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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어머님들 어찌 지내시나요?

ㅎㅎ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9-06-11 10:02:16
걍 물흐르듯 일상생활하다가도 불현듯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맛난것도 좋은것도 마냥 줄기기 함들다는 느낌?
매일 집청소하고 쓸고닦으며 그나마 스트래스를 푸네요..
IP : 182.227.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6.11 10:06 AM (175.213.xxx.82)

    이번 6모 보고 충격받아 조용히 마음을 내려놨어요. 매일 잠 못자는 애가 불쌍할뿐. 우왕좌왕하면서 열심히만 하는 고3 아이가 너무 안되었어요.

  • 2. 답답
    '19.6.11 10:13 AM (211.246.xxx.17)

    합니다 제가 더
    답답해요

  • 3. ...
    '19.6.11 10:33 AM (61.251.xxx.7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제 생활 편하게 합니다. 제가 난리를 부려봐야 안하던 공부를 더 하는것도 아니고.......
    다 내려 놨어요 ㅠㅠ

  • 4. ㅇㅇ
    '19.6.11 10:41 AM (119.70.xxx.90)

    동지 많네요
    공부는 아이가 할뿐
    사달라는 책 주문해주고 맛있는밥해주고 좋아하는 간식거리 사다날라요ㅎㅎ
    낮엔 모자란잠 자기도 하고 나가 강아지랑 걷기도하고 혼영도 하고요 엄마는 재밌게 지내라 하데요
    하교때쯤 도시락싸가서 멕이고 독서실에 내려주고와요
    진작 좀 정신차렸으면 덜 고생했을껄ㅠㅠ

  • 5. ㄱ789
    '19.6.11 11:29 AM (116.33.xxx.68)

    고2고3맘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맘만 급해요
    빨리 지나가라 이생각뿐
    그리고 많이 떨리네요
    수시 곧 쓰기시작하잖아요

  • 6. ㅎㅎ
    '19.6.11 11:31 AM (182.225.xxx.13)

    의욕과다로 학기초에 새로 산 수험서가 책꽂이에 고이고이 조신하고 얌전하게 들어있네요.
    차라리 제가 입시를 보는게 낫겠다 싶어요. ㅠ
    땀 뻘뻘나게 맛난 음식 해주고 나니
    먹고나서 푸욱 숙면을 취하더군요. ㅋㅋ
    근데 자는 모습이 넘 피곤해 보여서 깨우지도 못했어요.
    음식해주고, 집안 깨끗하게 치우고, 필요한거 있으면 인터넷주문해주고
    뭐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7. 그냥
    '19.6.11 12:29 PM (211.36.xxx.233)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그러고 있어요
    딱히 뭘 해줄게 없는것 같아요

  • 8. 에고
    '19.6.11 2:57 PM (103.229.xxx.4)

    아휴 어쩌나요.
    작년 생각해보면 마카롱이나 그런 간식들 사다 냉동실에 좀 넣어두고 사달라는 책 주문해주고 그런 기억뿐. 근데 금세 여름방학되고 가을되고 ㅠㅠㅠ 지금 다시 생각해도 모골이 송연해요. 고3 어머니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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