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좀 지킵시다.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고객들이 생각하는
을의 시간은 쓰레기 입니까?
무슨 큰일도 아니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을..
나온김에 해야한다니..
너땜에 나는 퇴근이 늦어지는데!
전 모든 마감시간 10분전에는 갈생각을 못하는데
아주 당연하게 생각들 하시네요.
서비스를 받고 싶으시면 내 기여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받으려 하세요.
자주온다고 기여도가 높은걸까요?
길게 거래했다고 기여도가 높은게 아니에요.
눌러앉아 소모품에 커피에..결국 따저보면 이익내주는
고객은 아닌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시간동안은
최선을 다해 모든사람에게
차별없이 서비스하려 노력해요.
그런데 진짜 경우없는 고객들 때문에 기운빠지네요.
1. ㅇㅇ
'19.6.14 5:14 PM (117.111.xxx.142)오늘은 마감했습니다~
공손하지만 단호하게2. ...
'19.6.14 5:17 PM (117.123.xxx.134)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에는 불특정 다수의 82사람들을 향한 짜증이 너무 심하게 묻어있네요. 내가 원글님을 괴롭힌것도 아닌데 분풀이 당하는 느낌이 나요.
3. ㅇㅇ
'19.6.14 5:27 PM (49.1.xxx.120)그렇게 정해진 시간내에 온 사람의 서비스를 해주기 싫으면 그 일을 하지 마세요.
4. ㅇㅇㅇ
'19.6.14 5:28 PM (180.69.xxx.167)고객이 무슨 내 기여도 따져서 가야 하나요..;
멀거나 거동 불편해서 나온김에 다 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특히 노인들.5. ....
'19.6.14 5:32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무슨 업장이길래... 고객이 내 기여도가 얼마나 되나 따져보고 서비스 받아야하나요?
그냥 마감시간이면 확실히 얘기를 하시고 고객도 아닌 여기서 혼내듯 얘기하지는 마세요6. ..
'19.6.14 5:36 PM (183.101.xxx.115)제시간에 퇴근을 못하니 일기처럼 썼네요.
공손하게 말씀드려 해결이 되면
뭐하러 여기 불만글을 올렸을까요.
경우없는분들만 계신건 아니겠지만
내 행동이 남에게 손해를 입힐수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라는 맘에 불편하게 해드렸네요.7. ..
'19.6.14 5:39 PM (183.101.xxx.115)내가족이 이런 불합리함속에 일하고 있을수 있다
큰 아량도 바래봅니다.8. ..
'19.6.14 5:40 PM (183.101.xxx.115)십분이면 된다던 고객이 한시간 볼일보고 가니
더욱 화도 났어요.9. 82님들이
'19.6.14 5:47 PM (117.111.xxx.83)시간 안 지켰나요?
일기도 참 짜증나게 쓰시네요.10. ㅡㅡ
'19.6.14 5:54 PM (125.179.xxx.41)왜 내가 혼나고 짜증받이된 기분이들죠ㅠㅠ
난 매너잘지키는데..
여튼 자영업 쉽지않아요 힘내세요~~11. ...
'19.6.14 5:57 PM (175.223.xxx.188)왜 내가 혼나고 짜증받이된 기분이들죠ㅠㅠ
난 매너잘지키는데..2222212. ㅅㄷᆞ
'19.6.14 6:19 PM (122.32.xxx.75)82가 동네북입니까~~~~~~~?!!!!!!!!!!
13. ㅇㅇ
'19.6.14 8:59 PM (223.62.xxx.53)이 나라에 유독 저런 진상들이 많으니 그렇죠
글 쓸수도 있죠 . 보고 찔릴 사람 많을텐데
본인만 아니면 되지 뭘 열내고 그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