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가슴작고 일자몸매인분들 부럽네요

..... | 조회수 : 8,875
작성일 : 2019-06-11 18:30:12

키 162에 날씬한데 가슴만 꽉찬 b컵이예요.

말랐는데도 꽉찬 b면 은근히 큰거예요. 아시는분들 아실듯.

근데 생리전에는 브래지어가 작아집니다.

젖소된 느낌들고 나중에 임신하면 가슴크기 어쩌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체형에 비해 큰가슴이 컴플렉스라서

많은 여자분들을 본의아니게 관찰했는데...

가슴이 크면 여성호르몬이 활발하거나 더 많다 해야하나

배란기때나 생리전에 살도 더 많이찌고 (특히 허벅지 엉덩이)

옷태도 확실히 덜나는 느낌이예요.

저희 엄마와 외할머니 전부다 가슴이 크신데 저 162에 큰편

저희언니는 168에 큰편이니 저보다 언니가 더 싫어하구요.

체격 더 커보인다고...

비서나 일부 서비스직쪽 직무 아니면 요즘 누가 딱붙는 A라인

스커트 입고 출근합니까. 대기업 사무직인데 대부분 여자분들

바지 슬렉스 입고 출근하거든요.

또 요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유행이니 주말에는 편한

상의에 청바지같은거, 롱스커트 많이들 입으시는데 롱스커트도

몸에 굴곡 심하면 은근히 또 핏이 별로입니다ㅠㅠ

남자들이 가슴큰거 선호한다하는데 그건 몸은 빼짝 마르고

가슴과 엉덩이만 나온거구요. 그러기 당연히 쉽지않은거고.

그냥 요즘 트렌드나 유행이 볼륨없는 일자몸매인거 같아요.

특히 생리전이나 배란기때 허벅지랑 엉덩이에 살이 붙어서

바지 슬랙스 한사이즈 큰거 입어야하는것도 너무 불편해요.

가슴큰분들은 제얘기 공감하실거예요. 정말 여성호르몬 좀

줄었음 좋겠어요. 그렇다고 피부가 더 좋지도 않고...ㅠㅠ

생리전이라 불만 폭발해서 주절거려봤습니다ㅜㅜ

IP : 112.161.xxx.5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9.6.11 6:33 PM (211.46.xxx.42)

    가슴 절벽인 저로서는 부럽기만 하네요
    제가 바로 그 가슴 없고 굴곡없인 일자인 비루한 몸매 소유자입니다

  • 2. ..
    '19.6.11 6:33 PM (211.208.xxx.123)

    불펜에서 온 남자새끼 너무 티 난다

  • 3. 학창시절
    '19.6.11 6:34 PM (223.62.xxx.221)

    가슴 큰 애들 체육시간에 달리기할 때 참 힘들어보였어요ㅠ

  • 4. 부럽기만
    '19.6.11 6:36 PM (39.7.xxx.202)

    골반은 넓어서 옆에서보면 납작한데요?
    온몸이 납작한 느낌
    저 외국킴카타시안같았으면
    다행히 우리딸은 몸매가 그런데 매우싫어해요
    킴카다시안이라부르면 도끼눈을 뜬다는

  • 5. 원글
    '19.6.11 6:44 PM (112.161.xxx.58)

    불펜 남자? 아이피 검색해보세요. 가슴이 너무 불어서 땅땅히고 답답하구요. 헐렁한 옷만 입어요. 바지 사이즈 하나 더 커지는거 못믿는분들 메일주소 남겨주시고 우리집에 와서 보세요.
    생리전 증후군때문에 감마리놀렌산 마그네슘먹고 많이 좋아졌고 저희 친정엄마도 가슴 매번 작았으면 좋겠다 60대인데도 얘기하십니다.
    네. 저 상체 기아이구요. 허벅지랑 엉덩이만 살쪄요. 전형적인 하비인데 생리전에 더합니다.

  • 6. 청순마녀
    '19.6.11 6:51 PM (119.69.xxx.71)

    꽉찬 b 면 딱 예쁜 사이즈 아닌가요?
    일자몸매 없어보여요ᆢㅠㅠ

  • 7.
    '19.6.11 6:51 PM (175.223.xxx.153)

    딱봐도 여자가 쓴 글이구만
    뭘 남자래?

