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걸죽한 된장찌개 궁금해요.

된장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19-06-15 09:19:25
좀 걸죽하고 짜지않은 찌개를 먹은적있는데 그런건 어떻게 끓이는건가요.

막 퍼먹어도 안짜니 좋더라구요.

집된장 시판된장 섞어보고 이리저리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된장찌개 잘 끓이는거도 은근 어렵네요.


IP : 175.223.xxx.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자
    '19.6.15 9:20 AM (223.62.xxx.141)

    감자를 갈아 넣는 경우도 있어요

  • 2. ...
    '19.6.15 9:24 AM (175.223.xxx.79)

    오 감자는 걸쭉하라고 넣어봤는데 갈아도 넣는군요. 새로운거 배웠으니 당장 실시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 쌀뜨물
    '19.6.15 9:27 AM (123.111.xxx.75)

    그냥 물보다 쌀뜨물에 끓여도 그래요

  • 4.
    '19.6.15 9:33 AM (58.140.xxx.82)

    쌀뜨물...

  • 5. 앗!
    '19.6.15 9:46 AM (211.36.xxx.211)

    저도 궁금했었는데

  • 6. 뜨물대신
    '19.6.15 9:59 AM (121.154.xxx.40)

    쌀을 불려서 좀 갈아 넣기도 하던데요

  • 7. ..
    '19.6.15 10:03 AM (58.120.xxx.165)

    식당용 된장찌개-옛날 보라돌이맘 레시피 변형 ㅎ

    된장 3컵, 고추장1컵, 감자(1개) 간 것, 표고(2개)간 것이나 표고 가루1스푼, 날콩가루1스푼
    섞어놨다 된장찌개 끓이시면 맛없는 된장도 환상이에요(한달은 냉장고에서 괜찮아요)

  • 8. 위에 나온 내용
    '19.6.15 10:05 AM (121.182.xxx.121)

    위에 댓글 중 나온 내용 그대로
    감자를 강판에 갈아넣기도 하고

    혹시 밥 남은 것 있으면 누룽지 만들어 말렸다가 가루를 내서 병에 조금 담아둡니다.
    아주 조금만 넣어도 된장이 걸쭉해지거든요.

  • 9. ......
    '19.6.15 10:10 AM (211.214.xxx.4)

    찹쌀가루 (없으면 쌀가루) 한두 수저 물에 개어 풀면 걸죽해져요.
    다 끓인 후 갠 쌀가루 넣고 한소큼만 더 끓이면 돼요.
    중국 음식 소스에 전분가루 넣는 원리랑 비슷..

  • 10. 미친이재명33
    '19.6.15 10:31 AM (180.224.xxx.155)

    혹시 감자 갈아넣는것이 강원도식인가요?
    강원도 여행갔을때 된장찌게가 걸쭉하고 서울보다 색이 까만데 짜지않고 감칠맛나서 넘 맛있었거든요

  • 11. --
    '19.6.15 11:07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딴건 모르겠고
    강원도 된장찌개 까만건 막장을 넣어서 그래요
    막장 색이 좀 더 찐해서 까매지더라구요
    막장들어간거 깔끔하고 맛있어요

  • 12. 치쿠
    '19.6.15 11:10 AM (211.246.xxx.171)

    표고버섯가루 넣으면 걸쭉해져요

  • 13. ...
    '19.6.15 11:27 AM (175.223.xxx.124)

    오 찌개 끓이고오니 덧글이 많네요. 한번씩 해봐야겠어요. 일단 감자갈아넣은건 방금 실패하고 왔어요~ ㅎ 작은감자 1개 갈아넣었는데 뭐랄까 풀죽같은 된장찌개가 되었어요. 식감도 이상하고.

    집된장 시판된장 고추장 고춧가루등등에 갈은감자넣은건데 감자양이 많았나봐요. 담엔 성공하면 좋겠어요.

    덧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4. ...
    '19.6.15 11:34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아 제가 원한건 된장예술같은 찌개였는데 엄마 말씀으론 된장자체를 싱겁게 담아야하는거라시네요.

  • 15. ...
    '19.6.15 11:37 AM (175.223.xxx.124)

    아 제가 원한건 된장예술같은 찌개였는데 엄마 말씀으론 된장자체를 싱겁게 담아야하는거라시네요. 집에서 엄마가 그리 안담는건 보관때문이라고 하셨어요.

  • 16. 그럼
    '19.6.15 11:39 AM (221.166.xxx.92)

    된장에 푹 삶은 콩 섞으면 싱거워지죠.
    조금씩 덜어서 섞어 냉장고 두고 끓여드세요.

  • 17. 시판 강된장
    '19.6.15 11:42 AM (112.161.xxx.16)

    저는 시판강된장을 넣어요.
    집된장 고추장 섞고 차돌박이 조금 넣고,
    그 외 재료는 있는대로 넣으면...
    양평동 유명 된장찌개 맛이 얼추 비슷해져요...걸쭉하기도 하고요

  • 18. 콩가루
    '19.6.15 12:17 PM (39.117.xxx.68) - 삭제된댓글

    날콩가루를 두 숟가락 물에 개어서 넣어요.
    구수하고 농도가 생겨요.

  • 19. happ
    '19.6.15 12:20 PM (115.161.xxx.78)

    된장이 싱겁고 많이 넣어야 할 정도의 걸 사야죠.
    그래야 자연스레 걸쭉하고 콩 많이 들었으니 구수...
    시판된장 아닌 수제품 같은 거나 시골장 가면
    누런콩 박힌 슴슴하고 누런 된장 팔아요.

  • 20. 날콩가루
    '19.6.15 1:55 PM (61.78.xxx.21)

    날콩가루 한두스푼 넣으면 구수하고 농도 조절도 돼요
    김치찌게, 감자탕 끓일때도 넣습니다.

  • 21. Mm
    '19.6.15 3:44 PM (122.34.xxx.148)

    된장찌개 비법 저장할께요. 저고 도움 받고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3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42
1796372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2 18:31:51 116
1796371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 18:31:04 85
1796370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42
1796369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69
1796368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7 루루 18:28:10 349
1796367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78
1796366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조언주세요 18:26:08 80
1796365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 18:21:20 183
1796364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35
1796363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15 궁금한게 18:19:55 330
1796362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441
1796361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445
1796360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2 ㅇㅇ 18:13:15 547
1796359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31
1796358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1 아호아호 18:09:33 566
1796357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4 18:02:39 732
1796356 내일이 빨리 오길 2 새가슴 17:52:49 1,199
1796355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4 ㅇㅇ 17:50:39 1,118
1796354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5 .. 17:49:51 565
1796353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2 ㅇㅇ 17:47:45 1,278
1796352 맘에 안드는 딸 남자친구가 작년 내생일때 8 20대 딸 17:45:08 1,405
1796351 이사갈때 방향 보고 가시는분(사주나 철학원) 2 17:44:27 258
1796350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9 ㅇㅇ 17:44:10 969
1796349 탁구, 추천하시나요? 7 .... 17:41:12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