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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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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는 의사에게 들은 간헐적 단식

ㅇㅇ | 조회수 : 26,075
작성일 : 2019-06-10 20:35:50
간헐적 단식으로 제가 올 초부터 지금까지 4킬로 뺐거든요.
대화하다 말하니
그런건 20대나 하는거라고..
30대도 초반까지만 했으면 한다고...
인간이 왜 삼시세끼를 먹겠냐며..
계속 굶다가 한끼에 폭식하는게 위가 괜찮겠냐고..
엄청 핀잔 들었네요..
40대엔 하는거 아니래요.ㅡㅡ
무 이상 없고 오히려 몸도 가벼워졌는데 말이죠
IP : 114.200.xxx.18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0 8:42 PM (221.153.xxx.251)

    음 제남편 의사인데 간헐적단식 해요 ㅋㅋ 그냥 의사라서가 아니라 각자 의견일뿐.

  • 2. ㅇㅇ
    '19.6.10 8:43 PM (121.168.xxx.236)

    폭식 아닌데요..
    전체적으로 식사양이 줄고 먹는 횟수도 줄인 건데
    몸이 거기에 적응한다면 문제가 없지 않나요?

  • 3. ㅅㄷᆞ
    '19.6.10 8:44 PM (122.32.xxx.75)

    각자 의견일뿐222222222222

  • 4. 사람마다
    '19.6.10 8:44 PM (58.231.xxx.193)

    생각이 다르겠지만 요즘 제가 느낀바로는 우리몸은 굶는게 오히려 몸에 좋다는거에요 밥때되면 먹어야 좋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전 간할적단식해서 살이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배고픔도 금방적응되고 식탐도 좀 줄었어요 전 쭉 하려고요

  • 5. 저도
    '19.6.10 8:45 PM (73.58.xxx.79)

    간헐적 단식 나이 많은 사람이 하면 안좋다고 들었어요

  • 6. 안좋은거 없고요
    '19.6.10 8:56 PM (220.126.xxx.56)

    몇살에 하든 몸에 좋으니까 하세요
    절식과 폭식 사이클에서 고통받지 않으려면 저탄고지로 넘어가서 적응한담에 하면 무리없이 잘됩니다

  • 7. ....
    '19.6.10 9:08 PM (58.148.xxx.122)

    인간이 삼시세끼 먹은게 얼마나 됐다구요.
    인류 역사로 보면 아주 짧은 시간일건데요.

  • 8. 윗분말이
    '19.6.10 9:17 PM (220.126.xxx.56)

    맞아요 사람은 그리 많은 양의 음식이 필요치 않더라고요
    세끼 다먹지 않아도 멀쩡하고 오히려 적당히 적게 먹을수록 건강해져요
    견디지 못하는건 당에 중독된 뇌, 지나친 절식으로 인해 포만감호르몬이 망가진 분들이죠
    그러니까 무작정 남이 좋다더라고 할게 아니라
    폭넓고 편향되지 않은 독서로 지식을 넓히고 자기 몸을 이해해가면서
    다이어트 하시는게 좋아요

  • 9. 의사라고 다 명의??
    '19.6.10 9:19 PM (223.33.xxx.78)

    의사가 모든 문제에 명쾌한답을 할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자기 전공외에는 사실 일반인보다 못합니다
    폭식 ㅠㅠ
    간헐 하다보면 폭식 못합니다
    제대로 연구하지않고 일반화시키는 오류입니다

  • 10. ..
    '19.6.10 9:19 PM (222.110.xxx.56)

    위에 3개월에 20키로 빼신분이요...

    어떻게 드셨는지..공유좀 해주세요 ㅠ.ㅠ

  • 11. 쓰다보니
    '19.6.10 9:20 PM (223.33.xxx.78)

    정정 일반인보다 못할때도 있습니다

  • 12. 그 의사도
    '19.6.10 9:21 PM (223.62.xxx.227)

    일반론이죠.
    본인에게 맞으면 해도 되지만.. 저는 그야말로 위장병
    걸릴거 같아서 그만 뒀어요.

  • 13. ...
    '19.6.10 9:25 PM (122.42.xxx.5)

    사람마다 다 달라요. 저는 위가 안좋아서 시작한지 일주도 안돼서 위가 탈나서 고생했어요.

  • 14. 아....
    '19.6.10 9:39 PM (119.70.xxx.90)

    주먹 두개만큼이 관건이네요
    아 주먹 두개.......

