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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책속의 명언

ㅇㅇ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9-06-13 11:35:50

중국 작가 루신의 글속에 있는 글귀인데요

아주 가슴에 남더라구요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其实地上本没有路,走的人多了,也便成了路)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3 11:42 AM (222.114.xxx.110)

    창조론을 설명하기 좋은 글귀네요. 그 길을 인류가 만들어 왔죠. 본래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제는 당연히 있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없었다는 것을 잊고 살아가죠.

  • 2. ㅇㅇ
    '19.6.13 11:43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뭐든 처음 가는 길은 두렵기 마련이죠..그래도 남이 안가본 길을 용기를 내서 가보란 얘기인듯요..길이란게 별게 아니다...이런걸로

  • 3. ㅇㅇ
    '19.6.13 11:44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한자 길 道가 예전 고대에 처음 가는 길을 갈때 그 부족중 가장 지혜로웠던 자의 해골을 들고 주술을 외우면서 갔다고 해서 길도자가 됐다고 하네요

  • 4. ㅇㅇ
    '19.6.13 11:47 AM (222.114.xxx.110)

    남이 안가본 길을 만들려면 본래 이렇다 할 길이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야죠. 그리고 내가 만들어 보는 거죠. 새로운 길을요.

  • 5. ㄴㄴ
    '19.6.13 12:13 PM (223.63.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데 누군가가 크고 반듯한 길을 내기 시작했고
    인간은 자유의지를 잃고 그 길 속에 편립이 됩니다.
    길을 벗어나면 죽는줄 알고...
    길은 어느순간 폭력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 6. ㄴㄴ
    '19.6.13 12:13 PM (223.63.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데 누군가가 크고 반듯한 길을 내기 시작했고
    인간은 자유의지를 잃고 그 길 속에 편입이 됩니다.
    길을 벗어나면 죽는줄 알고...

    길은 어느순간 폭력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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