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키우면서 제일 불안한 점이 뭔가요?

어머님들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19-06-17 10:07:54
이 아이들이 사회에서 제 몫을 하며 살 수 있을까...
이런 불안감 없으신가요?
부모의 전폭적인 믿음이 자녀를 성장하게 만든다는데
엄마는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무조건적인 믿음을 베풀어야 하는 존재라 참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IP : 223.62.xxx.1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7 10:09 AM (211.105.xxx.66)

    건강요.. 공부 관계 없이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고.
    소아병동 가보니까 너무 안 됐더라고요.

  • 2. 맞아요
    '19.6.17 10:10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그게 제일 불안하죠
    그러니 안해도 되는일에 닥달하게 되는것도 있겠죠

  • 3. dlfjs
    '19.6.17 10:11 AM (125.177.xxx.43)

    대학 보내고 나니 취업해서 먹고 살긴 할까
    젛은 사람만나 결혼은 할까 걱정이죠

  • 4. 그렇죠
    '19.6.17 10:12 AM (123.111.xxx.75)

    공부와는 별개로 잔소리를 하는 것도 그 이유고..

  • 5.
    '19.6.17 10:15 AM (14.52.xxx.140)

    어떤 길로 가던지 아이는 충분히 빛날거라고 믿어주고 있어요. 믿음의 힘을 체험하니 왜 그리 강조하는지 알겠더라구요.

  • 6. 얘들
    '19.6.17 10:17 AM (211.245.xxx.178)

    뭐 먹고살까...하는 걱정이 제일 크지요.ㅎㅎ

  • 7. 제가 아파보니
    '19.6.17 10:20 AM (182.208.xxx.187)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곳에 써달라구요...

  • 8.
    '19.6.17 10:26 AM (117.111.xxx.116)

    시댁과 친정 부유해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아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고.
    좋은배우자 만나려면 괜찮은 직장 잡으면 좋겠다 정도.

  • 9. ...
    '19.6.17 10:36 AM (173.63.xxx.177)

    사회에 나가서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서 건강히 자기한몸 건사하면서 견뎌낼수 있냐없냐가
    걱정이죠. 게다가 사고가 많은 세상이라 집나가면 아무리 믿음이 가는 자식도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마음 비우고 사는거구요.

  • 10. ===
    '19.6.17 10:37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전 우선 성범죄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안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어요
    음주운전과 성폭행 같은 한순간에 인생 종치는 짓은 안했으면 해요.

  • 11. wisdomH
    '19.6.17 10:44 AM (211.114.xxx.78)

    취업 못 할까봐.
    취업 하더라도 안 좋은 곳에 할까봐
    좋은 배우자 못 만날까봐
    돈 개념에 부족해 돈 잘 못 모을까봐

  • 12. ㄴㄷ
    '19.6.17 10:45 AM (175.214.xxx.205)

    건강입니다. .요즘 아픈애들 넘 많아요. .ㅜ

  • 13. ㅜㅜ
    '19.6.17 10:48 AM (121.160.xxx.214)

    저도 건강, 혹시 모를지 모르는 사고요...

  • 14. 무조건
    '19.6.17 11:13 AM (112.148.xxx.93) - 삭제된댓글

    건강과 안전요.

  • 15. ...
    '19.6.17 11:23 AM (211.253.xxx.30)

    건강은 어쩔수없는 상황이구요(평소 관리나 유전 등등), 안전이 젤 걱정되요..교통사고, 범죄 등등요

  • 16. 프린
    '19.6.17 2:01 PM (210.97.xxx.128)

    그런거야 정말 차후 문제구요
    키우면서 사람만나는게 제일 걱정이죠
    어린이집부터 만나는 선생들중 이상한 선생있을까봐 걱정, 폭력적인 아이들 만날까 걱정, 성폭행등 다 걱정이구요
    살면서 돈도 그렇고 세상 무서운게 별로 없었는데요
    아이는 인생의 약점이고 인질이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그랬었고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31 큰일났습니다. 당헌당규 바꿔서라도 선호투표 강행하려고 한대요 4 ,,, 07:21:52 176
1824130 모기가 양팔을 다다다다다 물어놔서 긴팔 입어야돼요 1 모기가 07:19:25 102
1824129 82쿡만 들어오면 쿠팡으로 연결되네요. 5 왜? 07:07:39 254
1824128 오늘 용추폭포 가는데 문경 날씨 어떤가요? 봉다리 07:05:53 102
1824127 저는 남자이구요..30초반이예요 14 조언 06:58:19 840
1824126 주식 오른다는 분 진심인가요? 19 06:51:29 1,443
1824125 (청주)엄청 쏟아지네요 1 폭우가 06:44:01 690
1824124 헤어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3 ㅇㅇ 06:41:05 832
1824123 정몽규는 왜 홍명보를 선택했나요? 5 .... 06:33:51 772
1824122 보완 수사권의 대안이 언론제보라고요? 5 보완 06:09:20 375
1824121 이재명이 김현종을 기용하지 않는 이유. 13 06:05:16 1,502
1824120 美, 정통망법에 “표현의 자유 훼손 심각하게 우려… 검열 수단 .. 4 ,, 06:03:49 428
1824119 8강만 기다려요 6 축구 05:56:54 927
1824118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되도 걱정할거 없어요 12 검찰개혁 05:20:11 1,191
1824117 에어컨이 왜 이러는 걸까요.  2 .. 05:03:54 739
1824116 주식땜에 잠이 안오네요 10 ㅇㅇ 04:59:06 4,428
1824115 냉장고가 곧 설듯해요ㅠ 2 04:54:31 974
1824114 단골미용실에서 실패한 펌.. 2 ... 04:15:54 1,020
1824113 장윤기 애비가 핸폰 박살낸 듯 9 .. 04:04:21 2,470
1824112 교인 교수님들 왜 대학생 면담 불러놓고 자꾸 교회다니라 할까요 2 .. 03:02:16 1,087
1824111 폭우 6 폭우 02:48:12 2,150
1824110 어제가 내일 문제 13 틀림 02:43:06 2,094
1824109 이사하는 날인데 종일 비온다네요 ㅠ 9 02:25:15 1,418
1824108 이병태한테 청와대가 엄중경고전에 전화로 이해하지만 7 .... 02:18:03 1,466
1824107 82쿡에 바이러스 깔렸나요? 6 몇번 경험 02:05:03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