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유치한거 본다고 계속 놀리는데
남편의 비웃음과 놀림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1회보고 껐어요.
남주인공이 돌아가면서 쿨한척하니 성격이 그런가보다 하면서 봐요 ㅎㅎ
1,2회보다 어제 3회보니 더 심각합니다 ㅎㅎㅎ
만화본다고 생각하고 보세요 ㅎㅎㅎ
1,2회 재밌다가 3회서 갸우뚱중입니다..
이다희 너무 오바육바칠바중이고..
장기용과 러브씬 ...넘 오글거리는 편집이네요
거기다 캐릭터가 너무 전형적이에요..
특히 바로 대표이사 비롯 티에프티 직원들..
재미없어 보다 말았어요.
단 하나의 사랑 보는데 플롯은 더 유치해서 기대 안하다가 뜻밖에 재밌어요. 눈도 즐겁고.
표절도 표절이고 일본콘텐츠 삽입도 문제고요..
여러모로 티비엔 드라마는 안봐요...
전 연애부분에서는 처음부터 너무 진부해서 기대 접었어요
그렇지마나 회사에서 배틀뜨는 건 좀 흥미로웠거든요
근데 그것도 3부부터는 식상해져서 기대가 팍 고꾸라드는 느낌...
표절도 표절이고 일본콘텐츠 삽입도 문제고요..
오글거릴 정도로 비현실적인 남주로 넘어가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한두회는 설정맛으로 보던것도 못하겠네요.
여러모로 티비엔 드라마는 안봐요...
표절도 표절이고 일본콘텐츠 삽입도 문제고요..
오글거릴 정도로 비현실적인 남주로 넘어가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한두회는 설정맛으로 보던것도 식상해서 못보갰네요.
이번에도 남주가 입양아...
여러모로 티비엔 드라마는 안봐요...
진짜요?
재밌다고 설명해주시는 분 나타나주셔요.
믿고싶어믿고싶어믿고싶어
쓰다보니 제가 로맨스가 보고싶나봅니다.
남주도 여기서 멋있다는 분들 많은데 저는 처음 보고 솔직히 헉했거든요. 안좋은 의미로요.
로맨스가 많이 나오면서 좀 지루해졌지만
대사발은 있어요.
여주는 원나잇 그런사람 아니라잖아요 ㅋㅋ
남주는 외국 살다와서 자유로운가보죠.
요즘 드라마들중 제일 나아요.
임수점 너무 늙어뵈지않나요? ㅠ 전 왜 부담스럽죠 임수정이
요즘 드라마중에 제일 나아요222
요즘 드라마중 제일 나아요22
저 들마 광팬인데 재미있어요. 보세요. 대사 맨트 찰지고 징징거리고 애교나 부리는 혀짧은 소리하는 여자들 안나와서 좋네요
근데 진짜 28살이면 사랑에 목숨거나요?
회사 대표가?
큰 거래처가 날라갔는데?
연애하자고???
너무 철이 없던데,,,,,,,,
그 이사도 너무 유치하고,,,,,,,,
괜찮은데
참신하고ᆢᆢ
연애 부분을 제외하고는 매우 현실적인 드라마일 줄 알았더니, 온통 판타지...
잼없어 죽을뻔..다들 폭주하는 캐릭..애들도 아니고.
티비엔은 1.2화 보면 다본거에요.
넘 재밌던데..요즘드라마중 제일 나음
고구마없이 걸크러시
열심히일하는모습좋고
로맨스드라마라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일하는모습들좋아요
대사도찰지고
저도 3회는 1,2회만 못하더라구요
1회도 재미없고 지루해서 겨우 봤는데
3회는 더 하다니 그만 봐야겠네요
82에서 반응이 너무 좋아 재방송 봤는데 1화는 너무 재밌개 봤지만
2화를 보고나니 왠지 이제 내용을 대충 알 것 같은 느낌? 뭔가 이런 드라마 별로 안봤는데도 뻔한
전형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저도 단 하나의 사랑이 더 좋아요. 더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아련하고 낭만적이고 좀 덜 뻔한 것 같아요.
검블유도 배우들이랑 좋은 면도 있어서 재방송으로 일단 계속 보려구요.
멋있음을 지나치게 어필하는 무대 구성이나 장치들, 개성이 너무 강해 오히려 평면적으로 보이는 케릭터들은 좀 아쉽지만 대사발도 좋고 주인공의 업무가 드라마의 중심이라 나름 볼만 합니다. 양념으로 끼워 넣은 로맨스는 없는니만 못한 것 같아요. 너무 비현실적이고 뭣보다 남주 연기나 외모 모두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