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기고 수정해서 올리기도 했지만
일본 대학에도 폐를 끼치게 된 것같아
모두 지웠습니다.
의심하시는 부분 인정합니다.
제가 자세히 쓸 수 없던 이유이기도 하고요.
제가 메일주소 받아서 뭐에 쓰겠습니까.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도 아니고 (물론 모르시겠지만)
그리고 수수료?장사도 아니고.
아무튼 잠깐의 섣부른 판단으로
물의를 일으켰네요.
이미 모집한 학생만으로도 되는데
제 딴에는 좋은 기회를 알리고 싶었는데
아는 사이도 아니고 무리였나봅니다.
댓글 남기고 수정해서 올리기도 했지만
일본 대학에도 폐를 끼치게 된 것같아
모두 지웠습니다.
의심하시는 부분 인정합니다.
제가 자세히 쓸 수 없던 이유이기도 하고요.
제가 메일주소 받아서 뭐에 쓰겠습니까.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도 아니고 (물론 모르시겠지만)
그리고 수수료?장사도 아니고.
아무튼 잠깐의 섣부른 판단으로
물의를 일으켰네요.
이미 모집한 학생만으로도 되는데
제 딴에는 좋은 기회를 알리고 싶었는데
아는 사이도 아니고 무리였나봅니다.
처음부터 다 썼으면 좀 나았겠죠.
메일 주소 받는다고 하면 의심하는게 당연하죠. 보통 학원같은데 끼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러게요. 사주본다는 글에도 메일주소를 줄줄이 달길래 너무 쉽게 생각했네요.
제 주소만 오픈한거니까 자세히 알고 싶으면 메일주소 보내면 된다고....
이래서 배움에는 깨달음에는 끝이 없나봅니다.
오히려 학원을 안끼니까 의심한 것같아요.
교수가 아름아름이 아니라 제가 거기 이사장 만나서 결정한 사항이었습니다.
이제 답도 끝!!
무슨 글 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전 현지에서 거주 하는 사람이고,아이가 도쿄에서 약학과 재학 중인 맘입니다.
가끔 인터넷 정보 보면 말도 안되는 글이 올라오곤 합니다.
그래서 걱정도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