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494190
그렇다네요.
목공예 하려고 흉기 구입했다.. 우발적 범행이었다
변호사 잘 썼나 보네요.
시신 확인 안되면
재판에서 어디까지 인정될지 우려스러울 정도.
https://news.joins.com/article/23494190
그렇다네요.
목공예 하려고 흉기 구입했다.. 우발적 범행이었다
변호사 잘 썼나 보네요.
시신 확인 안되면
재판에서 어디까지 인정될지 우려스러울 정도.
시신 확인 안되도 저정도
정황증거면 충분하죠
누가 우발적으로 죽인 사람을 믹서에 그렇게 하고 끓이고 한답니까.
하아,,, 인간이 아님.
치밀하고 지루한 법리 공방으로 가면..
법정에서는 살인 자체를 부인할 지도 모르죠.
검찰의 범지 입증능력도 그닥 신뢰가 안 가구요.
시신 없으면 형량 많이 낮게 나오나요? ..변호사 머리 잘쓰네요.
치밀하고 지루한 법리 공방으로 가면..
법정에서는 살인 자체를 부인할 지도 모르죠. 그냥 서로 칼부림만 했다.
검찰의 범죄 입증능력도 그닥 신뢰가 안 가구요.
착하다 언플하고 변호사 조언대로 입꾹하고 유리한말만 하는거죠.
거기에
페미까지 여자라서,,어쩌구하다
이젠 지겹다는글 달고
아주 가관이네요.
아무리 돈벌려고 한다해도 변호사도 양식 상식 버리고 저런거 변호하려면 자괴감 들듯..
저런년 변호하는 변호사도 참..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변호사들이 정의로운 줄 알았어요.
뜻하지않게 시댁 일로 소송하게 됐는데
변호사 하는 말이 변호할 때 거짓말은 예사라네요.
판사가 잘 판단해야지 변호사 말 다 믿을 수 없고
법을 또 누가 교묘하게 잘 이용하느냐가 중요하대요.
변호사는 억울한 사람들 변호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실은 범죄자들 덕분에 먹고 사는 사람들이랍니다.
그 말 듣고 기가 차더라구요.
판사가 잘못 판단하면 거짓말도 진실로??
변호사들이 정의를 구현한다는 말 다 거짓같아요.
그 변호사놈도 고유정같은년한테 소중한 사람 잃어봐야 정신차리려나.
나쁜놈. 그렇게 더럽게 모은 돈이 꼭 뒷통수 치길..
아니 마트에서 범행도구와 표백제까지 샀는데 어떻게 우발적이 되나요. 완전 계획적인데...
그렇게 무시무시한 큰 식칼로 하나?
변호사가 국선이면 어쩔수 없다 치고
만약 친정 부모가 변호사샀다면 그것들도 짐승이예요
내 자식이라도 사형시켜 달라고 해야 맞아요.
악마년 ㅡㅡ
82에서 본 댓글인데 변호사가 형부라던데요.
이수정 교수는 지금은 진술을 거부하지만 검찰에 가면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예측하던데요. 더이상 우발적 범죄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느끼고 본인에게 불리하다 생각되면 조금씩 바뀔 수도 있다고. 특히 현남편의 아이 죽음을 자꾸 추궁하면 흔들릴거라고. 자세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이 일이 전남편의 살인을 촉발한 트리거라 그런가 싶어요.
그런 말도안되는 핑계를 버젓이 대다니.. 악마
변호사가 형부요?? 그 변호사는 얼른 이혼하고 싶지않을까
남동생이 우리 누나는 그런 여자 아니라고 한다면서요? 집안 자체가 놀랍다 싶네요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