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1. omg
'19.6.15 11:34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40대 후반에요??
몸매 자신감인가....2. 솔직히
'19.6.15 11:35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20대도 보기싫어요
3. ..
'19.6.15 11:35 PM (211.205.xxx.62)동네서 그러면 눈에 띄긴 하겠어요.
4. 그렇게
'19.6.15 11:35 PM (218.154.xxx.188)입는 유행 누가 시작한건지 너무 흉해요.
5. ..
'19.6.15 11:35 PM (218.237.xxx.210)몸매라고 내세울만하지 않아요 ㅠ 고3엄마라 멘탈이 나갔는지 ㅠ
6. ..
'19.6.15 11:36 PM (125.177.xxx.43)모르고 입고 나온거ㅜ아닐까요
7. ..
'19.6.15 11:36 PM (218.237.xxx.210)아까 남편이랑 같이 나가서 봤는데 제가 부끄러워 말도 못했네요 ㅠ
8. ㅋㅋ
'19.6.15 11:37 PM (175.120.xxx.157)한고은이 이뻐 보였나봐요 ㅋㅋㅋ
9. ..
'19.6.15 11:37 PM (218.237.xxx.210)어제는 약간 도톰한 흰티에 입어서 약간 덜 비쳤는데 오늘은 넘 얇은 블라우스라 다 비치더군요 ㅠ 딸도 고3 초5인데 인창피한지 ㅠ
10. ..
'19.6.15 11:37 PM (49.169.xxx.133)밤인데 어때요.
11. ..
'19.6.15 11:38 PM (218.237.xxx.210)아뇨 아까 낮에요ㅠ
12. ㅠㅠ
'19.6.15 11:38 PM (175.223.xxx.55)그거 유행 지났는데....
13. 흠
'19.6.15 11:43 PM (1.237.xxx.64)굳이 왜 그렇게 입을까요 ?
자신감 ??14. 나미사
'19.6.15 11:45 PM (221.140.xxx.230)none of your business죠
난 아까 낮에 하얀 티셔츠에 파랑 브라 하고 나갔는데15. ..
'19.6.15 11:45 PM (218.237.xxx.210)이해불가에요 20대 애들도 아니고 ㅠ 그렇게라도 관심받고 싶은건지? ㅠ
16. 뭐
'19.6.15 11:46 PM (73.189.xxx.216)그렇게 옷입은게 무슨 죄도 아니고 이렇게 게시판에 올릴 일인가요?
그냥 그사람은 그게 이뻐 보였나보죠.17. ㅡㅡ
'19.6.15 11:47 PM (211.215.xxx.107)입는 건 입는 자의 자유
욕하는 건 보는 자의 자유18. ..
'19.6.15 11:48 PM (218.237.xxx.210)윗님 말되네요 ㅋㅋ
19. ....
'19.6.15 11:51 PM (117.123.xxx.134) - 삭제된댓글여름에도 나시 꼭 받쳐입다가 에어리즘보고 유레카 외치는 속옷보이는것포비아수준인데요. 저게 뭐어때서요? 자기가 저렇게 입고싶어서 입는데 뭔상관인가요?
20. 제대로
'19.6.15 11:5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씨쓰루 할거면
박진영 투명바지 정도는 돼야 ㅋㅋ21. ㅇㄹㅇㄹ
'19.6.16 12:01 AM (218.147.xxx.34)남 옷입는 게 뭐 그렇게 싫기까지
게다가 남들한테 와서 같이 욕해달랄 일인가...22. ....
'19.6.16 12:01 AM (125.177.xxx.61)40대 이상분들 레깅스만 안입으면 브라정도는 봐줄수있어요.
23. ..
'19.6.16 12:03 AM (1.244.xxx.12) - 삭제된댓글제 아이 학교 공개수업을 갔는데 한 엄마가 시스루 입고 왔더라고요 검정 브라하고 왔던데 좀 그렇더라고요
24. 뭐
'19.6.16 12:04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윤식당 스페인에서 윤여정도 그렇게 입던데요뭐
25. ..
