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 졸린 눈 비벼가며 기다렸고 3시반 입장하고 시작하는거보고 미리 자던 남편 깨우고 저는 바통터치하며 잠자리에 들었거든요
일어나면 또 세상이 달라져 있을거야 다들 신나 있기를 이러면서
잤는데요 세상에 또 해 냈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축구 아가들 너무 장하고 귀엽습니다~
아침에 눈 떠선 두근두근 폰을 열었어요
백설공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9-06-12 09:56:01
IP : 110.70.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9.6.12 10:03 AM (122.38.xxx.224)ㅋㅋㅋㅋㅋ
2. 제가 승자!
'19.6.12 10:11 AM (222.101.xxx.249)그 경기를 다봤습니다! 어흑 ㅠㅠ 진짜 우리 선수들 너무 멋져요!!
3. 헤라
'19.6.12 10:18 AM (119.204.xxx.174)저두요
막 경기시작하는거 보고 잤어요
눈 뜨자마자 확인했어요 ㅎㅎㅎ4. 기레기아웃
'19.6.12 11:34 AM (183.96.xxx.241)저두요 ~ 영상 찾아봤는데 우리선수들 한 명 한 명 다 즐기면서 페어플레이하면서 잘하더라구요 감독이 힘이 이런 거 구나 느꼈네요 우리 젊은이들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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