    원글님 저는
    예전에 절벽가슴 고민글 올렸다가
    변태남자 취급당했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암튼
    전 진짜 절벽에다가
    상체엔 특히 살이 없어서
    뼈가 다 드러나 보여요.

    나중에 아기낳아서 안아주면
    아가는
    제 품이 엄청 불편할꺼예요.
    가슴도 없지
    살도없지
    뼈만 툭 튀어나왔지..
    포근함이라곤
    1도 없을듯.

    전 원글님이 너무 부러워요.

    아.
    저도 하비인데
    생리때 어마어마해지죠.
    평소 입는 바지 터질려고 해요.

  • 8. 아!!
    '19.6.11 6:52 PM (175.223.xxx.153)

    작아도 생리땐 아파요.

  • 9. 원글
    '19.6.11 6:52 PM (112.161.xxx.58)

    저도 커지면서 아프고 기분 너무 나빠요. 오죽하면 젖소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정말 딱입니다.
    저도 막 엄청 큰건 아니지만 직장에서 보면 저보다 가슴 큰 여자분들 별로 없더라구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슴 사이즈가 평균적으로 작긴 작은가봐요.
    정말 큰거 너무 싫어요. 친정엄마 왈 크면 출산후 가슴도 더 쳐진다고...ㅠㅠ
    가슴큰게 어울리는건 제시나 이하늬씨정도의 극소수 몸매 아닐까요ㅜㅜ

  • 10. 원글
    '19.6.11 6:54 PM (112.161.xxx.58)

    하비인데 생리때 바지 터지려고 할때 그 기분나쁜거 공감하시네요. 생리전 식욕 땡김에도 덜먹었는데도 허벅지 엉덩이 커져서 바지 터지려고 할때. 출근준비하면서 씻기도 전에 바지 슬랙스 입어본적도 여러번입니다. 바지 맞나 너무 꽉끼지않나 싶어서요. 다음생에는 진심으로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 11. 원글
    '19.6.11 6:57 PM (112.161.xxx.58)

    남편 있구요. 출산은 아직 안했어요. 젖소가 뭐 어때서요. 저는 호르몬 변화를 겪을때마다 인간은 정말 호르몬의 동물이구나 절실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꽉찬 b컵 실제로 보면 커요. 브래지어 매장에서는 c컵 입으라고 권유하던데 b를 딱맞게 입는게 가슴 더 작아보여서 그리 입는거예요. 저보다 가슴 더 큰분들 살면서 드물게 봤지만 다들 자기 가슴 싫어하셨어요. 불편하다고.
    내삶을 사랑하는것과 가슴 큰건 별개입니다ㅋㅋ 생리전 대자연현상이 내맘대로 되나요? 불편한걸 불편하다고 말도 못하는지.

  • 12. ..
    '19.6.11 6:58 PM (110.70.xxx.139)

    제가 70c컵인데 원글님 글이 좀 뇌피셜 느낌인데요?
    전혀 가슴 커서 고민인 글 아니에요..
    딱 보면 알아요.

  • 13. 야옹
    '19.6.11 6:59 PM (211.179.xxx.190)

    푸념글 가장한 자랑글인가요? 날씬비컵.
    진짜고민이신분은 de이런분이고 티비에서 보니 진짜축소수술했잖아요

  • 14. 원글
    '19.6.11 7:00 PM (112.161.xxx.58)

    직접 만나요 그럼. 보여드릴게요.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정 못믿겠으면. 만나서 여자맞고 가슴큰거 맞으면 사과하세요. 사람을 몰아갈때는 근거가 있어야지요? 님은 좋으실지 몰라도 전 가슴큰거 불편하고 옷태도 안나서 싫으니까요.

  • 15. 자랑
    '19.6.11 7:01 PM (223.33.xxx.106)

    푸념을 가장한 자랑
    이런 글 제일 싫음
    이런 사람 제일 싫음

  • 16. 원글
    '19.6.11 7:01 PM (112.161.xxx.58)

    저도 축소수술 고민했는데 부작용이 엄청나다고 해서 접었어요. 사실 그런 큰수술 할정도까지의 사이즈는 객관적으로 아니라서요. 키가 162라 평균보다는 커도 실제로 키를 보면 큰편은 아니다보니 더 부각된달까.
    가슴커서 좋은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아니네요.

