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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소원.진화 걱정됩니다

염려 조회수 : 34,142
작성일 : 2019-06-15 12:22:20
함양 임신때는 줄이어 계속 낳을듯이 얘기하더만


임신가능시간 얼마없다면서.


낳고나서 인기도 오르고 여기저기 부르니 자제않고


여기저기 다니며 돈벌기바쁘고


지이름을 굳히기 바쁘네.


진화 꼴이 말이 아닌것이.


딱 똥누러 갈때 마음이랑.나올때 마음 다르다는 말 딱 고대로네.


피곤에 쩐 모습.눈빛이 설정인가요? 설마?
피곤한게 문제가 아니고
함씨가 남편 대하는 태도가
뭔가 싸하네요.



IP : 211.36.xxx.23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9.6.15 12:2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설정이지요.

  • 2. 부자라면서
    '19.6.15 12:24 PM (119.198.xxx.59)

    한국에서 사는 집이 왜 그래요??

    부자면 보모두고, 살림하는 도우미 두고
    그렇게 살면 되지 않나요??

  • 3. 중국에서
    '19.6.15 12:26 PM (119.198.xxx.59)

    사는 집은

    촬영용으로 잠시 빌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 .

  • 4. 원글
    '19.6.15 12:27 PM (211.36.xxx.235)

    설정이길바라며.
    아니면
    2ㅡ3년에 말이 솔솔 나오겠죠.

  • 5. 헉~
    '19.6.15 12:29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주말 아침부터...
    그냥 속으로나 생각하세요.
    걱저미 아니라,
    고나리를 하는듯.

  • 6. 원글
    '19.6.15 12:31 PM (211.36.xxx.235)

    순수한 청년의 맘을 갖고 노는게 되지 않기를

  • 7. ㅇㅇ
    '19.6.15 12:32 PM (180.228.xxx.172)

    진화 하는일도 별로 없고 돈도 많은데 뭘걱정하세요 제가 더 피곤에 쩔어있고 불쌍하네요 ㅠ

  • 8. 아주
    '19.6.15 12:34 PM (223.62.xxx.172)

    고사를 지내시죠
    2ㅡ3년 내 망하라고

  • 9.
    '19.6.15 12:38 PM (210.99.xxx.244)

    그남편도 좋아할껄요?

  • 10. 대본이죠
    '19.6.15 12:39 PM (122.38.xxx.224)

    설정.....

  • 11. 걱정노노
    '19.6.15 12:45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연예인은 몇십억빚두 금세갚아요
    걱정해줄 필요없어요
    다들 잘살아요
    어디가서 무시당하지두않구요

  • 12. 핀트
    '19.6.15 12:48 PM (211.36.xxx.235)

    지금 돈걱정하는거 아니구요.
    사람 맘 다치게 하는거.그걸 걱정하는중이죠

  • 13. 국제결혼은
    '19.6.15 12:49 PM (73.182.xxx.146)

    할게못되죠. 특히 중국사람...

  • 14. 이런
    '19.6.15 12:52 PM (59.6.xxx.30)

    연예인걱정 오지랍은 넣어둬 넣어둬~~~!!!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 15.
    '19.6.15 12:53 PM (116.124.xxx.173)

    부자라고 말이나말지

    시부모 사람들은 좋아보이나
    부티는 전혀없음
    개나 소나 닭이나 부자래

  • 16. ㅋㅋ
    '19.6.15 12:56 PM (115.93.xxx.110)

    아우 별상관 다하네요
    솔직히 이삼년 뒤에 헤어져도 그들 사정이죠 남이 뭔 상관인가요? 젊은 부부라고 절대 이혼 안하는 것도 아니고 .
    그냥 잘사나부다 하면 됩니다

  • 17. ..
    '19.6.15 1:05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애 낳은 뒤로 함소원이 아니라 진화가 잠못자서 눈이랑 얼굴 팅팅붓고 머리푸석하고(탈모 옴) 기운 쳐져 있더라구요.

  • 18. ㅋㅋ
    '19.6.15 1:05 PM (210.180.xxx.11)

    저기요 주위에 이혼한사람들 보면요 본인보다 나이많은남자랑 결혼한 부부가 거의 태반이예요ㅡㅡ
    혹여나 이커플이 이혼을해도 그들 사정이지 남이 뭔상관인건지
    본인 걱정이나하세요

  • 19. 어휴
    '19.6.15 1:08 PM (14.32.xxx.70)

    일하는 사람 써야지 뭘하는 건지...
    그리고 똥기저귀 떨어진 거 자기가 치우면 되는 거지 일하고 돌아와 살림지적하는 남편 같더라고요.

  • 20. ....
    '19.6.15 1:24 PM (122.58.xxx.122)

    얼굴이 성괴라서 보기도 싫어요.

  • 21. 아마
    '19.6.15 1:29 PM (69.243.xxx.152)

    애 아빠가 육아를 많이 하나보네요.
    사람한테 그냥 맡겨놓지않고 부부가 아기를 직접 돌보는 모양이지요.
    원래 어린아기 키우는 부부들이 많이 피곤해요.
    잠에 잠도 잘 못자고...

  • 22. 미적미적
    '19.6.15 1:41 PM (61.252.xxx.142)

    결혼해서 조용히 행복하게 살면 더 좋으련만 내행복하다 잘산다 뭐그리 과시하고싶어서 tv에 나오는건지 이해불가이고 그런 사람을 부르는 방송이나
    꾸역 꾸역 나와서 행복해요를 외치는 여자나 미련해보여요

  • 23. ..
    '19.6.15 2:07 PM (222.109.xxx.52) - 삭제된댓글

    여자는 방송이 직업 아닌가요?

