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행평가 관련 청원

...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19-06-17 21:25:4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833


현직 교사분이 올리신 청원입니다.


이제 중1인 제 아이도 매주 수행평가로 힘들어합니다.


고등학교 가면 더하다는데 제발 수행평가좀 줄여지길 바랍니다.
IP : 116.127.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7 9:28 PM (58.239.xxx.163)

    했어유~
    초1아들맘

  • 2.
    '19.6.17 9:37 PM (110.13.xxx.120)

    중학생인 저희 아이도 기말고사가 코 앞인데 수행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제2 외국어 과목 수행하느라 암기중이고 이번주까지 ucc 만들어야 한다네요. 10 시 넘어 학원 다녀오면 수행있다고 새벽에 자는 날도 허다 합니다. 도대체 교육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 3. 고등
    '19.6.17 9:49 PM (211.244.xxx.184)

    수행이 일주일에 몇개씩입니다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공부에 학원 보강까지 하고 와서 잠깐 30분쉬고 수행준비..그나마 개별은 혼자하면 되는데 모둠 과제는 시간들이 없으니 서로 멜로 자료공유해서 수정하고
    카톡으로 말 맞추고 한시간 일찍가서 연습해서 발표
    새벽 2시이전에는 자본적이 없어요
    중딩때 시험전날도 12시면 자던 아이고 체력 짱 좋은 운동부같은 남학생인데 입병 달고 살고 힘이 없어 축쳐서 살아요
    이게 대체 뭐하는짓인지
    수행만 학교서 끝내거나 없거나 줄어들면 그나마 좀 나을것 같아요

  • 4. 중딩
    '19.6.17 9:53 PM (59.23.xxx.244)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요즘 기말고사를 앞두고 수행 엄청 많은데요. 우리 아이는 선행을 포기하고 학원도 안 다녀서 그런가 수행하는게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획일적인 지필 시험 준비 보다는 확실히 아이 실생활에는 도움이 되어 보이네요.
    상위권을 포기하니 이런 여유가 있네요. 고등 가면 하위권 예약이지만 아이 그릇만큼 하게 하려구요.

  • 5. 수행보다
    '19.6.17 9:58 PM (58.127.xxx.156)

    수행이 아니라

    수시 폐지 청원이 필요해요

    아주 강하게. 수시 폐지 청원!

  • 6. 수행
    '19.6.17 10:05 PM (211.244.xxx.184)

    윗님 중딩이죠?
    중딩은 수행비중이 훨씬 큰걸로 알아요
    그래서 지필포기해도 수행 잘받음 점수가 좋아요
    그리고 제가 봐도 수행이 지필보다는 여러가지 평가를 하고
    획일적이지 않아 공부에는 더 도움되는거 같은데
    이게 고딩이 되니 중딩때랑 너무나도 달라요
    등급을 나누고 곧 내신이 대입 자료가 되다보니 수행비중ㅈ이 중딩때보단 줄었지만 결코 포기할수가 없어오ㅡ
    등급을 나눠야 하니 수행하나하나 엄청 신경 쓰이구요
    그리고 중딩때랑 다르게 시험 대체 수행 무둠수행도 많고
    ppt자료 만들어 발표하는게 엄청 많아요
    영어는 어휘 단어테스트도 몇번씩 보구요

    지필 놓칠수 없으니 그건 그거대로 공부 해야하고 할양이 중딩과는 차원이 다르구요
    탐구나 암기과목은 진짜 완벽하지 않음 문제 하나 틀리면 3등급이하라고 보면 됩니다
    거기에 주요 국영수도 중딩과는 차원이 다르구요
    옆에서 채찍과 당근을 주고는 있지만 너무너무 안되고 불쌍해요
    한창 뛰고 놀고 호르몬 왕성할때 7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앉아서 공부만 해야하는 학생들
    주말은 또 봉사활동까지.
    여름방학전에 독서기록장도 제출하랍니다 ㅠㅠ
    이게 대체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이런데도 인서울 가는건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워요
    3년내내 지필 수행 동아리 봉사 선행 ..
    어른들 딱 일주일만 해보라 하고 싶어요
    고1부터 한순간만 삐끗해도 수시학종은 날라가는거ㅠ

  • 7.
    '19.6.17 10:11 PM (116.124.xxx.173)

