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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8살 미혼입니다.

조회수 : 8,525
작성일 : 2019-06-15 21:23:46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본문을 가족이 볼수도 있어서 삭제 하였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감사히 생각하며 제가 다시 반성하고 나아질 수 있도록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21.145.xxx.9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5 9:27 PM (49.1.xxx.120)

    제가 봐도 언니가 좀 너무한것 같긴 해도. 이 기회에 언니와 조금 거리를 두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언니는 자기 가정이 있어 자기 가정이 최고일 사람이에요. 그건 어쩔수 없어요.
    원글님도 물론 조카니까 그리 해주는것이겠지만, 부질없는 짓입니다........
    원글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하소연할데가 없으면 그냥익명 게시판에 하시고요.

  • 2. 바른말
    '19.6.15 9:28 PM (211.196.xxx.84)

    언니니까 바른말 해준거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누가 그렇게 바른말 해주겠어요.

  • 3. ...
    '19.6.15 9:29 PM (39.7.xxx.190)

    형제간도 성격이 다르면 서로 힘들죠.
    그런데 읽다보니 제 언니처럼 서운하긴 하네요.
    힘내시고...조카들도 컸으니
    이제 님 자신을 위해 돈도 쓰고
    더 행복하게 사는데 힘쓰세요.

  • 4. ...
    '19.6.15 9:31 PM (223.62.xxx.21)

    언니는 동생동 받아쓰면서 고마운줄 모르고 자존심이 상했던 거에요.
    이번기회에 돈 다 끊고 본인삶 사세요. 돈 왜 안주냐 하면 언니가 배은망덕 한거 다 말하세요.
    그래야 원글 눈치라도 볼거에요.

  • 5. ..
    '19.6.15 9:31 PM (211.109.xxx.91)

    다른 사정을 잘 모르니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언니도 힘들었을 거 같아요. 원글님은 언니한테라도 의지했지 언니는 의지할 수 있는 다른 사람 있었나요? 원글님이 돈을 많이 썼겠지만 언니는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부모님이 정신적으로는 언니한테 의지를 했거나 힘들게 했을 수도 있고요. 평소에 사이 좋았다면 이야기로 잘 풀어 보세요. 언니가 남을 위로 할 줄 잘 몰랐다던가 (본인이 받아 본 적 없어서) 원글님이 평소에 너무 징징 많이 했던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에는 잘 지냈던 자매 같은데 안타까와요.

  • 6. ...
    '19.6.15 9:38 PM (175.114.xxx.100)

    성격이 다른거라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혼자서 푸는사람은 이야기들어주는 것도 힘들어하더라구요
    두분이 자매간이라도 성격이 달라서 그런거지 언니분도
    원글님이 잘하고 고마운거 아실거예요.

  • 7. 가구
    '19.6.15 9:40 PM (220.72.xxx.132)

    언니가 원글님을 무시한다기보단, 그냥 그 소리가 듣기 싫었던 것 같아요.

    언니 몸이 피곤했을 수도 있고, 원글님 쓰셨듯 자매간 성격차이로 볼 수도 있지요.
    또 원글님이 직장에서의 일을 조리있게 설명 못 해서, 언니가 말 나온 김에 원글님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일 수도 있어요...

    문제 상황을 잠잠히 파악해서 스스로 진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습관을 들여봐라... 언니는 이 뜻 같거든요.

    중구난방 나빼고 남들이 잘 못한 것만 늘어놓는 원글님의 사고 방식을 지적한 거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그건 평소 언니가 가졌던 동생에 대한 생각이 넘 편하게 나와버린거로 봐야죠.

    동생은 섭섭하게 들릴 수밖에 없지만요..

    중요한건,
    언니가 원글님에게 애정을 많이 주었기 때문에,
    오래시간 원글님이 그렇게 언니에게 의지할 수 있었던 거에요.

    내가 언니에게 준 게 많다고 하지만,
    원글님도 이미 언니로부터 받은 사랑이 있어 그리 아낌없이 헌신할 수 있었던거 아닌가요?

