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엔 억울하게 죽은 사람 많을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9-06-17 09:38:03
지금은 개인의 인권을 법으로라도 보장해놓으니
좀 낫지
노예제도가 버젓이 있는데
약한자들은 강한자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자주 이용되고
지금도 가짜뉴스 조중동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많은데
모함도 많았을거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 누명쓴 사람 정말 많았을듯..
IP : 122.44.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9:41 AM (110.5.xxx.184)

    많을거 같아요가 아니라 많았어요.
    이승만, 박정희가 괜히 살인마 독재자라고 불리우는 게 아니예요.
    이유도 없이 밤사이에 사라지고 법을 뛰어넘어 맘에 안들고 권력유지에 방해물이 되면 그냥 사형시키거나 깡패 동원해서 없앴잖아요.
    자기 살겠다고 국민들 20만명씩 떼로 죽이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지역감정 만들어 이간질 시키고, 법도 고쳐서 대통령 18년 해먹고,...
    아직도 그런 독재자를 그리워하는 노예들이 있으니 참...

  • 2. 옛날까지
    '19.6.17 9:42 AM (58.230.xxx.110)

    갈것도 없이 몇년전에 세월호만 봐도...
    유가족 억울하게 몰아붙이던거 보면~

  • 3. 1985년
    '19.6.17 10:35 AM (211.218.xxx.94)

    서울에서 자취하며 대학에 다닐 때였는데
    제가 살던 집이 반지하 지상 2층집였어요.
    반지하엔 일가족이 살았는데 이 집 큰아들이 서울대를 다녔어요.
    1층엔 주인집이 2층엔 저와 또 한 가구가 살았는데
    반지하에 물이 새 서울대 다니는 아들이 주인 남자에게 수리를 부탁했어요.
    주인 남자가 대령으로 예편한 사람인데 세입자가 고치면서 사는 거라고 억지를 부리자
    서울대생이 너무하신 거 아니냐고 하니까 주인 남자가 다짜고짜 "야 이 빨갱이 새끼야!" 하더라고요.
    이 땐 전두환이 대통령으로 억울하게 빨갱이 누명을 쓸 가능성이 많던 시절였어요.
    지금도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이 말싸움하다 밀리면 "빨갱이 새끼야!"라고 하잖아요.
    군사독재정권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15 주방에서 쓸 양념통 어떤게 쓰세요? ㅇㅇ 18:23:00 6
1814614 추적60분 노후파산 봤어요 걱정 18:20:54 168
1814613 정원오 유세중 뽀뽀 강요? 1 ... 18:20:02 71
1814612 생리대 두개씩은 넣어서 다니나요? 2 생리대 18:16:15 134
1814611 저출산 문제를 여성에게만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면 가망없죠 1 ........ 18:15:34 80
1814610 저는 쌀국수집 아들이랑 결혼할걸 그랬어요 1 .. 18:15:27 220
1814609 전세 진짜 너무 올랐네요 7 전세 18:12:11 377
1814608 민주당의 뉴이재명의원들은 이번선거 책임지길 9 18:01:52 221
1814607 이화여대 교정이 너무 멋지네요 6 ... 18:01:41 617
1814606 교육감? 3 부산 17:57:34 202
1814605 삼성전기 4 .. 17:55:32 668
1814604 짜증나는 친정엄마 9 ,,, 17:52:44 901
1814603 이런 모임 7 ..... 17:52:06 422
1814602 젠슨황 방한 수혜주 뭘까요 1 과연 17:51:22 518
1814601 애들한테 함부로 뽀뽀하지 마세요 4 .... 17:49:39 1,030
1814600 "파업 리스크 없어" '中 반도체' 수익률 고.. 3 투자자 17:48:47 358
1814599 마곡동 맛집 ^^ 17:47:15 158
1814598 저 올해 60세. 환갑이란 어떤 느낌이죠? 5 오마이갓 17:43:59 885
1814597 이런 남편 어떤가요? 7 ... 17:41:41 608
1814596 요즘 수박 중독됐어요 4 .. 17:41:03 775
1814595 워킹맘 머리는 매일 언제 감나요? 7 주토피아 17:39:24 709
1814594 심부름.. 막내이신 분들 3 .. 17:39:11 289
1814593 노인들 혐오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28 17:35:19 1,736
1814592 한동훈 “‘최악의 저질’은 李대통령, 제가 박살낼 것” 42 또페북 17:30:42 1,041
1814591 장거리 편도 비지니스 300만원 7 여름 17:28:33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