 474
1787599 펌 - 살려달라고 당근에 글 올린 사람 8 ㅇㅇ 15:45:04 1,067
1787598 사무실에서 걸칠 상의좀 추천해주세요. 7 .. 15:44:33 244
1787597 귀여운 허세 4 허세 15:43:12 676
1787596 지방에 계신 분들 중병 걸리면, 서울 병원은 어떻게 가시나요? 12 -- 15:41:08 905
1787595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어떤가요 여행 15:40:31 151
1787594 로또 천만원 어치 사 본 유투버  9 ........ 15:36:05 1,717
1787593 점심대신 꿀꽈배기 1 15:33:58 513
1787592 미우새 잘 보시는분들 몇화인지 좀 찾아주세요! 5 . . 15:32:48 367
1787591 AI에 정신팔려서 기후위기는 한물간듯... 7 지구 15:29:58 700
1787590 810억 손실 내고도 임원에 '성과급 잔치'… 농협 총체적 부실.. 1 ㅇㅇ 15:24:3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