  • 15. 생체리듬
    '19.6.10 9:44 PM (125.182.xxx.27)

    이 마가져요 매일해보니깐요 아침부실하니 점심도부실저녁도부실‥왜이런지 적당히조절이 참힘든겁니다
    차라리 아침적당히 점심적당히저녁가볍게가 제개인컨디션으로는 더 좋았던것같아요 살빼는것도 적당히조절해서먹고운동해서조금씩빼는게젤좋은듯해요

  • 16. 자리
    '19.6.10 10:03 PM (223.33.xxx.22)

    간헐단식 참고합니다

  • 17. ㅇㅇ
    '19.6.10 10:48 PM (110.70.xxx.160)

    저는 간헐적 단식으로 살 많이 뺏지만
    혹시나해서 위내시경은 다이어트 하고나선 6개월마다 하고있어요.
    많이 먹어 생기는 병(간,담,췌.대장암 등)이 있는가하면
    너무 안먹거나 불규칙하게 먹을 때 위험해지는게 위암이긴 하니까요.
    무조건 그 의사말 무시할게 아니라 살펴가며 해야죠

  • 18. ..
    '19.6.10 11:01 PM (223.38.xxx.225)

    간헐적단식이
    12대12부터
    23대1
    격일단식 여러가지가 있어요
    어쨌든 이방법으로 살뺀 사람이 너무 많고
    저처럼 안해본 다여트 없이 다 실패한사람도 ㅡ 요요때문에 ㅡ
    간헐적단식 책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그러면서 올해 9키로 뺐어요 50대후반 나이에요
    일단 인바디 지표와 혈액 지표 공복혈당 지표 다 좋아졌어요
    앞으로 요요 다시 안오는게 중요하겠지만
    지금 식생활 스타일이 특별히 무리가 없어서 요요올거 같지는 않네요
    올해는 유지하다가 내년쯤에 한 5키로 더 빼볼까 생각중이에요

  • 19. ..
    '19.6.10 11:05 PM (223.38.xxx.225)

    그런데 간헐적단식이 유행해서
    수많은 병원 비만클리닉들이나 다여트 각종 상품들 산업들이 타격받을거 같아요
    늘 돈들여 뭘 먹어서 하는게 다여트산업인데
    돈안들어 덜먹어서 안먹어서 하는 다여트라니요

  • 20. --
    '19.6.11 2:22 AM (121.145.xxx.122)

    지가 뭐라고
    결국은 지도 사고사 아니면 병걸려 죽을 거면서

  • 21. ㅇㅇ
    '19.6.11 7:29 AM (121.168.xxx.236)

    223님 댓글 저도 그 생각 들었어요
    82게시판만 봐도 알 수 있는 게
    제일 효과가 좋으면서
    건강한 방법이 간헐적 단식인 거 같아요
    사례글과 댓글이 넘쳐나잖아요

  • 22. ..
    '19.6.11 8:19 AM (125.176.xxx.20)

    인류가 세끼를 먹은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음식이 남아도는 시절이 과거 역사에서 찾기 힘들죠...

  • 23. ㅇㅇ
    '19.6.11 8:27 AM (211.206.xxx.52)

    타인의 이야기를 뭘 그리 마음에 담나요
    그냥 넌 그렇구나 하세요

  • 24. 허허
    '19.6.11 9:16 AM (180.69.xxx.242)

    제가 먹을때마다 폭식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간헐적단식으로 폭식습관없앴어요
    위가 작아지니 폭식하고 싶어도 못하고 또 위가 빈 상태의 편안함?을 알아서요
    40중반이에요

  • 25. ..
    '19.6.11 9:35 AM (175.116.xxx.70)

    꼰대의사네요 ㅋㅋㅋㅋ 하루에 2끼만 먹고 10년간 살았는데 더 나아요 ㅋㅋㅋ3끼먹으면 잠잘때도 더부룩해서 안되더라구요

  • 26.
    '19.6.11 10:04 AM (58.120.xxx.107)

    그 의사는 3끼 먹을걸 한두끼에 몰마먹는다는 전제하에 말한 거네요.

  • 27. 인터넷으로
    '19.6.11 10:46 AM (58.150.xxx.34)

    뭔 말을 못한다고 간헐적 단식으로 살 뺀 사람 주위에서 본 적이 없네요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면 다이어트 산업 이미 다 망했지 ㅎㅎㅎㅎ

  • 28. 흐음
    '19.6.11 10:46 AM (106.246.xxx.138)

    남편이 어느 의사가 물을 냉장고에 넣지 않고 상온에 30분만 두어도 대장균 번식해서 절대 안 된다고 펄펄 뛰는데, 저 30년간 찬 물 싫어해서 상온에 두고 먹었어도 배탈 한번 나본적 없습니다. 제 임상소견으로는...

    고로 각자의 체질에 따라...

