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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유정 사건 댓글 중 이런게 있던데,

| 조회수 : 9,254
작성일 : 2019-06-11 23:20:10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았다는 아들.
이번에 피해자와 함께 펜션 같이 갔다는 그 아들.

죽은 전 남편 친자 맞는지 확인 좀 해봤으면 싶던데.

아이를 제주도 친정 부모에게 맡겨 키우느니
차라리 전 남편에게 보내는 게 나았을 거라
이래저래 아귀가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범행동기가 영 애매하던데
만약 면접권이나 양육권 넘어가서
이후로 전 남편과 아들이 같이 살게 되면
그 과정에서 혹시라도 친자가 아닌 게 드러나고 소문날까봐
그래서 면접권 양육권 애타게 원하던 전 남편을
아예 살해한 건 아닐까 싶던데 검사 좀.



-

이거 살해동기로 나온 설들 중 가장 그럴싸한 것도 같아요
IP : 125.143.xxx.2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거
    '19.6.11 11:22 PM (223.62.xxx.23)

    두려워할 위인이 아닌 듯요..

  • 2. ..
    '19.6.11 11:22 PM (221.188.xxx.2)

    내용은 더 조사해보면 되겠지만
    저 아이는 세상을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얼마나 앞으로 상처받고 살까 싶어 너무 가여워요.ㅠ

  • 3.
    '19.6.11 11:22 PM (125.143.xxx.239)

    아 정말 싸이코패스라면 그러겠네요;;
    일반인들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

  • 4.
    '19.6.11 11:24 PM (125.143.xxx.239)

    지금은 어려서 상황을 잘 모를 수도 있으려나요ㅠㅠ
    국내에 살게하면 안될 것 같아요..

  • 5. 어후
    '19.6.11 11:27 PM (27.35.xxx.162)

    진짜 뉴스보기가 겁나요..

  • 6.
    '19.6.11 11:28 PM (125.143.xxx.239)

    진짜 너무 무서운 세상이에요...

  • 7. 친자
    '19.6.11 11:33 PM (58.124.xxx.28)

    맞겠죠.
    6년 연애후 결혼 했으니까요.
    전남편한테 양육권도 안주고
    얼굴 못 보게 한건
    전남편을 끝까지 괴롭힐 도구로 자식을
    이용한거고
    지는 전남편한테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전남편하고 자식이 만나는 꼴을 보기 싫어
    하는거에요.

  • 8. 저렇게
    '19.6.11 11:35 PM (219.254.xxx.109)

    일단 정황상 전남편이 애 보는꼴을 못보는거죠..나를 괴롭힌 나쁜인간인데 그사람이 그렇게 원하던 애를 보게 된다니.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갔을테니깐요.일반인이라면 이런생각도 잘 안하거든요.애 생각하면 애 아부진데 만나야지 이렇게 흘러가죠

  • 9. 아이는 볼모에요
    '19.6.11 11:36 PM (122.37.xxx.124)

    살해발각되면 아이엄마임을 강조해서 감형 받으려는
    그리고
    행불된 전남친수사하면 실타래 풀리듯
    의문사한 아이의 사망원인까지 다 밝혀질것같아요.

  • 10. ㅡㅡ
    '19.6.11 11:39 PM (27.35.xxx.162)

    아이 면접교섭권도 가족들이 설득해서라도 가능케 했어야 하는데...
    고유정 친정식구들도 상종못할 인간들.

  • 11. ....
    '19.6.11 11:43 PM (61.77.xxx.189)

    아이가 정말 어떻게 정상으로 클수 있을까요 ㅠ

    엄마가 아빠를 믹서기에 갈았다는데...

    그 조부모는 애를 데리고 외국으로 가세요

    한국에선 정상으로 크기 힘들지 않을까요 인터넷만 들어가면 다 알게되는데

  • 12.
    '19.6.12 12:11 AM (118.40.xxx.144)

    진짜 저 악마년 사형 청원동의좀 해주세요 동의자수가 많이없네요ㅠㅠ

  • 13. 혹시
    '19.6.12 12:19 AM (220.81.xxx.216)

    펜션에 같이 있던 아이(전남편 아이)가 현남편아이가 아닐까요?
    죽은 아이가 전남편아이이고
    그래서 끝까지 보여줄수 없었고 안보여줘야되는 상황
    전남편이 2년간 아이를 못봤으니 아무리 아빠라도 못알아볼수도 있죠
    아이들 어릴땐 얼굴이 바뀌기도 하니깐요
    자주 만나다보면 들통날수도 있으니 첫날에 거사를 치른게 아닐까싶네요
    반드니 유전자검사도 하는게 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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