    하지만...
    언니 가족에게 그리고 부모님에게 드는 돈과 시간의 방향을 본인에게로 돌려보세요.

    사랑을 타인에게 쏟는걸 이제 자기 자신에게 더 돌리면,
    이런 일에 덜 흔들리게 될 거에요.

  • 8.
    '19.6.15 9:41 PM (183.99.xxx.80)

    사람은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됩니다~ 이제까지 언니를 의존하고 살았고 조카들에게 언니의빈자리를 채워주고 물질로도
    후하게 했는데 :::::::
    결론은 위로를 받고싶어는데 오히려 단점을 얘기해주니 섭섭하단애기잖아요!
    그동안 자신의행동을 곰곰하게 생각해보세요~. 물질을 해준것만큼 공치사는 하지않았는지요::::::::
    옛말에 입으로 공값는다는 말이있잖아요!
    받은사람입장에서는 주니까받지만 정말 고맙기는 않거든요!

  • 9. ...
    '19.6.15 9:43 PM (175.116.xxx.93)

    언니 말 참 정내미 떨어지게 하네요.

  • 10. 카르마
    '19.6.15 9:48 PM (119.149.xxx.9)

    언니 진짜 말 저따구로 하는지
    솔직히 언니는 친구가 아니잖아요 가족인데
    동생 편 들어주는게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진짜 저는 글보면서 너무 화가 났는데..
    동생이 희생하는건 괜찮고
    회사에서 부당하게 속상한 일 당하고 하소연 하는건 못마땅해서 참교육 해주려는게 뭔지
    그냥 안아주고 토닥거려주고 힘들었겠다 하는게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 11. ㅇㅇ
    '19.6.15 9:48 PM (175.120.xxx.157)

    혹시 같이 사세요?

  • 12. ㅇㅇ
    '19.6.15 9:56 PM (117.111.xxx.126)

    부모님과 언니 조카에게 님의걸 내어주니 바라는게 생기고
    의존적이 되는것도 자연스럽죠.

    이제 돈,시간,애정 자신에게 먼저 상냥하게 베풀어 주세요.

  • 13. ...
    '19.6.15 10:04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고유정 같은 범죄 집안 뺀 정상적인 가정에서
    가족이면 가족 편 들어주는 것이 맞아요

    동생이 생각하는 만큼 언니는 그런 자잘한 정 같은 것이 적어보이고요
    형제마다 달라요 내가 생각하는 만큼 내 형제도 나랑 같은 생각이겠지
    내가 주는 만큼 그 고마움 다 알고 있겠지 하는데 그거 아니에요 절대
    그런 형제도 있긴 있어요 뭐든지 척하면 척하고 궁합이 잘 맞는 형제 자매 가족들 제외한
    그런 가족은 적고 원글님 같은 가족이 보통이라고 할까요

    부모가 우애있는 가족환경에 있는 집안 얘들이 더 서로 우애할 가능성이 크겠죠
    안 그런 가족이 훨씬더 흔해요 원글님이 기대를 마시고
    이제부터라도 푼돈도 모아서 원글님 자산 불려 원글님 하고 싶은 것 하고 즐겁게 사셨으면

  • 14. ...
    '19.6.15 10:16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웬만한 사람이면 동생덕 보기 싫어해요. 미동생한테 생활비 받아쓰고 자기 자식까지 맡길 정도면 보통 염치가 없는게 아니죠. 그정도 염치면 그렇게 받아 먹고 동생 후려칠수 있죠. 원글도 사람보는 눈을 좀 키우세요
    마냥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구요. 결혼생각없으면 홀로서기는 꼭 필요해

  • 15. 귀염동이
    '19.6.15 10:18 PM (223.62.xxx.21)

    웬만한 사람이면 동생덕 보기 싫어해요. 미혼동생한테 생활비 받아쓰고 자기 자식까지 맡길 정도면 보통 염치가 없는게 아니죠. 그정도 염치없는 정도면 동생 후려칠수 있긴해여. 원글도 사람보는 눈을 좀 키우세요
    마냥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구요. 결혼생각없으면 홀로서기는 꼭 필요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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