  • 29. ..
    '19.6.11 10:57 AM (223.62.xxx.143)

    아는 의사분이 간헐적단식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나봐요
    그리고 아는 의사분이 해보지도 않고 단정적으로 굶었다 한끼 폭식이라고 얘기하는거 우스워요

  • 30. 적당히
    '19.6.11 11:00 AM (221.141.xxx.186)

    적당히 먹는게 중요하죠
    삼시세끼 먹는게 얼마 되지 않았다 해도
    지금 이시대가 수명이 가장 긴 시대이니
    그게 나쁘다 말할수 없는거구요
    너무 과하게 음식을 섭취해서 비만이 되는것만큼이나
    영양이 부족한 상태도 안좋은거죠
    그냥 적당히 먹고 먹은만큼 부지런히 움직여서
    칼로리 소모시켜 주고 그럼
    건강한몸 유지 됩니다

  • 31. ..
    '19.6.11 12:27 PM (221.159.xxx.134)

    집에서만 있으면 심신안정이 돼서 하는데 일할땐 신경쓰니 체력소모가 많아 다리가 후달려서 못하겠더라고요.
    저녁 6시이후로만 안먹어도 아직 40대초반이라 그런지 잘 빠지긴해요. 집에만 있음 배가 안고픈데 나가 일할땐 배가 자주 고픈지: ..나만 그런건가ㅜㅜ

  • 32. 간헐적단식으로
    '19.6.11 12:40 PM (112.187.xxx.213)

    5킬로빼고 1년정도 유지중입니다
    한꺼번에 몰아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위가 작아진듯 많이 안먹히네요
    전 간헐적 단식이 살빼는게 목적이아니라
    되러 건강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 33.
    '19.6.11 1:28 PM (223.38.xxx.208)

    제가 해본 방법중에 간헐적 단식이 가장 효과가
    높았어요 운동 빡세게 하면서 단백질 채소 위두
    식사만 하면 평생 다이어트식이라 어렵고
    먹는것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서 우울 했는데
    간헐적 단식하니 밥도 먹고 먹고 싶은것 종류 안가리고 먹으니 만족도가 높아요
    그리고 굶으니 위가 주는지 폭식도 못해요
    저는 오후 1-2시까지 굶는데 저녁엔 오후8-10시까지
    도 먹어요 종류 안가리고 그런데도 살 빠지더라구요

  • 34.
    '19.6.11 1:39 PM (223.62.xxx.189)

    평생 다이어트식으로 견과류 닭가슴살 달걀흰자만
    먹고 살수 없어서 간헐적 단식이 낫더군요
    아침 굶고 점심 평범하게 한식 먹어도 되서요

    배고파도 지금 참고 이따 맛있는거 먹자 라고 생각하면 기분 좋아져서 단식이 가능 하거든요 후식으로 과자도 먹는 답니다ㅋㅋ

  • 35. 내과의사들
    '19.6.11 2:37 PM (211.105.xxx.66)

    대부분 당뇨에 자기 몸 관리 안 해요
    건강관리 잘 하는 사람 드물어요.

  • 36. 50대생각
    '19.6.11 3:01 PM (61.84.xxx.134)

    제 생각엔 오히려 단식이 인간몸에 더 좋은거 같아요.
    모든 병은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거 아닌가 싶어요.
    과하지 않게 ...먹어도 그게 다 소화할 시간을 주는게 ...장기들도 쉴 시간을 주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전 굶으니 몸이 가벼워지고 속도 편안해지고...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할 수만 있다면 소식이 인간에게 좋은거 같습니다.

  • 37. 내주변에
    '19.6.11 3:37 PM (112.221.xxx.67)

    간헐적단식 성공한사람 없다며 그러면 다이어트식품은 다 망했겠다고..??

    그 16시간공복을 못참는거에요 그래서 실패하고 다이어트식품 먹고..

    배도 안고픈데 시간만 되면 억지로 먹었죠..예전에..
    그래야한다고 세뇌당해서..안그러면 건강나뻐진다고..
    지금생각하면 그거때매 건강나뻐진듯 몸에서 원치도않는데 꾸역꾸역 넣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싶어요

  • 38. 저도
    '19.6.11 6:08 PM (125.180.xxx.235)

    예전에는 습관적으로 먹었어요. 삼시세끼 안먹으면 큰일 나는줄 알았거든요. 배 안고픈 때도 억지로 먹고요.
    전 삼십대 중반에 생애 처음 다이어트 해보면서, 그동안 삼시세끼가 잘못된 거였구나 체험했어요. 단식 하면서 몸 가벼워지고 주기적으로 아토피 오던게 완전히 없어졌어요. 특히 여름 가까워지면 접히는 부분들은 너무 긁어대서 딱지 앉아 있었는데 그게 완전히 없어졌어요.

  • 39. 주변 의사
    '19.6.11 6:12 PM (110.11.xxx.9)

    주변 한의사 한분이 (나름 명의) 너무 젊어 보이길래 비결 물어 보니 저녁 6시부터 아침 12시 까지
    간헐적 단식 하시더군요. 유행 하기 전부터...

    이분 말에 의하면 노동을 많이 하거나 젊은 사람은 하면 안되고 나이든 사람이 할 수록 좋다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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