    이게 먹힐까요
    지긋지긋한수행
    모듬수행은 무임승차 아이들때문에 성실한인이가
    혼자서 다 해야해요 어쩔땐 새벽4시에도 잡니다
    중학교도 이런데 고등은 더 심하겠죠
    지긋지긋해요

  • 8. ...
    '19.6.17 10:43 PM (118.217.xxx.183)

    암기위주의 획일적 지필 평가를 탈피한다는 수행평가의 취지가 좋다지만 강제로 모든 과목이 다 해야 하는것도 또 다른 획일적인 방식인것 같아요. 획일을 탈피한다면서 또 다른 획일을 강조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요.
    학생들의 학습 부담은 더 가중되고 있어요. 특히 모둠 활동시 무임승차하거나 아예 0점을 받더라도 관심이 없는 학생이 있으면 윗분 말씀처럼 상위권 학생들이나 성실한 아이가 잠 못자고 다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구요. 학생들도 자기들끼리 이 상황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생활기록부 교과란에 '모둠활동시 리더십을 가지고 모둠원들을 잘 이끌어 성실하게 과제를 수행함' 이라고 적혀 있으면 '그건 수행평가를 너 혼자서 잠 안자고 다 했다는 거야'

  • 9. 동의했어요
    '19.6.17 10:55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수행...
    수도자의 수행과정이 생각나네요.
    학생들에게 고생만하게 만드는...

  • 10. cafelatte
    '19.6.17 11:52 PM (125.130.xxx.55)

    저도했어요.
    정말 성실한 아이가 혼자 다 한다는말 맞구요. 대부분은 무임승차.
    그렇다고 이 수행이 공부가 그닥 되는것도 아니고 새벽 5시까지 하는일도 부지기수.. 수업시간에 집중이나 되려는지.
    수행발표한다고 또 수업도 제대로 못듣고 진도도 제대로 못나가고..
    결국 그 부족한 학습량을 위해 사교육을 의지해야하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865 김용남 재산 주식 공개 17:41:56 10
1811864 BTS 스탠포드 공연에 등장한 태극기~ 3 감동 ㅠㅠ 17:31:28 390
1811863 된밥 살릴방법좀 알려주세요 4 땅지맘 17:29:55 158
1811862 부추 없이 오이김치 해도 될까요 1 오이 17:29:11 161
1811861 종일 주륵주륵 내리네요 1 ㅇㅇ 17:28:49 171
1811860 인간과 로봇의 노동대결에서 인간이 승리 1 ........ 17:28:08 228
1811859 isa 질문 82 AI 17:24:35 130
1811858 대군부인은 그냥 작가가 ㅆㄹㄱ에요. 7 .. 17:19:40 774
1811857 비와서 부추전 할건데 비법 14 얏호 17:17:34 674
1811856 하정우, 네이버 재직 중 겸업·독파모 선정 공정성 의혹 논란 부.. 4 ........ 17:16:51 272
1811855 삼성노조가 기업을 하면 악덕기업 되겠어요 5 .. 17:11:07 572
1811854 웬수들.... 주식 17:08:11 447
1811853 외인들 내다파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6 주식 17:06:10 1,415
1811852 김건희는 쥴리가 아닙니다 5 몸에좋은마늘.. 17:02:24 1,272
1811851 너무 웃겨서~ 1 ㅎㅎㅎ 16:57:12 860
1811850 커피대신 밀크티와생강라떼 2 16:54:36 476
1811849 전체 염색한 지 한 달 반 됐는데요 1 염색 16:48:18 629
1811848 15프로 가지려면 그에 합당한 자본금을 내야죠 3 .. 16:48:01 805
1811847 침대에서 책 읽거나 핸폰할 때 등뒤에 뭐 놓고 기대시나요 2 쿠션 16:46:29 440
1811846 마이클 잭슨과 리사 마리 프레슬리 5 ... 16:43:26 1,010
1811845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이란 협의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12 .... 16:30:43 1,556
1811844 부산콘서트홀 개관 기념 공연 클래식 16:30:31 347
1811843 삼전이 엄청 강한 주식이긴하네요. 이와중에 17 ..... 16:29:10 3,266
1811842 허수아비 순영이 엄마는 3 ..... 16:27:12 1,259
1811841 무릎이 시려요 냉기가 도는 느낌 4 갱년기 16:20:29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