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는데 전화했더니
남편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9-06-15 23:34:57
아이들데리고 남편만 동네 친구들이랑 놀러갔어요
저는일도많았고 주말부부라 저혼자 주중에 아이들보는것도 너무힘들어서요
술을 너무좋아해서 실수하지않을까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5시부터 톡도 전화도 다 안되더니 10시반에 겨우연락이됐는데
술많이마셨냐고 하니 갑자기 통화하다말고 다른집 엄마를 바꿔주더라구요
저도아는 아이친구엄마라 인사하고 끊었는데
신랑한테 너무화가나는거예요
어떻게 한두마디하다 갑자기 다른집아내를 바꿔줄수가있는지
또 술 진탕마셨고 애들은방치됐겠다싶고
휴
IP : 223.62.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6.15 11:39 PM (180.69.xxx.167)화나는 상황인데 왜 이리 웃기죠..ㅋ
죄송합니다.2. 꼬슈몽뜨
'19.6.15 11:43 PM (223.62.xxx.53)심각했는데 웃긴상황일수도있겠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기분이 좀낫네요
3. 제가
'19.6.16 12:57 AM (182.227.xxx.142)꼬인건지..
글로만봐선 어느 포인트가 화나는건지 모르겠고..(전화 안받아서or 동네아짐바꿔줘서?)
동네 아짐도 참석하는곳에 남편이랑 애들만 보냈다니..
물론 글로만 봐선;;;;입니다~4. ㅇㅇ
'19.6.16 10:24 AM (1.235.xxx.70)다른 엄마가 화날듯
남편과 애만 보내서 죙일 엄마없으니
다른 엄나들이 챙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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