  • 17. ..
    '19.6.11 7:02 PM (110.70.xxx.139)

    그건 원글님 다른 부분이 후저서 옷태 안나는거지
    무슨 가슴 b컵이라서 옷태가 안나요.

    오바육바하는거보니 뇌피셜 맞네.ㅎ

  • 18.
    '19.6.11 7:03 PM (112.161.xxx.58)

    110.70 다른 부분이 안 후쳐서 가슴 얼마나 예쁘고 옷태 잘나시는지 한번 봅시다ㅋㅋ 뇌피셜 좋아하시네.

  • 19. ...
    '19.6.11 7:04 PM (117.111.xxx.244)

    뭔소리...고민글 맞고요.
    내가 쓴글인줄~~
    전 75에 c구요. 키는 165에요. 허리라도 들머갔으면 그나마 이쁠텐데 통허리에 허벅지툭~ㅜ ㅜ
    붙는 옷을 입을수도 없고 벙벙한옷을 입으면 가슴이 커서 겁나 뚱뚱해보여요
    생리땐 온몸이 더 부풀고요. 애낳으면 더 심해지는디...
    제소원도 절벽에 빼빼로 태어나거나 아예 볼륨몸매 갖고싶어용

  • 20. ㅎㅎ
    '19.6.11 7:05 PM (112.160.xxx.148)

    지나가던 65d컵 웃고 갑니다...저도 여러모로 참 불편했었는데 뭘 입어도 몸매는 환상이었어요ㅎㅎ 제일 불편한건 남자들 시선이었습니다. 핏 되는 옷 입고 다니면 늙으나 젊으나 쳐다보더라고요. 그렇다고 할렁하게 입으면 2배은 뚱뚱해보이고요. b컵은 그정도는 아니잖아요...지금은 모유수유 중이라 e컵 되는 듯요. 여성호르몬 많으면 모유는 잘나오는 듯요...평생 남자들 시선에 노이로제였지만 덕분인지 남자 골라서 잘 만났어요.

  • 21. 원글
    '19.6.11 7:07 PM (112.161.xxx.58)

    저희 남편도 좋아합니다. 그래도 제가 불편하고... 가슴 작아서 고충과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중간이상이어도 불편한건 매한가지네요. 저도 20대때는 원피스에 딱붙는 a라인 스커트 그런것만 입었는데 30대넘어가고 결혼하고하니 그런옷보다는 실용적인 옷을 입게되네요. 회사에서도 요즘 밑 니 성희롱이니 문제가 민감해서 여직원들도 좀 몸에 너무 피트되는옷은 잘 안입는편이구요

  • 22. ..
    '19.6.11 7:07 PM (223.38.xxx.118)

    그정도 사이즈로 너무커보일까봐 걱정하실필요가..?
    제가 애낳기 전엔 b컵이었다가 애낳고 꽉찬 a컵된 후
    5cm왕뽕 브라로
    버티고 있는데요.왕뽕브라하니 거의 c컵정도로 보이는거죠..
    저는 옷발에 이정도가 적당해서 뽕브라하는건데요..

    가슴커서 걱정이신분이
    허벅지 엉덩이 큰하체비만에다가..
    상체는 기아라고 하셨는데(매우 드문 체형..이죠..?)

    남자들이 몸은 마르고 가슴,엉덩이만 큰 체형 좋아한다고
    쓰셨는데 원글님 쓰신대로면 원글님이 그런건데요?

    남자가 썼을거라고 하고싶진 않지만,
    원글님의 고민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건 사실이네요..

