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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9세 여성 운전학원원장 59 전직 일어강사 남성

사랑일까요? | 조회수 : 7,728
작성일 : 2019-06-12 03:10:48
사별한 두 사람은 친구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 7년 차
비공개로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습니다
결혼을 왜 하지 않는지 물어보니 자녀들 때문이랍니다

제가 보기는 진정한 사랑은 아닌 것 같아요
결코 자식이 큰 이유가 아닌 것 같아요
여자쪽은 사별한 남편쪽 재산과 벌려 놓은 법인을 관리하는 것 같아요
남자는 서서히 은퇴가 시작되었고 결혼을 하고 싶지만 여자가 결혼을 해 줄까요?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재산을 지키려면 결혼을 하면 안될 것 같고
남자는 과감히 돈 욕심을 버리고  평범한 여자를 찾는 것이 각자를 위한 길이 아닐까요?


IP : 79.184.xxx.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2 3:12 AM (70.187.xxx.9)

    여자가 제 정신이라 10년 더 늙은 할배랑 재혼을 안 하는 건 정상이다 싶네요.

  • 2. 미쳤어요?
    '19.6.12 3:53 AM (91.115.xxx.42)

    여자가 미쳤다고 결혼해요?
    곧 병수발하고 남자는 개털일텐데.

  • 3. ㅇㅇ
    '19.6.12 4:15 AM (1.243.xxx.254)

    50되고 폐경되면 남자보다 돈과 친구가 필요해요
    경제력되면 인생 편하게 살고싶지 재혼을 할까요?

  • 4. ..
    '19.6.12 4:32 AM (175.116.xxx.93)

    원글이 뭔데 사랑이네 아니네 하나요? 결혼 하든 말든 상관할 바 아님. 당신 일어 강사유

  • 5. 한번
    '19.6.12 5:37 AM (211.218.xxx.241)

    한번 결혼한 사람들이 뭐하러해요
    남자가 일어강사 오십넘어 뭔 필요가있나요
    결혼이란 제도에 그나이에 뭐하러
    묶여요 그냥친구로 연인으로 가는게
    더오래가는거죠
    여자가 역시 사업하는분이라 현명하네요

  • 6. 불쌍한 오빠
    '19.6.12 5:59 AM (79.184.xxx.41)

    오빠가 불쌍해요 사랑 아니다 해도 사랑이라고합니다 더 늙기 전에 평범한 사람 찾으라고 했어요 능력 있는 여성분이 자기를 만나주니 사랑이라고 ............말이 아이들 출가하면 이루어질 사랑이라 꿈꾸고 있지만.....7년 사랑이라면 벌써 이루어졌겠지요

  • 7. 남성한테
    '19.6.12 6:37 AM (210.178.xxx.104)

    관심 있으세요. 사랑을 하든 말든 남의 인생인데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 8. wisdomH
    '19.6.12 6:37 AM (117.111.xxx.46)

    내게 잘 하는 남편도 적당히 거리 두고 싶은데...
    10살 많고 돈 없고 애 있는 남자를..

  • 9.
    '19.6.12 6:40 AM (210.100.xxx.78)

    친오빠인가봐요
    친오빠 살림해주고 병수발해주고 시댁에 용돈도 주고
    하는여자 찾으시나본데

    여자가 현명하네요

    아직 한국은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에요

    두분이 알콩달콩 연예만 한다는데
    옆에서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우기는건 뭔가요?

    여자가 희생을 안해서????

  • 10.
    '19.6.12 6:43 AM (210.100.xxx.78)

    거기다 은퇴준비하는 남자

  • 11. ???
    '19.6.12 6:46 AM (211.243.xxx.11)

    나이들어 연애만하면 됐지
    결혼은 뭐하러.

  • 12. ㅇㅇ
    '19.6.12 6:56 AM (121.168.xxx.236)

    50대 이후부터 저는 남자들이 확 늙는 거 같아요
    그 전에는 열살 차이 나는 결혼 별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50이 넘으니까
    남자들 생활에서 노화가 넘 보여요

  • 13.
    '19.6.12 6:58 AM (220.71.xxx.227)

    여자가원장아니고 운전학원강사여도 그나이에 재혼안해요

  • 14. 굳이
    '19.6.12 7:01 AM (182.226.xxx.159)

    결혼할 필요가있을까 싶어요~
    반대 조건이었다 하더라도 말이죠~

  • 15. ..
    '19.6.12 7:19 AM (110.70.xxx.12)

    사촌오빠가 사별하고 나중에 돌아가신 언니와 똑같은 분과 만나세요. 둘 다 가정이 있고 재산도 있고 사별하셨죠. 자식들도 일가친척들도 인정하는 사이지만 두 분 다 결혼은 안하신데요.

