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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정 연락 횟수

|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9-06-17 22:44:39
홀엄마가 우리나이 72세, 혼자 사시고 만성질병 없이 건강하세요.
수영도 다니고 악기도 배우고 팟캐스트도 줄겨 들으시네요.
일주일에 한번 전화연락,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 정도면 괜찮은거죠?
매달 생활비도 보내드리고 틈틈이 택배로 건강식품, 화장품 등 챙겨보내드리구요. 무심한거 아니죠? 항상 뭔가 서운해하시는 느낌이라서요.
전화를 자주 드리면 좋겠지만 이것도 병인지 친정엄마한테도 전화하기가 싫어요. 용건없이 하는 전화 자체가 싫네요.
자식은 무뚝뚝한 저 하나 입니다.
IP : 125.179.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10:46 PM (220.75.xxx.108)

    최소한의 연락과 만남횟수 같은데요...
    저희는 딸 둘인데 제가 좀 무심한 편이고 엄마 가까이 사는 여동생은 훨씬 자주 연락하고 왕래하는 거 같아요. 무심한 저도 한달에 두번은 찾아가는데요.

  • 2.
    '19.6.17 10:48 PM (125.179.xxx.192)

    아참, 결혼하고 10년은 가깝게 살다가 작년에 완전 타 지역으로 이사를 왔어요. ㅠㅠ

  • 3. ...
    '19.6.17 10:49 PM (220.75.xxx.108)

    아 거리가 멀군요. 그럼 더 자주 찾아가는 건 힘들겠고 전화라도 살짝 더 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이젠 늙어가는 처지라 나중에 내 딸들이 나한테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정도로는 엄마한테 하고 싶어요.

  • 4.
    '19.6.17 10:54 PM (125.179.xxx.192)

    줄줄줄 쓰고보니 엄마가 외로워 보이네요. ㅠㅠ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5. 전화
    '19.6.17 11:21 PM (122.47.xxx.231)

    제가 그랬어요
    한달에 한번도 안할때도 있었고
    엄마가 먼저 전화를 했었는데요
    제가 갑자기 자신이 너무 무심하단
    생각이 들어서 허리때문에 입원한 엄마한테
    하루에 2번씩 계속 전화하기로 마음 먹고
    한달째 실천중인데 뭔가 기운이 다른것 같아요
    엄마 아빠 좋아 하는게 느껴지고 더 가족 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이틀째부터 싸우고 못견뎌 집에 오고
    정 없다 생각 했는데 아닌것 같아요
    물론 백프로는 아니지만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우리집 강아지 1일 2산책 3달째 실천중
    엄마한테 하루 1-2번 전화도 계속 하려구요

  • 6.
    '19.6.18 12:34 AM (125.179.xxx.192)

    전화님 감사해요. 저도 아예 시간을 정해놓고 전화를 해야 겠어요.

  • 7. ...
    '19.6.18 8:36 AM (1.231.xxx.157)

    건강하실땐 괜찮아요

    80 중반 넘어가시니 건강이 나빠지고 그때 자식이 필요하더라구요
    지금은 비축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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