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 유행했던 명품가방들 요즘도 갖고 계신가요?
얼마전에 옷장 정리를 하는데 루이비통 팔레르모 이 가방이 눈에 띄네요.
선물 받아서는 몇번 들지도 않아 새 거인데 아깝다는 생각이...
이거 중고로 팔면 팔리긴 하나요?
유행지나도 다들 들고 다니시나요?
1. 가방
'19.6.14 1:08 PM (121.176.xxx.76)그거 오래 되고 인기 없는 건 받아 주지도 않지만
받아 줘도 어이 없는 가격 이예요
저는 정말 옛날 지방시 고소영 판도라백도 있어요
어마무시 크고 무겁고..ㅋㅋ
그거 말고도 여러 개 있는 데
그냥 고이 모셔 놨어요
1년에 1번 들 까 말 까 지만
기분 전환용 으로 가끔 돌려 가며 들어요2. .....
'19.6.14 1:09 PM (121.181.xxx.103)브랜드마다 중고 거래가 잘 되는 상품들이 있는데 팔레르모는 그닥 인기는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중고사이트에 한번 올려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오프라인 중고거래소에서 팔았어요. (진짜 얼마 안줘요;;;)3. ㅇㅇ
'19.6.14 1:11 PM (58.140.xxx.23)명품도 되팔땐 손해가 커요.
어떤 명품의 어떤제품은 특정시대가 너무 딱 떠올라서 사람들도 잘 안들더라구요.
명품도 시대마다 유행하는 라인이 너무 뚜렷해서
선물받은거면 막 편히 쓰세요.4. 제가
'19.6.14 1:15 PM (1.240.xxx.145)모아서 팔러 갔는데 안 받아줘요.
그래서 그냥 막가방으로 씁니다.
클래식한 느낌 가방은 오히려 노트북 대충 넣고
작업가방처럼 써요.
근데 무거워서 차로 다니는 외출 아니면 힘들고
명품 가방 사모은 게 제일 후회됩니다.5. 저도
'19.6.14 1:18 PM (125.187.xxx.37)무거워서 피하고픈 구찌가방이 하나 있네요.
6. 음
'19.6.14 1:20 PM (125.132.xxx.156)전 루이 딴 모델인데 그냥 써요
유행 지났고 단종됐지만 여전히 예쁘다고 생각돼요 ㅎㅎ7. 음
'19.6.14 1:23 PM (125.132.xxx.156)찾아보니 리본즈에서 중고 65만원에 파네요
그 절반은 받으시지 않을까요?
근데 저라면 그 가격에 파느니 그냥 들듯요
청바지에 예쁜 티 입고 들으심 좋을거 같은데요8. ㅎㅎ
'19.6.14 1:30 PM (112.165.xxx.120)그냥 막 쓰세요...
9. 그냥
'19.6.14 1:38 PM (1.234.xxx.107)막 드세요.진짜 시장가방처럼요
옷이나.헤어가 넘 노티나지 않게 하고
올드한 명품가방든 분들
예전부터 패션 즐기던 사람이구나 싶어요.
가방이 크면 옷은 슬림하게
가방이 작으면 옷은 오버사이즈로
이런 비율만 신경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