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치킨 글 읽고 제 경험
..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9-06-09 19:33:55
배민 말고 본사 주문해서 치킨 받았는데요. 사장님께서 직접 오셨고 배달료 포함된 치킨 가격이 부담되서 주문했던 콜라를 재전화 드려 취소했는데 글쎄 취소된 콜라(1.25L)를 가져오신거에요. 보자마자 제가 좀 싸해진 눈으로 분명 취소 드렸는데 왜 콜라를 가져오신거냐고 약간 전투적으로 얘기하니 사장님께서 안 그래도 배달료 문제 때문에 고객들에게 항의도 많이 받고 취소처리도 많이 하고 욕도 하시는데 저는 비싸다는말 안 해 주시고 정중하게 콜라만 다시 취소해 주셔서 그냥 드리고 싶어서 가져 오셨다고.. 당신들도 본사에서 하라는데로 하는건데 입장이 난처하시다고.. 괜히 죄송하더라구요. 속으로 비싸다고 욕한것도 오해한것도.. 팔아주는것도 감지덕지 이런 마인드로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잠시 그 분들 입장도 생각해보게 됐어요.오랜만에 감동이었어요!
IP : 210.183.xxx.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
'19.6.9 7:36 PM (110.70.xxx.29)줄바꿈이나
문단을 좀 나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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