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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연애감정

모스키노 |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9-06-13 02:15:30
저는 평범한 마흔중반 주부에요
오늘 낮에 커피를 말도안되게 세잔씩이나 마셔서 잠이안오던차에 김빠진 맥주마시다 시동 걸려서 편의점가서 캔맥주사다 마셨어요
결론은 말똥말똥

문득 저 미혼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뭘까요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들 저포함 온통 이성,외모에 빠져있었어요
나름 여자로서 괜찮았던 여초 직장을 다녔는데 온갖 연애 얘기를 듣는 재미가 있었어요
여중여고 나왔는데 그때도 나름 이성교재? 도 하고
암튼
저는 왜 누구에게 호감을 가지고 상대남과 썸을타고 그러다 상대방이 고백을 하고 아니면 그런 낌새를 차리면 완전 정이 뚝 떨어져서 싫어지는거에요
그런 감정이 뭔가요
제대로 연애를 못해봤어요
결혼은 어찌어찌 쑥맥 둘이서 만나서 양가에서 밀어붙혀서 했는데
진짜 평범한 가정에서 세째딸로 부족함없이 자랐는데 많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에요

글 넘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IP : 180.67.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19.6.13 2:19 AM (117.111.xxx.233)

    저도 그래요 그래도 결혼이라도 하셨네요 전 아직 미혼입니다. 어렸을 때 누가 저 좋아한다고 하면 정이 뚝 떨어지고 엄청 모질게 굴었는데.. 요새 많이 반성하며 살아요 이런 성향이 자존감이 많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내가 나를 낮춰 보는데 다른 사람이 그런 날 좋아하는 걸 내 스스로 이해를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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