    재산문제가 복잡하거든요.

  • 16. ..
    '19.6.12 7:20 AM (218.148.xxx.164)

    흥미로운 게 여자는 자기보다 경제적 능력이 뛰어난 남자인 경우 재혼을 하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재혼을 굳이 하지 않으려고 한대요. 대신 남자는 자신의 자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여자라도 반하면 결혼한다죠.

    재혼과 동시에 자신이 가진 자산의 1.5가 배우자에게 상속되게 됩니다. 나이들어 하는 재혼은 둘 사이에 친자식을 낳을 수 없으니 그 자산은 그냥 배우자의 친인척에게 상속되게 되죠.

    자신이 꽤 자산이 많고 친자식까지 있는 경우 재혼을 꺼리는 이유가 그것 때문인데, 이 부분에선 앞서 말한대로 여자가 더 현실이에요.

    이 여자분은 아마 앞으로도 쭈욱 연애만 할 듯 하네요.

  • 17. 더 돈많은
    '19.6.12 7:30 AM (180.67.xxx.207)

    여자도 결혼하던데요
    근데 그사람들은 결혼전제로 만난사이고
    일년도 안되결혼
    7년이라니 결혼이 하고싶음
    그여자는 아닌듯

  • 18.
    '19.6.12 7:45 AM (115.143.xxx.140)

    각서라도 쓰면 결혼이 가능하겠죠. 남자가 여자의 재산을 상속받지 않는다는 조건과 여자가 남자의 가족을 부양하지 않는다는 조건이요.

    여자는 결혼과 동시에 남자의 가족을 상전으로 모셔야 하는게 아이를 낳을 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가 없어요.

    남자의 결혼을 원한다면 남자의 가족들이 계약서라도 써줘야하지 않을까요

  • 19. 남자쪽
    '19.6.12 7:57 AM (211.201.xxx.16)

    일줄 알았어요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여자가 똑똑하네요
    자식 있고 재산 지키려면 재혼안하죠
    남자 잘못 만나
    재산 다 날린 여자분 아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본인도 아이들도
    그 제비놈은 사업한다고 돈 다 끌어다 쓰고
    여자 개털 되니
    떠날 궁리 하더군요
    그리고 남자도 돈없고 나이 많은데
    어떤 여자가 결혼하겠어요?
    현실이 그래요ㅠ

  • 20. 아니..
    '19.6.12 8:38 AM (210.94.xxx.89)

    결혼 꼭 해야 하나요? 젊은 나이도 아니고 아이를 낳을 나이도 아닌데 뭐하러 굳이 결혼씩이나..그 나이면 부부여도 오랜 세월함께한 의리^^로 살아간다 얘기도 있는데..

    그냥 연애하면 되지 굳이 결혼. 결혼식 해야 하나요? 그렇게 해서 달라질 일이 뭐가 있나요? 설마 저 나이라도 오빠가 결혼하면 님 친정에 며느리 노릇 원하세요? 그냥 자유롭게 두 분이 사귀시면 될 듯 한데..

  • 21. ..
    '19.6.12 9:14 AM (45.56.xxx.237)

    오빠가 왜 불쌍한지
    능력있는 여자가 만나주니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는거보니
    오빠가 그 여자를 만나는 첫번째 이유가 능력있어서이고,
    원글님 원글에도 돈 포기하고 평범한 여자 만나면 이라고 하셨으면 그여자분 조건이 1순위인건데.
    원글님 언니가 평범해도 퇴직바라보고 60 다되가는 남자분과 결혼한다면 어쩌시겠어요?

  • 22. ...
    '19.6.12 9:40 AM (222.111.xxx.234)

    연애의 끝은 꼭 결혼이어야 하나요?
    그 나이면 결혼 안하고도 서로 의지하고 살 수 있는데, 결혼 못하면 불쌍하다니, 지금 조선시대도 아니고...

  • 23.
    '19.6.12 9:46 AM (73.83.xxx.104)

    진정 사랑한다면 그냥 사랑만 해도 되지요.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같은 대사처럼요.
    아기 낳을 것도 아닌게 굳이 결혼을 해야 하나요?

  • 24. 진정한 사랑?
    '19.6.12 10:49 AM (14.32.xxx.186)

    둘이 알아서 사랑하고 있다는데 왜 옆에서 걱정하죠?
    결혼도 안하고 자기 재산을 자기 아이들에게만 물려주고 싶어하는 이 기 적 인 여자니까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칩시다.
    은퇴 시점의 남자와 결혼하려는 평범한 여자가 있을까요? 그 분을 님 오빠가 사랑할 수 있대요? 그리고 상대방이 진정 사랑으로 결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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