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요 저!
오늘 남편은 친구만나서 늦는다고 하고 아기는 아직 없어요
남편따라 타지와서 만날 친구도 딱히 없어서 맨날 남편 친구들 만나러가면 집에서 적적하니 티비나 보고 그랬는데ㅜㅜ
오늘은 진짜 그러기 싫어요!! 저도 나가서 놀고싶고 기분전환 하고싶고 뭐 하고싶은데 뾰족한 아이디어가 1도 없네요ㅜㅜ
도와주실 82선배님들...부탁드려용
오늘 딱 하루 남편도 없고 아가도 없으면 뭐하실꺼에요?
원글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9-06-09 12:06:27
IP : 222.102.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9.6.9 12:10 PM (14.63.xxx.250)전 외국으로 시집 와 한국 사람없는 곳 살지만 혼자일 땐 나가서 영화도 보고 차도 마시고 혼자 잘 놀았어요. 지금은 갓난아기보느라 집콕이지만요.
2. ,,
'19.6.9 12:14 PM (70.187.xxx.9)드라이브 다녀와도 되고 애 없으면 편하죠 ㅎㅎ 뭘 하든.
3. ..
'19.6.9 12:22 PM (222.237.xxx.88)기생충과 알라딘을 연달아 보세요.
4. 어제
'19.6.9 12:24 PM (121.171.xxx.193)가까운 백화점 이나 쇼핑몰 가서 구경하고 쇼핑하세요.
어제 백화점 에서 세일 하는 자켓 득템하고
쇼핑몰에 아트박스.다이소 있어서 소소한거 사고
네일도 하고 혼빕먹고 커피마시고 그랬더니
돌아다니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5. ㅇㅇ
'19.6.9 12:28 PM (110.70.xxx.2)이따 비 엄청 온대요...
6. 밥을 맛있게
'19.6.9 12:34 PM (61.77.xxx.113)비벼서 숟가락을 꼽고
티비앞에 앉아서 내가좋아하는 오만과편견 디비디를 보고
밥먹은거 씻어놓고 계속 보고 다보면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82보며 댓글달기7. 이런
'19.6.9 12:36 PM (58.78.xxx.80)아침부터 진짜 부럽네요...... ㅠㅠ
8. 원글
'19.6.9 12:46 PM (222.102.xxx.103)많은 의견 감사해요 부러워하실거는 아니에요ㅜㅜ저는 주말 근무자라 오늘 7시까지 일하고 그때부터 자유시간이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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