  • 23. 이해
    '19.6.11 7:07 PM (122.252.xxx.4)

    자랑글아니라 진심 힘드신거 저는 이해해요
    저는 c~d컵, 제 여동생은 de컵
    키도 165넘구요
    생리전증후군 엄청 심하고 몸도 많이 붓고 생리통도 심해요
    바지크게 입는거 당연 이해되고
    옷테 안나서 속상한것도 완전공감~~

    여동생이랑 항상얘기해요
    정상 호르몬으로 편하게 사는게 한달에 10일정도밖에
    안되는것 같다구요
    생리중과 배란기부터는 호르몬따라 널뛰기해요

    희망을 주지 못해 죄송하지만
    출산하고 나이먹을수록 증상이 더하더이다
    호르몬과의 전쟁이에요
    옷테는 체형에 맞는 옷으로 커버하시고
    (저는 청바지에 기본티가 잘 어울려요 루즈핏말고
    우리는 오히려 딱맞게 입는게 덜 덩치있어보여요
    롱스커트보다는 원피스가 나아요
    허리선이 너무 위쪽이면 가슴이 도드라지니까
    그런거말고 허리선 기본에 리본묶는 스타일이 시선분산되고 예뻐요)
    부디 힘내세요- 40대 언니가

  • 24. 저두요ㅠ
    '19.6.11 7:08 PM (223.62.xxx.166)

    김나영같은 몸매 너무 부러워요

  • 25. 원글
    '19.6.11 7:09 PM (112.161.xxx.58)

    애낳으면 작아지나요? 대부분 더 커진다고 하던데... 그리고 작아져도 가슴이 컸으면 더 쳐진다고 들어서요.
    체형이 특이하긴하죠. 여기도 가끔 마르면 가슴 작다고 가슴 크면 백퍼 수술이라고 하는데 그런글 볼때마다 웃고가네요.

  • 26. ..
    '19.6.11 7:10 PM (110.70.xxx.227)

    아마 딴데 살 디룩디룩 찐 가슴 절벽녀가
    주변에 예쁜가슴b컵녀 시기 질투 해서
    만들어낸 망상글인듯.

    그 나이에 엄마가 나이들면 더 처진다더라.
    하니까 그렇구나 알게될 나이도 아니고.ㅎ
    여러모로 솔직하게 느껴지지 않는글이 분명.

  • 27. 그리고
    '19.6.11 7:13 PM (112.160.xxx.148)

    b면 그냥 봉긋하게 나온 정도예요..

  • 28.
    '19.6.11 7:13 PM (115.143.xxx.140)

    키 156에 75D컵입니다. 요즘엔 몸이 좀 드러나도 괜찮은 세상이라 편하게 티셔츠 입어요. 80년대 20대때는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학교 다니느라..맨날 벙벙한 상의만 입고 다녔어요.

    딱 한번 허리 조이는 미니스커트에 블라우스를 넣어서 입었는데..에휴... 지금에야 성희롱이라고 하지 그땐..

  • 29. 원글
    '19.6.11 7:13 PM (112.161.xxx.58)

    110.70 그러게 만납시다. 저 목동살아요. 어디 광화문에서 만날까요? 무슨 억하심정인지 모르겠는데. 만나지도 못할거면 입 닫아요. 살 디룩디룩에 절벽가슴이라... 본인 얘기인듯.
    그렇게 웃기면 만나서 보면 될거 아닌지? 메일 남기세요. 못남기면 이후 댓글은 열폭으로 간주해서 대꾸 안합니다

  • 30. ..
    '19.6.11 7:15 PM (110.70.xxx.88)

    말랐는데 b컵에 옷태 안나서 고민이고
    가슴축소술 심각하게 고민?

  • 31. 원글
    '19.6.11 7:16 PM (112.161.xxx.58)

    꽉찬 b고 실제 c컵 입어야해요. 생리전 아닐땐 그정도까지 분명 신경쓰이지않아요. 그런데 배란기 끝무렵부터 생리전까지... 휴..

  • 32. 나는나
    '19.6.11 7:17 PM (39.118.xxx.220)

    부러워할걸 부러워하세요. 여성스럽게 예쁜 몸매겠구만..
    날렵한 맛은 없어도 스타일링 잘 하면 멋져보일거예요.
    a컵이라도 꽉 차 봤으면..

