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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관련-펑

학폭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19-06-11 23:44:02

덧글은 남겨놓을께요~

일단 진행하는걸로 말씀드렸어요.. 


*덧글에 지인 중2 관련 얘기는... 다시 확인해보니 강제전학이라고 합니다.

여러 말씀 감사해요^^ 

IP : 124.54.xxx.1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1 11:48 PM (221.157.xxx.127)

    중요한건 아이생각이죠

  • 2. ..
    '19.6.11 11:52 PM (73.3.xxx.206)

    그냥 남편 말씀대로 하시는게..
    똥은 피하고 보자는 주의라..일을 더 크게 벌리면 헤코지 당하지 않을까 싶고..
    신체적으로 피해가 있었다면 당연히 경찰에 신고했겠지만..
    이미 그쪽부모도 자기 아들이 저런지 알겠지요..그리고보통 그런애들이면 부모도 이상하지 않나요?
    애들 키워보니 애들 이상하면 90프로 부모도 이상하던데...

  • 3.
    '19.6.11 11:54 PM (223.33.xxx.94) - 삭제된댓글

    담임이 일처리가 이상하네요
    일단 성에 관련된 부분은 학폭을 열든 안열든
    담임이나 다른 교사가 인지했을때 해바라기 센터에
    신고해야 해요
    그리고 저런일이 있을 경우 담임종결을
    하더라도 피해자,가해자 불러다
    충분히 상황 설명후 가해자측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가 있어야하고
    피해자측이
    문제삼지 않기를 원할때 합의각서 쓰고
    종결합니다.
    저런식으로 처리하진 않아요

  • 4. 네 맞아요
    '19.6.11 11:54 PM (218.39.xxx.30)

    엄마가 대화자체가 안된다고해요

  • 5.
    '19.6.11 11:55 PM (223.33.xxx.94)

    담임이 일처리가 이상하네요
    일단 성에 관련된 부분은 학폭을 열든 안열든
    담임이나 다른 교사가 인지했을때 해바라기 센터에
    신고해야 해요
    그리고 저런일이 있을 경우 담임종결을
    한다고 해도 피해자,가해자 불러다
    충분히 상황 설명후 가해자측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가 있고
    피해자측이
    문제삼지 않기를 원할때 합의각서 쓰고
    종결합니다.
    저런식으로 처리하진 않아요

  • 6. 아니에요.
    '19.6.12 12:00 AM (211.212.xxx.83) - 삭제된댓글

    엄마의 결정대로 하세요.

    그리고 지인아이의 일...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랑 퇴학 없고
    그 아이행동은 큰 문제행동이지만
    고등학교라해도 퇴학당하는 정도의 일은 아닙니다.

  • 7. ..
    '19.6.12 12:01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정말 그 아이가 변하길 원해서 학폭을 주장하시는거면 차라리 학폭을 열지 않는대신 그 아이가 성교육이나 성에 대한 상담을 받는 걸 조건으로 거시는건 어떤가요?

  • 8. 애들이
    '19.6.12 12:01 AM (218.39.xxx.30)

    담임샘에게 얘기하고..
    샘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바로 학년샘들 회의해서 1차적으로 서면조사 후 피해부모에게 알린거구요..
    저와 아이는 학폭까지 순차적진행을 얘기한건데..
    소위원회(교사들 구성)에서 가해아이에게 사실확인과 인정까지 받았고 부모에게 재발방지확인서를 받았데요.. 이후 피해자들에게 종결신청서를 보냈습니다.
    해바라기센터로 가야하는군요..

  • 9. 222
    '19.6.12 12:11 AM (49.1.xxx.168)

    엄마의 결정대로 하세요.2222222

  • 10. 초등
    '19.6.12 12:25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학폭위원장이예요. 중등도...
    초등은 학폭 열려봐야 뭐 별거 없어요. 다만 가해학생 반성의 기미 안보이면 부모랑 애랑 둘다 교육받는거 선택되는 경우 많아요. 가해학생 부모는 교육 좀 받았음 좋겠네요.
    학폭 여세요.

  • 11. 피해자가
    '19.6.12 12:27 AM (124.54.xxx.37)

    원하는대로 해야죠 남편분 이상하네요 딸이 그런 성적모욕을 듣고왔는데 뒷탈을 두려워하는 아빠라니...뒷탈이 있을지언정 그넘을 아빠가 처단하겠다도 아니고..

  • 12. 저희아들도
    '19.6.12 1:11 A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초5때 학폭을 열려고 했었어요. 저희아이 경우엔 폭행 피해자였는데 (아주 심한건 아니어서 아이가 다친곳은 없었고 아이가 밥먹다가 학교이야기를 했는데 저희부부가 충격을 받아서) 학폭을 열어달라고 했었어요.
    제가 학교 파하는 시간에 나가서 애 친구들에게 그때 상황도 녹음받고 했었는데
    친척분이 초등교사셨는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학폭위가 열리면 경찰도 오고 여러 어른들 앞에서 아이들이 증언을 해야하는데 그게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에게 큰 상처가 된다구요.
    그래서 저는 가해자 부모에게 재발방지 편지 받고, 6학년 올라갈때 그애와 다른층에 배정받는걸로 끝냈어요.

  • 13. 조금 핀트가
    '19.6.12 1:15 AM (122.177.xxx.85)

    이런 건은 학폭보다는 선도인데요.

  • 14.
    '19.6.12 1:22 AM (112.148.xxx.109)

    딸아이가 입에 담지못할 성적인 언어폭력을
    당했는데 학폭을 반대한다구요??
    제정신이에요?
    내아이가 그런 괴롭힘과 모욕을 받았는데
    학교생활이 불편해질까봐 반대한다니
    자식하나 지킬줄모르는 아빠네요
    남자라서 그런 성적인 표현의 괴롭힘이
    심각한줄 모르는건가요?

  • 15. ==
    '19.6.12 1:59 AM (211.215.xxx.107)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세요.
    남편도, 원글님도 아닌..
    아이가 원하는 방향대로요. 그게 답이에요.

  • 16. 이런저런ㅎㅎ
    '19.6.12 8:43 AM (1.229.xxx.220)

    노윤호 변호사의 엄마아빠가 알아야할 학교폭력의 모든것 한 번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구요... 거기에도 아이가 원하는데로 해주라고.. 아이들이 원하는건 친구들과 처음 처럼 친하게 지내는 거라고 적혀 있더군요

  • 17.
    '19.6.12 10:15 AM (112.152.xxx.33)

    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빠가 별로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다가 더 괴로워져요
    피해당한 그 화는 사실 학폭을 연다해도 다 풀리지 않을텐데,
    그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해자 사정 봐주고 뒷일걱정하고 남(선생님)신경쓰다가
    정작 본인 화는 계속 풀리지 않고 나중에 가면 피해사실보다도 그렇게 그냥 넘어간게 더 억울해져요

  • 18. 지나가다
    '19.6.12 2:22 PM (175.207.xxx.180)

    아이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진행하고 싶은데 그냥 넘어갈 경우 사춘기때 엄청난 고통을 겪으실겁니다.저도 지금 그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아이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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