'19.6.16 12:04 AM (218.237.xxx.210)헉 공개수업이 참 이상한 여자들 많내요
26. 냐
'19.6.16 12:08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아니
뭐가 어때서요? 브라 안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옷도 다 입은거고
비치는게 이상한거예요? 진짜 이해 안되네...27. 왜
'19.6.16 12:08 AM (121.144.xxx.247) - 삭제된댓글그렇게들 잣대가 딱딱한 지..
위 아래 위 위 아래~ 걸그룹 가사처럼
중요 부위가 노출되는 것도 아니라면서
그럼 좀 봐 주지.
우리끼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28. 팬티입었으면
'19.6.16 12:13 AM (211.215.xxx.107)그 팬티 겉으로 다 비쳐도 됩니까?
팬티는 고무줄 라인 드러날까봐 봉제선 없는 걸로 입어야 한다면서요?
브라 노출시키면 멋스럽고
팬티 노출은 촌스럽고?29. ㅇㅇ
'19.6.16 12:15 AM (58.234.xxx.57)친한 엄마라면서요...태도에 관한 문제가 아니면
제 마음에 안드는 스타일 정도는 이해해 줄랍니다
레이스 한땀한땀 보일만큼은 좀 그렇지만
그냥 검은 속옷 입었구나 정도는 뭐 나쁘지 않던데요30. ..
'19.6.16 12:15 AM (218.237.xxx.210)자기집안에서나 입던지하지 왜 그러고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어요
31. 원글같은사람
'19.6.16 12:17 AM (221.140.xxx.230)현실에서 피하고 싶어..
32. ..
'19.6.16 12:17 AM (218.237.xxx.210)친한엄마라 더더욱 싫으네요 ㅠ
33. ..
'19.6.16 12:18 AM (218.237.xxx.210)주책바가지 같아요 50이 다되가지구는 에휴
34. ...
'19.6.16 12:19 AM (175.223.xxx.233)50 아니라 60 이어도 그 분한테는 오늘이 죽기 전에 제일 젊은 날이에요. 옷 입는 거 정도는 하고 싶은 대로 하게 좀 두면 안 되나요...
35. ..
'19.6.16 12:20 AM (223.39.xxx.251)친한엄마라면서요.물어보세요.
사람은 백인백색이에요...뭘 그런일로 남이 그렇게 싫은지...참 다양하네요...36. 뭐..ㅡ
'19.6.16 12:26 AM (223.38.xxx.94)보면 불쾌합니다.
옷을 왜 맘대로 입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37. ..
'19.6.16 12:26 AM (125.177.xxx.43)그게 그리 욕할 일인가요 ?
실수거나 신경안쓰거나 겠지요38. ㅠ
'19.6.16 12:33 AM (210.99.xxx.244)유행 패션인듯
39. ,,,
'19.6.16 12:38 AM (175.119.xxx.68)내가 뒤에서 수근거림 당하는 대상만 아니면 되지요
내가 그 사람이 아님 된거에요40. 별게다
'19.6.16 12:42 AM (175.200.xxx.126) - 삭제된댓글원글같은 지인이 없다는 것이 감사하다
41. ᆢ
'19.6.16 12:51 AM (211.204.xxx.143)댓글들 이상하네요
저라도 꼴불견인데요~42. ...
'19.6.16 12:51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원글 같은 시각이 바로
꼰대의 전형적인 시각이죠
정해진 틀을 벗어났다 생각하면
비난이 먼저 나오는..43. ...
'19.6.16 12:53 AM (211.202.xxx.195)원글 같은 시각이 바로
꼰대의 전형적인 시각이죠
본인이 정한 틀을 벗어났다 생각하면
비난이 먼저 나오는..
옛날 미니스커트가 무릎에서 몇 센티인지 재던
시절에 살던 사람 같은 느낌44. ..
'19.6.16 1:16 AM (223.62.xxx.34)제발 다양성좀 인정해줬으면 좋겠어요. 다 똑같이 비슷비슷하게 하고 다니는거 너무 지루하지 않나요?
45. 맞아요
'19.6.16 1:17 AM (180.228.xxx.213)꼰대 ㅎ
50대인 지인말이생각나네요
내마음은 아직도 젊은날 20대 그때 그대로인데
겉모습은 늙어서 그 갭이 너무나 슬프게 다가온다고하던46. 입는
'19.6.16 2:56 AM (125.177.xxx.106)건 자유긴 한데 보는 사람들이 거북하면
그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본인은 자유를 누리고
민망함은 보는 사람의 몫?47. ..
