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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면서 제일 불안한 점이 뭔가요?

어머님들 조회수 : 4,359
작성일 : 2019-06-17 10:07:54
이 아이들이 사회에서 제 몫을 하며 살 수 있을까...
이런 불안감 없으신가요?
부모의 전폭적인 믿음이 자녀를 성장하게 만든다는데
엄마는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무조건적인 믿음을 베풀어야 하는 존재라 참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IP : 223.62.xxx.1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7 10:09 AM (211.105.xxx.66)

    건강요.. 공부 관계 없이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고.
    소아병동 가보니까 너무 안 됐더라고요.

  • 2. 맞아요
    '19.6.17 10:10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그게 제일 불안하죠
    그러니 안해도 되는일에 닥달하게 되는것도 있겠죠

  • 3. dlfjs
    '19.6.17 10:11 AM (125.177.xxx.43)

    대학 보내고 나니 취업해서 먹고 살긴 할까
    젛은 사람만나 결혼은 할까 걱정이죠

  • 4. 그렇죠
    '19.6.17 10:12 AM (123.111.xxx.75)

    공부와는 별개로 잔소리를 하는 것도 그 이유고..

  • 5.
    '19.6.17 10:15 AM (14.52.xxx.140)

    어떤 길로 가던지 아이는 충분히 빛날거라고 믿어주고 있어요. 믿음의 힘을 체험하니 왜 그리 강조하는지 알겠더라구요.

  • 6. 얘들
    '19.6.17 10:17 AM (211.245.xxx.178)

    뭐 먹고살까...하는 걱정이 제일 크지요.ㅎㅎ

  • 7. 제가 아파보니
    '19.6.17 10:20 AM (182.208.xxx.187)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곳에 써달라구요...

  • 8.
    '19.6.17 10:26 AM (117.111.xxx.116)

    시댁과 친정 부유해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아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고.
    좋은배우자 만나려면 괜찮은 직장 잡으면 좋겠다 정도.

  • 9. ...
    '19.6.17 10:36 AM (173.63.xxx.177)

    사회에 나가서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서 건강히 자기한몸 건사하면서 견뎌낼수 있냐없냐가
    걱정이죠. 게다가 사고가 많은 세상이라 집나가면 아무리 믿음이 가는 자식도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마음 비우고 사는거구요.

  • 10. ===
    '19.6.17 10:37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전 우선 성범죄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안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어요
    음주운전과 성폭행 같은 한순간에 인생 종치는 짓은 안했으면 해요.

  • 11. wisdomH
    '19.6.17 10:44 AM (211.114.xxx.78)

    취업 못 할까봐.
    취업 하더라도 안 좋은 곳에 할까봐
    좋은 배우자 못 만날까봐
    돈 개념에 부족해 돈 잘 못 모을까봐

  • 12. ㄴㄷ
    '19.6.17 10:45 AM (175.214.xxx.205)

    건강입니다. .요즘 아픈애들 넘 많아요. .ㅜ

  • 13. ㅜㅜ
    '19.6.17 10:48 AM (121.160.xxx.214)

    저도 건강, 혹시 모를지 모르는 사고요...

  • 14. 무조건
    '19.6.17 11:13 AM (112.148.xxx.93) - 삭제된댓글

    건강과 안전요.

  • 15. ...
    '19.6.17 11:23 AM (211.253.xxx.30)

    건강은 어쩔수없는 상황이구요(평소 관리나 유전 등등), 안전이 젤 걱정되요..교통사고, 범죄 등등요

  • 16. 프린
    '19.6.17 2:01 PM (210.97.xxx.128)

    그런거야 정말 차후 문제구요
    키우면서 사람만나는게 제일 걱정이죠
    어린이집부터 만나는 선생들중 이상한 선생있을까봐 걱정, 폭력적인 아이들 만날까 걱정, 성폭행등 다 걱정이구요
    살면서 돈도 그렇고 세상 무서운게 별로 없었는데요
    아이는 인생의 약점이고 인질이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그랬었고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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