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식한 남자 어떠세요?
거기에 한남자 평범한데
대화나 이야기 할때보면
어느 분야든 상당한 지식과 소양이 있어요
취미가 다양한분야 책읽는거라고 하니
대화를 아주 재미있게하지는 않지만
알쓸신잡에 나왔던 사람들처럼
뭐든 많이 아는건 확실한데
이런 사람이 매력적인가요?
요즘은 몰라도 인터넷 검색만하면
뭐든 다 아는세상인데
대단한 재주는 아니지 않나요?
1. ㅇㅇ
'19.6.15 4:46 PM (117.111.xxx.83)많이 알아서라기보다 대화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능력은 센스인거죠. 쉽게 말하는 능력도.
안그럼 그냥 지루한 설명충.2. 참나
'19.6.15 4:58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그걸 모임에서 놀리다니 안다리 똥파리 됩니다.
님이 빨래하는데 화학박사님이 세제의 활용에 대해 날이면 날마다 이야기를 해주면 참...
병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자기 의사 라고 3번 말하고 이야기하는데 자기 과도 아닌데 얼마나 아는 척하던지...알고 보니 정신병자3. 참나
'19.6.15 4:59 PM (175.223.xxx.164)병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자기 의사 라고 3번 말하고 이야기하는데 자기 과도 아닌데 얼마나 아는 척하던지...알고 보니 정신병자 아줌마.
4. ㅇㅇ
'19.6.15 5:03 PM (211.246.xxx.73)돈 잘벌고 똑똑하면 좋고
돈 그저그러면 아무 생각 없어요5. ..
'19.6.15 5:03 PM (49.169.xxx.133)당연하죠.
알고 있는 걸 유기적으로 뇌에서 이미 연동해서 본인의 통찰 재료로 쓰고 있을텐데 그때 그때 단편적인 지식을 찾는 인터넷 검색이랑 비교하다니요.
박학다식하면서 다른 매력도 있다면 플러스 알파입니다.
문제는 너무 아는체만 안하면 되죠.6. ㅇㅇ
'19.6.15 5:06 PM (110.70.xxx.80)대단한 재주 맞아요....
7. ...
'19.6.15 5:09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박식한건 좋은데 말이 많고 시도때도 없이 아는척 하는건 싫어요.
8. ..
'19.6.15 5:10 PM (39.7.xxx.203)후려치기 들어가셨네요.
남자가 탐나는데 오르지 못할 나무는 아니다..뭐 이런
자기 세뇌 중인가요??9. 연애는오케이
'19.6.15 5:11 PM (203.226.xxx.82) - 삭제된댓글결혼할 거면 그사람 일상 취미 여가 어떻게 시간 배분해 보내는지 잘 관찰해보세요
책벌레에 걸어다니는 위키피디아 남편하고 사는데
문제는 같이 걸어다닐 일이 없네요
컴앞에 앉아 일만하고 여가시간 앉거나 누워서 책보고 해준음식 맛있게 먹고 아는 지식 풀어놓는다 끝.
애 키우며 세상쏘다니는 일 거의 나 혼자 합니다ㅠ
제 소원은 주말 애들과 캠핑도 가고 운동도 가고 서점도 공원도 박물관도 같이 다니는 남잡나다10. 흠
'19.6.15 5:20 PM (124.50.xxx.3)무식하고 고집센 남자 보다는 100배 나아요
11. oo
'19.6.15 5:25 PM (211.246.xxx.213)박식한 만큼 타인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배려심도 많으면 땡큐~
박식한 만큼 자기만 옳고 똑똑하다고 아집에 똘똘 차 있으면 왕피곤~
둘이 차이가 안 나는 경우가 많은데, 지식 "자랑"하는 부류는 후자인 경우가 많아보임....12. sstt
'19.6.15 5:39 PM (182.210.xxx.191)박식은 좋은데 무슨 주제만 나오면 아는척 자기 혼자 떠드는 사람은 진짜 넘 싫어요. 박식해도 겸손한 사람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