'19.6.16 2:57 AM (110.10.xxx.113)저 50대..
머가 문제인가요?48. 원글같은 사람
'19.6.16 3:13 AM (180.65.xxx.11)현실에서 피하고 싶어..
22222249. ..
'19.6.16 3:42 AM (175.116.xxx.93)관종녀.
50. 그거
'19.6.16 4:06 AM (223.39.xxx.153)몇년전 유행하던 패션
51. //////////
'19.6.16 4:45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딱 그나이대들이 그렇게 입는것이 20년 전부터 그래왓어요.
20년 전에 에버랜드 들어가는 줄에 서 있는데 앞에 중년 아줌마 (돼퉁퉁몸매)가 그리 입고 있어서 토하는줄 알았습니다.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옷차림은 잘못 된거라고 봅니다.
때와 장소에 맞게 입는게 사람의 기본 덕목 아닐까요.52. //////////
'19.6.16 4:47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분들은 옷차림이 그 장소에 어울리는지 모르는 분들 같아요.
그건...뭐...집안예절교육..........에 따른 거라서 ....53. 에혀
'19.6.16 5:05 A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원글이 개꼰대, 벽창호
54. ...
'19.6.16 5:59 AM (106.102.xxx.219)그렇게 입고 다니는거
꽤 됐어요.
자연스럽더데요.55. 싫다
'19.6.16 6:43 AM (121.124.xxx.119)그러는 원글님은 뭐입고 다니시나요?원글님은 완벽하게 하고 다녀요? 안비치면 장땡인가요? 아 진짜 이런 사람 내 주위에 없길 바래요
56. ..
'19.6.16 6:49 AM (49.1.xxx.151)그렇게 입고 다니는거
꽤 됐어요.
자연스럽더데요. 222
꼭 속옷과 색깔을 맞춰 입어야하나요?57. ..
'19.6.16 6:50 AM (49.1.xxx.151)제게는 레깅스보다는 덜 민망스럽고 이젠 그런 분들 보면 그러려니 해요.
58. 제발!
'19.6.16 7:06 AM (223.38.xxx.84)남헌테 피해주는 정도 아니면
압좀 대지 맙시다
시스루바지 입어서 팬티가 비친들 어떤가요?59. 하기사
'19.6.16 7:12 A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쭈글 쭈글 몸매 안되니 싸매고 다녀야하는 원글님 월매나 원통하고 짜증나것소. 남이사
60. 친하다면서
'19.6.16 7:19 AM (211.52.xxx.196)이렇게 판 깔아 뒷담화 ㅎㅎ
그래서
전 친한척 하는 동네 여자들 참 싫네요.
친한거 아니니
그분에게 앞으로 친한척 마시욧61. ...
'19.6.16 7:54 AM (110.70.xxx.196)그사람이 그렇게 입는 것도 자유
원글이 마음 속으로 욕하는 것도 자유
그런데 이렇게 공개적인데 떠드는 건 비매너
그래서 꼰대소리 듣는 거임62. ㅣㅣ
'19.6.16 8:06 AM (122.36.xxx.71)그렇게 옷입은게 무슨 죄도 아니고 이렇게 게시판에 올릴 일인가요?
그냥 그사람은 그게 이뻐 보였나보죠.22222
남이사 뭘입든 이러니 꼰대소리63. ...
'19.6.16 8:16 AM (112.166.xxx.57)그사람이 그렇게 입는 모양을 실정법규도 공중도덕 차원도 제어하지 않는 형태의 사생활의 자유...
원글이 이해심 없는 꼰대 정신으로 마음 속으로 욕하는 것도 벌할 수 없는 자유~~
이렇게 공개적으로 꽉막힌 답답한 정신세계의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 떠드는 건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64. 좀 참으세요!
'19.6.16 8:44 AM (61.82.xxx.207)속옷을 안입어 젖꼭지가 비치는것도 아니고 시스루 레깅스 패션도 있는데.
흰블라우스에 검정브라가 요즘시대 이리 흉보고 뒷말할 패션인가요?