  • 33. ddd
    '19.6.11 7:18 PM (221.140.xxx.230)

    이해갑니다
    저도 가슴이 b에서 좀 통통할 땐 c 까지 갔고
    임신했을 땐, 마트에서 가장 큰 수유브라를 해도 작아가지고
    정말 큰 메론 두 개 달고 다니는 것 같았어요
    버스 올때마다 뛰는거 고역에 티셔츠 앞에 붙잡고 뛰고,,
    사람 지나가면 가슴에 시선 꽂히는거 역겨워요
    전 허리가 잘록한 편이라 성인 이후에는 찬사를 많이 받았는데도
    부담스러웠던..ㅠㅠ

    그런데, 반전..운동하면서 체지방을 많이 뺐더니
    가슴 크기가 좀 풍만한 정도로 줄더라고요
    그러더니 웨이트를 열심히 하고 체지방을 완전 빼고
    모유수유를 합이 3년 쯤 했더니
    a컵도 남는 지경이 되었어요.
    웨이트와 모유수유의 결합..

    그런데 지금은 그때 그 시절이 좀 그리워요.
    물론 전체적으로 슬림해서 옷빨은 좀 나지만요

  • 34. 요즘
    '19.6.11 7:56 PM (175.123.xxx.2)

    트랜가,님같은 볼륨몸매 아닌가요..가슴크고,허리 날씬하고 엉덩이와,허벅지,풍만한.
    저도 가슴이,커서 님의 고민이 이해가요.
    가슴크면 더 부해 보이죠..생리땐 더 커지고.. 배도 부풀고.. 가슴크면 이쁜 옷 입긴 그래요..태가 안나죠..정말,날씬한 몸매가 되기전에는
    더 열심히 운동해서 허리를 줄이면 상체가 슬림하게 죽도록 운동해야,해요..가슴크면,정말 상체살이 금방 쪄요.,탄수화물 즐이고 체지방 태우면서 상체를,슬림하게 만드는,수박에 없다는거...그래야 가슴이,이쁘게,라인 드러나며 옷태가,난다는거...

  • 35. ...
    '19.6.11 7:58 PM (223.38.xxx.93)

    부러울 것도 많군요.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으로 감사하며 사세요.
    생활이 심각하게 불편하거나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진짜 큰 가슴도 아니고 지극히 정상이면서
    단지 옷태가 안 나서 핏이 별로라 일자 몸이 요즘 트렌드?
    진짜 제 주변인이라면 상종 안 합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 36. ....
    '19.6.11 8:11 PM (49.175.xxx.144)

    d 이상의 아픔이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b는 애교라고 생각합니다....

  • 37. 1ㅈ
    '19.6.11 8:14 PM (125.178.xxx.183)

    이리보고 저리봐도 어그로
    75E도 그냥 저냥 잘 삽니다.

  • 38. 나이들수록
    '19.6.11 8:16 PM (175.123.xxx.2)

    여잔,더 볼룸,몸매가 이뻐요..아가씨때야 일자 몸매에,슬림한,빼빼가,지적여,보이고 하는데...나이들면 없어보여요..
    가슴이,커도 b컵일뿐인데 더,큰분들은 얼마나,고통스럽겠어요.
    고민거리도 아니죠..

  • 39. C컵
    '19.6.11 8:18 PM (114.200.xxx.183)

    가슴 큰거 정말 너무 싫어요 평생고통입니다
    무겁고 답답하고 정말 싫어요 (친정쪽 여자들이 다 가슴이 커서 고생이예요)
    천만다행으로 딸은 시댁유전인지 가슴이 작네요

  • 40. 원글
    '19.6.11 8:20 PM (112.161.xxx.58)

    나이들어서 날씬한 비율 얼마나 되나요. 날씬한분들도 배나오고 카페만 봐도 나잇살 고민들 많죠. 볼륨있는 몸매가 예쁜건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갔을때 얘기구요.
    b컵아니고 c컵이라 보심 되구요. 어그로니 뭐니 하는분들 뛰지도 않고 사시나보네요.
    저도 고민인데 더큰분들은... 고민 보통아니더군요. 주변에 보니까요

  • 41. 원글
    '19.6.11 8:22 PM (112.161.xxx.58)

    아 제 딸도 작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오히려 20대때는 지금보다 더 말라서 가슴이 불편한지 크게 몰랐어요. 근데 30대중반 넘어가면서 보통 체격되고 호르몬 변화도 더 민감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제가 고민하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요. 나이들수록 생리전후 더 힘들다는것도 다 남의 얘기인줄 알았지요.

