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어머님들 어찌 지내시나요?
맛난것도 좋은것도 마냥 줄기기 함들다는 느낌?
매일 집청소하고 쓸고닦으며 그나마 스트래스를 푸네요..
1. 음...
'19.6.11 10:06 AM (175.213.xxx.82)이번 6모 보고 충격받아 조용히 마음을 내려놨어요. 매일 잠 못자는 애가 불쌍할뿐. 우왕좌왕하면서 열심히만 하는 고3 아이가 너무 안되었어요.
2. 답답
'19.6.11 10:13 AM (211.246.xxx.17)합니다 제가 더
답답해요3. ...
'19.6.11 10:33 AM (61.251.xxx.79) - 삭제된댓글저는 그냥 제 생활 편하게 합니다. 제가 난리를 부려봐야 안하던 공부를 더 하는것도 아니고.......
다 내려 놨어요 ㅠㅠ4. ㅇㅇ
'19.6.11 10:41 AM (119.70.xxx.90)동지 많네요
공부는 아이가 할뿐
사달라는 책 주문해주고 맛있는밥해주고 좋아하는 간식거리 사다날라요ㅎㅎ
낮엔 모자란잠 자기도 하고 나가 강아지랑 걷기도하고 혼영도 하고요 엄마는 재밌게 지내라 하데요
하교때쯤 도시락싸가서 멕이고 독서실에 내려주고와요
진작 좀 정신차렸으면 덜 고생했을껄ㅠㅠ5. ㄱ789
'19.6.11 11:29 AM (116.33.xxx.68)고2고3맘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맘만 급해요
빨리 지나가라 이생각뿐
그리고 많이 떨리네요
수시 곧 쓰기시작하잖아요6. ㅎㅎ
'19.6.11 11:31 AM (182.225.xxx.13)의욕과다로 학기초에 새로 산 수험서가 책꽂이에 고이고이 조신하고 얌전하게 들어있네요.
차라리 제가 입시를 보는게 낫겠다 싶어요. ㅠ
땀 뻘뻘나게 맛난 음식 해주고 나니
먹고나서 푸욱 숙면을 취하더군요. ㅋㅋ
근데 자는 모습이 넘 피곤해 보여서 깨우지도 못했어요.
음식해주고, 집안 깨끗하게 치우고, 필요한거 있으면 인터넷주문해주고
뭐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7. 그냥
'19.6.11 12:29 PM (211.36.xxx.233)밥해주고 빨래해주고 그러고 있어요
딱히 뭘 해줄게 없는것 같아요8. 에고
'19.6.11 2:57 PM (103.229.xxx.4)아휴 어쩌나요.
작년 생각해보면 마카롱이나 그런 간식들 사다 냉동실에 좀 넣어두고 사달라는 책 주문해주고 그런 기억뿐. 근데 금세 여름방학되고 가을되고 ㅠㅠㅠ 지금 다시 생각해도 모골이 송연해요. 고3 어머니들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