원글님 본인이 주책바가지에 이상한 여자라는 생각은 못해보셨죠?65. ㅇㅇ
'19.6.16 8:47 AM (121.168.xxx.236)요즘 저는 이게 이뻐 보여요
흰 블라우스에 검은 블래지어..
저는 못하지만요66. 그냥
'19.6.16 9:59 AM (122.36.xxx.56) - 삭제된댓글지나가려다가..
친한사람이 내 상식과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나타나면 싫고 이해도 안갈 수 있죠.
그건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같이 욕햐주세요 하고 판을 까는거면 다른 이야기입니다.
위에 댓글 단거 보면 몸매도 나쁜게 나이값 못하는 정신나간 주책바가지 인데..
세상 좁은데.. 본인이 알 수도 있어요.
며칠전에는 흰티에 블랙브라, 오늘은 얇은 블라우스에 블랙브라. 초5 고3 딸 어머니.
내가 그 당사자라면 인터넷상에 날 조리돌림 시키려고 한 사람이 친하다며 누구엄마 하며 다가오면 소름끼칠거 같아요.
이렇게 행동하시며 우리는 친한사이 하시며 다음 만날때는 또 친한척 하시겠죠?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시며...67. 그냥
'19.6.16 10:02 AM (122.36.xxx.56)지나가려다가..
친한사람이 내 상식과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나타나면 싫고 이해도 안갈 수 있죠.
그건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같이 욕햐주세요 하고 판을 까는거면 다른 이야기입니다.
위에 댓글 단거 보면 몸매도 나쁜게 나이값 못하는 정신나간 주책바가지 인데..
세상 좁은데.. 본인이 알 수도 있어요.
며칠전에는 흰티에 블랙브라, 오늘은 얇은 블라우스에 블랙브라. 초5 고3 딸 어머니.
내가 그 당사자라면 인터넷상에 날 조리돌림 시키려고 한 사람이 친하다며 누구엄마 하며 다가오면 소름끼칠거 같아요.
이렇게 행동하시며 우리는 친한사이 하시며 다음 만날때는 또 친한척 하시겠죠? 당사자가 모른다고 생각하면 얼굴 이름 가리고 이렇게 행동하면서 ...68. 나참
'19.6.16 10:49 AM (58.127.xxx.156)원글처럼 느끼는게 상식적인거지
눈에 불켜고 꼰대니 뭐니 달려드는 사람들은 사회생활 안하고 맘대로 입고 다니는 부적응자들이에요?
하고싶은대로 다 입고 다녀요
하지만 원글처럼 느끼고 황당해서 올릴 수 있죠
그리고 뭐 판을 까네 마네.. 들어와서 읽지를 말든가 하지
본인들이 그렇게 속옷 까서 다 비치게 입고 다니며 남의 시선 즐기고 다니다 뜨금했나봐요?69. 답글로그인
'19.6.16 11:49 AM (117.111.xxx.236)부라자가 잘 못 했네요
70. ᆢ
'19.6.16 4:19 PM (211.243.xxx.238)내옷 내맘대로 입는거 자유고
이상하다 생각하는것도 자유
그러나 이런곳에서 비방함 안좋은겁니다
본인에게71. 솔직히
'19.6.16 7:12 PM (58.127.xxx.156)원글더러 비방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흰 블라우스에 비치는 검정 브래지어 즐겨 입거나
그걸 즐겨 훔쳐보는 남자 ㄴ 들 같음.
왜요. 찔리나봐요...
솔직히 하나도 안이쁘고 칠칠치 못하게만 보여요
몸매가 좋거나 아주 이쁜 사람들이 아니라
주로 안된 몸매나 외모를 저런걸로 어필하거나
옷감각 센스 떨어지는데 무조건 어필 강조만 넘쳐대는 무센스 여자들이 저런 차림.72. 없어보이죠
'19.6.16 7:55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수준 보여준다고 봐요.
아까 낮에 본 젊은 여자분도 딱 달라붙는 하얀티 안에 검벙 브래지어 뙇.
그거 뒤에서 보자마자 좋았던 감정 싹 달아나고 저거 나가요언닌가보다. 이생각만 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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