  • 24. ..
    '19.6.15 2:09 PM (222.109.xxx.52)

    여자는 방송이 직업 아닌가요? 나름 자기일 하는거죠.

  • 25. ㅇㅇ
    '19.6.15 2:24 PM (61.80.xxx.208)

    물들올때 노 젓는다고 .. ..함소원도 지금 불러줄때 바짝 하는거고 .. ..

    그러니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아빠가 육아 전담하는가봐요 .

    근데 집에 들어와서 ..똥기저귀 안치웠다고 진화한테 뭐라고 하면서 서로 싸우는건 제눈엔 설정(?) 같이

    보였어요 ..(방송분량 채우기용) 실제론 둘이 잘 살거 같아요 ..ㅎㅎ

  • 26. 님아
    '19.6.15 2:29 PM (175.223.xxx.212)

    님걱정이나 하세요
    물들어올때 확당겨야지
    연예인 물이 늘차고 넘치게
    들어오나요

  • 27.
    '19.6.15 2:33 PM (39.7.xxx.48)

    딱봐도 설정 이드만 시골 노인들도 아니고
    예능을 그대로 믿나요

  • 28. ...
    '19.6.15 4:31 PM (223.38.xxx.248)

    뭔 소리인가..

  • 29. 뭔소리야
    '19.6.15 4:41 PM (222.232.xxx.165)

    아줌마 진화쪽 사람인가요?
    뭔가 말이 제대로 고르지 못한게 중국동포분이신가 싶네요

  • 30.
    '19.6.15 5:06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둘이 죽이 잘맞아보이던데
    성격이요
    잘사는듯요 그정도 안싸우는집 있나요

  • 31.
    '19.6.15 5:34 PM (175.223.xxx.120)

    기저귀는 연기 티나던데요...저도 도우미 못쓰겠더라고요...산후도우미 써보고 확실히 깨달았답니다.

  • 32. ㅁㅁ
    '19.6.15 7:28 PM (14.63.xxx.250)

    프로그램을 안봐서 설정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남편이 혼자 남의 나라에서 독박육아하기 힘들거 같아요ㅠ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없는 거고, 평소엔 도우미를 쓰는지어떤지몰라두, 정말 저렇게는 안될 거 같아요.

  • 33. ㅇㅇ
    '19.6.15 7:34 PM (110.70.xxx.235)

    저도 그거보고 욱했어요
    20대 중반남자가 육아를 할줄 알면 얼마나 알아요
    남녀 손길이 다른데
    그리고 진화가 친구한테 잠을 몇달간 서너시간 밖에 못자고 탈모가 왔다는데
    남자가 그럴정도면 같이사는 여자가 남자 컨디션 잘 알테고요
    그런데 기저귀랑 아기 머리띠 아무렇게나 해놨다고
    종일 애본 남자한테 삿대질하며 지적하더라구요

    본인 25살때 생각하면
    한창 철없고 저래 독박육아 못할텐데
    품어주지는 못할망정 조카혼내듯 하더라구요

    타지에서 젊은남자가 독박 육아라..
    없이자라서 여자 능력보고 한 결혼도 아니고
    스트레스 심하죠
    18살이나 많은 여자면 그걸 헤아릴수 있어야하는데
    혼내듯 지적질해서 놀랐어요

  • 34. 글쎄요
    '19.6.15 8:44 PM (49.168.xxx.249)

    연예인 걱정.....ㅎ

  • 35. 음음음
    '19.6.15 9:13 PM (220.118.xxx.206)

    부자 아님요....한국집도 겨우 빌렸을 듯....

  • 36. 볼때마다
    '19.6.15 9:24 PM (61.99.xxx.14)

    이모와 조카같아요
    함소원 특히 입벌리고 웃을때마다 할머니 같아요
    암튼
    밖에서 일하는것보다 아기 돌보는게 열배는 힘드는데
    함소원은 집에서 애보는게 노건건줄 아나보네요

  • 37. ㅇㅇ
    '19.6.16 12:08 AM (175.120.xxx.157)

    딱 봐도 대본인데 무슨 ㅋㅋ

  • 38.
    '19.6.16 12:43 AM (110.70.xxx.123)

    중국동포 아니냐는 댓글
    유치한거 알죠?

  • 39. ㅡㅡ
    '19.6.16 2:22 AM (110.70.xxx.86)

    별 걱정을 다.

  • 40. ...
    '19.6.16 7:29 AM (112.166.xxx.57)

    출연자들이 부자이거나 아니거나 그 사실 자체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방송 프로 제작 스텦들의 양심을 져버린 거짓과 허상의 프로를 보고 속고 있는 시청자들이 많이 많아요 ~~
    재벌 부자들의 사생활을 보여줘야만 허영심의 여자들이 시청률을 높여주니 프로그램을 살리고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뻔뻔하게도 진실과 다른 영상을 만들어 방송을 내보내는 파렴치 행태를 하는거죠 ㅠ.ㅠ

    일본 유명인 부자와 결혼한 김영아라는 사람이 전하는 말...
    일본에서의 일상을 보여드릴수있을것같아 하기로했다가 갑자기 럭셔리한 인생만을 권유하는 제작팀...
    그런 인생 안사는데 어떻게 보여드릴까하다가 안하기로했습니다.
    촬영준비를 이것저것 많이했놨는데 캔슬하는것도 바쁘네요 ㅠ
    한국분들은 절 잘모르시지만 그래도 인스타에서 기대하고있다고 하신 한국분들께 죄송...
    더 좋은걸로 찾아뵙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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