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미있으면서도 화도나고 저것들이 염병하네 이러면서 보고있어요.
결혼 전이나 결혼 후나 바람 바람 바람이 짜릿한가봐요.
저는 재미있으면서도 화도나고 저것들이 염병하네 이러면서 보고있어요.
결혼 전이나 결혼 후나 바람 바람 바람이 짜릿한가봐요.
그 정도예요?
도통 안 땡기던데 안 보길 잘했네요.
화면도 어둠침침...정해인은 무매력..
재미있어요.
딱히 볼만 한 것도 없고
캐릭터가 찌질하지만 욕하면서 보는 시청자입니다.
좀이따 www보세요
저번주는 쫄깃했는데 이번주는 이상하네요
눈치채고 자꾸 피하는듯
둘이 울고 할머니 될때까지 기다린다더니 칼국수 같이 먹고 전화통화 다하고 뭐죠?
하긴 남들 연애가 옆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긴 하죠
www 드라마 전개도 좋고, 배우도 스토리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2부 재방송 보다가 빠져들더라구요.
저렇게 정리하고 가는건 지지합니다. 계속 양다리가 저질이죠. 노력해도 감정이 그쪽으로 향하면 정리하고 가야죠
상대방의 마음을 애써 못본척하는건
참 마음아픈 일이에요...
드라마같아요.
요즘 젤로 빠져드는 드라마입니다.
열싱히 보는 제 옆에서 정해인이 기다리고 있겠다
오기만하라고 하니 지랄을 하네~
그러고 있어요.
몰랐는데 정해인 연기 참 잘하네요
그리고 피디 참 잘 찍어요
도서관씬은 놀라면서 봤네요 이런게 짬일까 재능일까 싶으네요
음악도 너무 좋구요
저도 모처럼 빠져보는 드라마 입니다.
주인공 두사람 연기 너무 잘하고 대사 주옥 같아요.
코디타령 .음악타령 너무 거슬리네요. 엔간히들 하시지.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지극히 현실멜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