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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자식 낳는 부모는 전생을 덕을 쌓았던 공일까요

속물적생각 조회수 : 8,971
작성일 : 2019-06-10 21:39:55
82에 자식 키우는 엄마들 많으니까 하는 소리지만..
솔직히 김연아나 박지성같이 탁월한 재능에 본인노력도 남달랐지만 부모 뒷바라지도 못지 않은 케이스들은 고생한 만큼 받는다 생각드는데요.

방탄멤버들이나 조성진 같은 경우는 좀 다르달까..부모가 남달리 뭘 해준거 같지도 않고 
적어도 겉으로 보기엔 보통 부모들처럼 사랑주며 평균적 교육시키며 키운게 다인것 같은데 정말 대성공한 사람들이요.

이런 사람들 부모보면 솔직히 아무리 자식은 랜덤이라지만 그 부모는 전생에 무슨 복을 많이 지었을까.. 무엇이 부모와 자식연으로 이어져 저런 대박(?) 자식을 낳은건가 그런 생각 안할수 없지 않나요 속물적 생각이지만요.

방탄 모든 멤버들이 그렇지만 정국?인가 황금밭을 이루는 태몽갖고 낳았다는 아이도 보면 어찌 저런 자식을 낳았길래 키운 공 보다 훨훨 큰 저런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 주나 싶긴 해요.

그렇다고 내 자식 키우며 뭘 바라는거 정말 하나도 없고 그저 건강하게 잘 커서 행복한 사람으로 커주렴 하는 마음이지만 저런 대단한 자식둔 부모들과 자식 인연이란 무얼까..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IP : 175.213.xxx.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팔자에
    '19.6.10 9:43 PM (121.154.xxx.40)

    자식복이 있는거죠
    그건 아무도 몰라요
    장애인 자식을 두라는 팔자도 있고
    자식 앞세우는것도 다 팔자래요

  • 2. 신기
    '19.6.10 9:45 PM (218.155.xxx.76)

    저는 제일신기한사람이 그 킴 카다시안 엄마요
    배다른 딸들도 다 제대로 한위치하고..저런 인생이 있나싶더군요

  • 3. 카다시안
    '19.6.10 9:49 PM (90.253.xxx.215)

    엄마는 본인 능력으로 딸들 다 저렇게 만들었죠.
    성공 시키려고 킴 섹스 비디오 태연히 유출 할 정도의 대단함과 뻔뻔함, 비지니스 마인드가
    있었던 거죠 뭐.

  • 4. 글게요
    '19.6.10 9:50 PM (116.127.xxx.180)

    저도 가끔 그런생각해요
    복이고 팔자일까
    아무리 자식이 다 이쁘다고는 하지만 잘나가고 인정받고 그런삶을 사는 자식있음 더 좋죠
    티비보면 아프고 심한 장애에 부모가 얼마나 맘고생할까 싶기도하고 그들도 원해서 그런삶을 사는게 아닐건데
    저도 왜그런지 이유나 알고싶어요

  • 5. .....
    '19.6.10 9:50 PM (106.102.xxx.228)

    전 수지요. 솔직히 큰 재능이 있는 케이스도 아니고 인상이 좋고 예쁜 정도인데 운도 정말 좋게 떴잖아요. 근데 복이 있다면 외모겠죠. 외모 좋은 점만 닮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 부모가 준 유전자탓이라는 결론...

  • 6. 원글
    '19.6.10 9:52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도대체 팔자란게 뭘까요.
    조성진군 쇼팽우승후 각종 인터뷰 보면 부모가 아주 좋은 사람이긴 해도 보통 악기하는 부모답지 않게 좀 수수하고 아이가 알아서 잘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것 같았거든요. 악기나 스포츠하는 자녀둔 부모라면 알겠지만 정말 어떤면에서 자식보다 더 독하게 부모가 관리하고 밀어부쳐도 자식 성공 언저리라도 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거든요. 오죽하면 임동혁형제 피아니스트 만든 엄마가 자살로 마감하셨지만 생전에 자식 악기 가르치키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지옥에 빗대었을까요.
    랑랑 부모 특히 아빠가 랑랑 가르치며 몇번 같이 죽을까 했다할 정도로 지독하게 훈련시킨거도 유명하고요.
    그랬는데 조성진군 같은 경우는 정말 부모가 성품좋고 지원 잘 해주셨지만 아이가 솔직히 그 분야에서 워낙 독보적이니 스승들이 나서서 키워주고 부모는 정말 거져 키운거나 한가지죠.. 다른 악기 부모들이 하는데 비하면요.

  • 7. ....
    '19.6.10 9:58 PM (114.129.xxx.194)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가 물려준 덕분이죠

  • 8. ㅇㅅ
    '19.6.10 10:02 PM (175.214.xxx.205)

    임동혁엄마 자살했어여?

  • 9.
    '19.6.10 10:05 PM (180.66.xxx.74)

    임동혁 모친이 ㅈㅅ 하신건가요 처음 알았네요ㅠ

  • 10. ...
    '19.6.10 10:15 PM (221.151.xxx.109)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임동혁 어머니...

  • 11. 건너건너
    '19.6.10 11:07 PM (125.182.xxx.210)

    회사 옆자리 언니가 어제 동기모임에 갔는데
    그 중 한명이 그러더래요.
    자기회사 동료가 뷔 엄마라고..
    안그래도 그 엄마는 얼마나 뿌듯하고 좋을까
    정말 부럽다 얘기했었어요.
    심지어 전 자식가진 심정 모르는 딩크인데도..ㅎㅎ

  • 12. 세상에
    '19.6.10 11:17 PM (91.115.xxx.145)

    왜 자살하신거죠?

  • 13.
    '19.6.10 11:42 PM (58.235.xxx.76)

    진짜에요??
    진짜라면 충격이네요
    임동혁 얼마전 재혼도 하지 않았나요ㅜㅜ

  • 14. ...
    '19.6.11 2:24 AM (218.209.xxx.201) - 삭제된댓글

    덕을 쌓은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 윤회가 있다면 그 반복을 끊고
    바라는 곳으로 빨리 가기 위해서.. 수행하기 위해서
    어려운 인연을 선택했을 수도 있겠죠

  • 15. ......
    '19.6.11 2:13 PM (121.125.xxx.26)

    불교에서 전생에 쌓은 덕으로 인연을 맺는다고하니 다 자기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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