  • 42. 이해 가요
    '19.6.11 8:37 PM (87.236.xxx.2)

    친정 어머니가 가슴이 크신데 평생 불만이셔요.
    옷 맵시 안 나고 불편하다고요.
    저는 친가 쪽 닮아서 마른 몸에 A컵인데 딱 좋아요.
    물론 A컵도 못 채울 정도로 절벽이었으면 좀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A컵은 채우니까요.
    볼륨감 있으면 옷 입었을 때 날렵한 맛이 안 나는 건 사실인데 왜
    그렇게들 원글님을 비난하시는지......

  • 43. ddd
    '19.6.11 9:29 PM (221.140.xxx.230)

    엄마가 가슴이 큰데요
    등이 굽고, 어깨 살이 브래지어 끈 무게를 못견디어 쓱 들어간 정도에요
    여름에 아래에 땀 차고요
    다 각자의 힘듬이 있는거죠

  • 44. 진저리
    '19.6.11 9:35 PM (69.165.xxx.176)

    저도 한때 d컵 지금은 애낳고 c컵 인데 정말 진심 가슴앞에 달린 지방덩어리가 거추장스럽고 지긋지긋해요.
    혹부리영감처럼 확 떼버릴수 있다면 떼버리고 가슴앞에 아무것도 없는채로 편히 살아보고 싶어요. 뛸때 출렁이는거 없이 편하게 뛰어보고싶구요. 브라하면 숨차고 여름에 가슴골사이 땀차고 간지럽고 정말 나이들면 가슴큰거..살덩어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 45. 원글
    '19.6.11 10:01 PM (175.223.xxx.70)

    c컵해야되는데 b컵한다고 몇번이나 쓴듯... 더 커보이는거 싫어서요ㅠㅠ

  • 46. ...
    '19.6.11 10:56 PM (119.69.xxx.115)

    음... 님은 c 컵 풀컵 미니마이저브라하시면 됩니다.. 가슴이 납작하게 느껴질정도로 작아질거에요.. 실사이즈보다 작은 브라하는게 더 불편한거에요..

  • 47. 걱정마세요.
    '19.6.11 10:57 PM (182.227.xxx.216)

    애낳고 모유수유하면 최소 한컵정도 줄어듭니다.
    젖 돌때 가슴 더 커지니 애낳고 남 가슴 더 커지는줄로 아는 사람들 많은데 그건 잠깐 과정일뿐이고 완모하고 남 가슴 팍 줄어요.
    그리고 젖 말리는 약 먹음 직빵이구요.
    대신 가슴 컸던 사람은 쳐지기 쉬운게 문제..
    저 처녀적 빵실한 비컵였는데 모유수유하다 중간에 약 먹고 젖 말렸더니 지금 여유있는 에이컵 됐어요.
    걱정마삼...

  • 48. 이해합니다
    '19.6.11 11:27 PM (114.205.xxx.104)

    전 원글님이 원하시는 마른 체형에 골반만 있는 체형
    옷발 잘받는 마른 체형이었어요.
    수유할때 가슴 커지고 입는 옷마다 둔해보이고 슬림함이 없어서 같은옷인데도 맵시가 안나서 우울했었어요.
    그래봐야 꽉찬a컵이나 b컵?
    수유 끝나니 전보다 더 작아지긴 했지만 둔해보이던 모습보다 지금이 훨 좋아요.

  • 49. ㅋㅋ
    '19.6.11 11:27 PM (69.165.xxx.176)

    원글님 일단 브라 사이즈부터 바꾸세요. c컵이 b컵한다고 더 작아보이지 않아요. 저도 왕년에 그래봐서 그심정은 이해함.
    미니마이저 추천하구요. 이왕 큰거 제대로된사이즈 착용해서 편하게라도 사세요. 작은브라하면 가슴살 다 튀어나오고 더 이상해요.
    위로드리자면 애낳고 모유수유하면 좀 줄긴해요. 쳐짐은 감수하셔야하구요.(근데 큰사람들 원래 쳐짐)

