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댓글 종합해봤을때
지금까지 나온 고유정 주변 사라진 사람들이
고유정이 재혼하기전에 사귀었던 전남친,
현남편 둘째 부인, 그 아들. .
잘보시면 그녀가 범행후 치우기위해 준비한 세정제, 락스,
비닐 등등의 도구들이 너무 완벽하게 준비된거같지 않나요?
그냥 처음이라하기엔 금방 응고되는 피를 깨끗하게
지운것도 이상하구요. . 초범은 아닌건 확실해보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유정 주변 사라진 사람들
ㅜ 조회수 : 8,982
작성일 : 2019-06-12 20:40:58
IP : 1.242.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9.6.12 8:43 PM (174.110.xxx.208)소름끼쳐요. 4살된 아이까지 .. 악마보는 듯 ㅠㅠ
2. ..
'19.6.12 8:46 PM (125.178.xxx.106)정말인가요??
경찰들이 찾고는 있는 거겠죠?
경찰들 하는거 보면 너무 믿음이 안가요
저런거 보면 정말 인연 함부로 맺으면 안될거 같아요
무섭네요3. 전남친얘긴
'19.6.12 8:49 PM (122.37.xxx.124)확실치않나봐요.
4살의붓아들건은 수사중에 사건이 터졌다네요.4. ᆢ
'19.6.12 8:52 PM (14.33.xxx.143)헉 연쇄는 설마 아니겠죠?
5. ??
'19.6.12 9:19 PM (27.35.xxx.162)다른 건 다 팩트인데
고유정 전남친 행불은 사실인가요?6. 방진복에
'19.6.12 9:23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사다리까지 준비
수면제도 의심 없이 준비하고
아이가 옆방에 깨어 있는 상태에서 아이 아빠를 죽이고
경찰에게 자신이 성추행 피해자인척하며 , 남은 도구들 마트에 가져가서 환불 , 인적 드물때 배타고 가면서 시신을 바다에 버림
범행 수법을 인터넷에서 배웠다고 제주경찰이 발표했지만, 아닐 것 같아요. 현장보존 안하고 펜션주인이 다시 표백제로 청소하게 만든 경찰을 어찌 믿겠어요.7. 피해자 가족 청원
'19.6.12 10:41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8. 어찌 이런게
'19.6.13 12:09 AM (39.117.xxx.38)인간으로 태어났을까요?
아오 진짜 화납니다.9. ...........
'19.6.13 9:18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제주 경찰 수사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