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리무는 생각들,,안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무념무상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9-06-18 07:16:35
현실이 여러가지 많이 꼬였어요.
가족간의 불화,경제적 문제로 인해
하루에도 수없이 도망치고 싶어요.
나도 잘한게 없으니 이 지경까지 왔겠지만 남편 시댁에 대한 미움
자식에 대한 원망들이 꼬리를 물고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그때 그랬더라면...이라고
자꾸 자책하고 후회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서
힘듭니다.
벗어나려고 맞지도 않은 방송댄스도 시작하고
술도 마시고 좋은 강연도 듣고 하는데
그 외 시간들은 이런 생각들이 나를 지배해버려요.
사실 고민한다고 당장 해결될 일들도 아닌데
이런 잡생각들이 떠나질 않네요.
뇌가 맑아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미움 원망 욕심 다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IP : 114.206.xxx.2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8 7:26 AM (49.142.xxx.181)

    그 상황이 계속반복되지 않는한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희미해지겠지요.
    그때까지만이라도 비어있는 시간이 없게 다른 일에 좀 몰두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집안일을 할때는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하시고, 시간 잘가는건 간단하면서도 반복되는 게임 (핸드폰 단순게임)
    같은것도 있으니 혹시 관심이 있다면 해보시길...

  • 2. 일단
    '19.6.18 7:36 AM (49.230.xxx.202)

    눈 앞에 없어야 함

  • 3. 일단
    '19.6.18 7:47 A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유투브의 명상채널을 보며 호흡에 집중하는 집중명상을해보ㅛ세요
    사람은 동시에 두가지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딴 생각이 들면 다시 호흡에 집중 계속 다시 집중하다보면 서서히 좋아지더라구요
    김도인 위안20이나 요가소년의 요가니드라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요가니드라가 저에게는 수면제였습니다 ^^

  • 4. 전현수
    '19.6.18 7:52 AM (114.204.xxx.68)

    '생각사용설명서'라는 책에 나와있는데요
    의식적으로 생각 끊어내는 연습을 하래요
    물론 말이 쉽지 당장 안돼죠
    그래도 계속 의식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상대 원망, 과거에 대한 후회..
    모두 저도 똑같이 했던 것들인데요
    이 두가지가 저를 너무너무 힘들게 했어요
    계속해서 생각 끊어내는 연습 많이 하고
    끊임없이 마인드 콘트롤 했어요
    저도 유튜브 강의 많이 듣고
    요가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호흡, 명상 하면서
    제 경우 특히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머릿속이, 마음이 복잡할땐 당연히 내용이
    눈에 안들어오죠 그래서 필사해가며 봤어요
    이렇게 해도 내 주위 산재해 있는 문제는 그대로 있지요
    하지만 내가, 내마음이 바뀌니까 너무나도 평온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바뀌시길 바랄게요

  • 5. ..
    '19.6.18 8:16 AM (222.232.xxx.87)

    일단 그 원인과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고
    그 상태로 시간이 흘러버리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더군요.
    생각의생각 그 괴로움 위로드립니다.

  • 6. 뜬금없지만
    '19.6.18 8:38 AM (211.205.xxx.62)

    단순노동이 최고예요
    이영자씨는 전을 부쳐보라고..
    전이 공정이 많아서 잡념 없애기 좋은 음식이라
    동태전 호박전 부치다보면 아무생각 안닙니다. ㅎ

  • 7. ...
    '19.6.18 9:23 AM (220.116.xxx.169)

    몸쓰는 중노동을 해보세요.
    매일 대청소를 해보세요.
    닦은데 또 닦고...
    머릿 속 잡념 대신 샤시 유리창 얼룩이나 욕실 줄눈 때와 싸우세요

  • 8. ..
    '19.6.18 10:06 AM (218.148.xxx.195)

    나가서 걸어보세요
    그냥 주변을 보는거에요
    돌 쓰레기 뭐 주변 사람들
    그러면 내 고민을 할 틈이없어요

  • 9. 구독중
    '19.6.18 10:48 AM (1.240.xxx.22)

    https://www.youtube.com/watch?v=VSzKCw5776g

  • 10. 0000
    '19.6.18 11:45 AM (211.36.xxx.213)

    잡생각 끊어내기

  • 11. 00
    '19.6.18 2:34 PM (113.198.xxx.106)

    잡생각 저도 끊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23 차량운행 시 주의하세요. ... 10:49:50 60
1823722 삼성전자 축하합니다~~ 1 추카추카 10:49:27 241
1823721 기상 앱과 지금 현재 날씨가 너무 달라요. 햇빛 쨍쨍 2 000 10:46:20 134
1823720 조카 돌잔치 4 축하금 10:40:55 269
1823719 냉난방을 안하면 집에서 냄새나요? 6 집에 10:40:35 315
1823718 무섭노! 무섭노? 3 무섭노 10:40:35 274
1823717 맛있는 스틱치즈 있을까요? 깜빡 10:39:41 32
1823716 스텐 사각팬 사려는데 둘중 어떤거? 1 hipp 10:36:27 65
1823715 앞니 보철(혹은 라미네이트) 해보신 분? 2 ㅇㅇ 10:29:12 230
1823714 에어컨 트는데 인색한 사람들 29 지지리궁상 10:24:06 1,288
1823713 서울아파트 떨어지게 하는법 10 뻘짓 10:22:26 711
1823712 발마사지기 시원한거 있나요? 2 10:18:17 129
1823711 에어컨 있는데 안트는 집 특징 9 저진짜이랬음.. 10:16:03 1,316
1823710 고딩 학원자료 라는게 다 돈 인가요? 10 학원자료 10:15:40 364
1823709 검찰, 여고생 살인사건 광산서 압수수색 16 ........ 10:15:38 724
1823708 10년만에 입연 최순실, "그때 박근혜 부탁, 거절했더.. ... 10:14:21 930
1823707 김현지 PD 8 ㅇㅇ 10:13:22 810
1823706 한국말고 다른 선진국도 기승전자식 이야기로 빠지나요 2 궁금 10:09:23 415
1823705 벨기에 이겨라 3 으쌰 10:09:15 415
1823704 현명한 친정엄마 두신분은 정말 든든하겠죠 7 .. 10:08:16 960
1823703 뻔뻔해서 쉰내나는 인간들! 11 .. 10:04:26 808
1823702 한화오션 주식 안타깝네요 2 ... 10:02:58 1,919
1823701 광주 정율성- 한국전 유공자에게 사과 안해요? 8 ... 10:02:24 227
1823700 와인냉장고 뭐 쓰시나요? 좀 골라주셔용 꾸벅 4 와인 09:58:48 113
1823699 결혼식에 혼주 한복 25 09:54:00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