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어도 대화로 해결하지 않고 침묵하고 회피해버리는 남편
너무 힘들어요
입장 바꿔서 한번 생각해봐 하면 난 그럴수도 있을거 같다, 그러나부다라고 생각할거 같아
하는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