  • 50. 절벽녀
    '19.6.11 11:32 PM (14.39.xxx.7)

    글 읽고 큰 가슴 상상하면서 부러워했는데 원글님의 고통이 이해되서 위로받고 정신승리하고 잡니다 .에이컵도 너무 큰 절벽녀 인생에게 위로주니 고마워요ㅠ착한 원글님아 근데 그래도 큰게 나아요 ㅠㅠ 절벽은 좀 아닌거 같어요 절벽녀로 살아보니... ㅜㅜ 이건 아니네오 ㅠㅠ

  • 51.
    '19.6.12 1:13 AM (49.175.xxx.99)

    필요없고요
    70대 우리엄마 목욕할때마다 내가 해주고 있는데
    진짜 그 커다란 처진 가슴때문에 가슴이 배꼽근처까지 내려와서
    그부분 때를 밀기가 제일 힘들어요

  • 52.
    '19.6.12 4:26 AM (223.62.xxx.79)

    크면 좋지않나요?
    저 70d인데 딱 좋아요
    밑가슴둘레가 80이상인가요?
    75b까지는 딱 이쁘거든요

  • 53. 잘앎
    '19.6.21 4:18 AM (180.182.xxx.18)

    사춘기때 부끄러워서 감추고 다니느라 등이 구부정해요
    저도 외할머니 유전자 가진 외가쪽 여자들은 다 가슴이 큽니다.
    그 고통 잘 알죠... 근데 전 애 둘 모유수유하고 나니 가슴이 확줄었어요!!! 제가 평생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어요..
    요즘 너무 좋아요!! 세컨스킨 브라만 해도 티도 안나요..
    내 인생에 이런 날이 올 줄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8003 어느정도 나이됐을때 재산정리하는게 맞나요? 1mm1 00:34:53 176
1448002 모기퇴치기 성공해보신분 계신가요? 아놔 00:32:00 45
1448001 향수냄새 오래 지속하는 방법좀 나눠주세요^^ 2 Oyedo 00:28:03 312
1448000 증권사 인턴 복장 여쭤봐요 .... 00:21:40 96
1447999 신연희 전강남구청장 이뇬 복마전인듯 mbc 00:18:43 306
1447998 남자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뭘까요 00:16:10 182
1447997 다이어트 중에 생리기간에는 어떠세요?? oo 00:15:22 109
1447996 대학생인 자녀들에게는 친가와 외가의 비밀을 감출수가 없네요 30 .. 00:12:40 1,524
1447995 등산로입구 큰 식당서 주차 일인식사? 건강해 00:09:44 166
1447994 잘생긴건 아닌데 넘 섹시한 남자 5 뻘글 00:08:38 651
1447993 방금 마트 진상글 글 지웠네요. 18 00:08:16 796
1447992 전 무슨 다이어트를 해야하나요 2 스트라이프양.. 00:08:01 294
1447991 영어전치사]사람은 두 다리로 걷는다.라고 4 전칫 00:04:48 237
1447990 육아가 힘든데 제가 이상한거같아요 5 00:03:01 417
1447989 정직하게 돈버는게 어렵네요 1 ... 2019/06/24 458
1447988 중등 교내대회 수상이 특목고갈 때 고려가 되나요? 1 고입 2019/06/24 281
1447987 경기도 의회 수준 참 알만하네요. 1 아이고 2019/06/24 161
1447986 늘 말을 이쁘게 하는 아들 8 ... 2019/06/24 845
1447985 푸드스타일리스트 강좌들은 후 취업되나요? 3 ..... 2019/06/24 302
1447984 조기, 명태를 생으로 갈아넣은 김치 4 ... 2019/06/24 499
1447983 유시민 왜 이러죠????? ㅡ 동영상 20 .. 2019/06/24 1,668
1447982 영어 문법 질문이예요 6 ㅇㅇ 2019/06/24 262
1447981 이 시간에 김말이 튀김 동영상을 보고 말았습니다 5 낭패 2019/06/24 432
1447980 건강관리협회서 허리mri찍어보신분계신가요? 1 .. 2019/06/24 139
1447979 mbc 손혜원 목포투기 아니라고 하는데 9 fake 2019/06/24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