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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네일샵 하루종일 일하고 80만원 받아요

레알 | 조회수 : 28,845
작성일 : 2019-06-09 11:49:55
100% 진실의 글이에요.
아무도 안 믿으실까봐요. 아직 미용업계가 그러네요


3개월차 초보인데요
아침 11시에 출근해서 9시까지 10시간 일해요.
시간 안에 제 시술 안 끝나면 더 일하고요.
손이 느리니 매일 늦게 퇴근해요.


시급 나눠봤더니 하루에 3만원........
점심은 주고요. 먹을 시간도 없지만.
속눈썹 붙이는 베드에 서서 후루룩 마셔요..

인센을 준다는데
제 월급에 3배를 해야 3% 인티를 준대요

근데 문제는 제가 월급에 수익을 3배를 못 한다는거.......

240만원 매상을 찍어야
이후 시술금액의 3% 주는거 맞나요?
아직 그 실력도 없으니 제가 인센은 없는거지요.
왜 82님들게 제 월급을 묻고 있나요 바보같이.

저는 초보라 아트 없이 기본 케어 하거든요.
케어 영양제 기본 단가 15000원 샵인데
손이 느려서 하루 종일 일을 하지만
그래봤자 6명 7명....

제 케어가 끝나면
원장님께 손님을 넘기고 아트가 들어가요

중간중간 솜 자르고 키친타올 자르고
모자란 비품 챙기고 손님들 커피타고 그저 종일 바빠요.

화장실 참고 손님 받아요
원장님이 예약 받은 손님 다 하는데
10분 텀도 안주고 계속 예약을 잡아놔요
전화 벨 울리면 무조건 예약ㅠㅠㅠㅠ

어제 월급 날 이었는데
한달동안 그렇게 뼈가 녹게 일하고.
80만원 통장에 찍히니 통장을 보고도 한숨이.

미용실도 그런가요.
여기서 버티고 버텨서 2년 버티고
소상공인 대출 받아 1인샵 차리는게 목표인데.
저는 잘 하고 있는걸까요... 마음이 어려워요.


그 흔한 연봉계약서도.
4대보험도 없어요 몸이 축나는게 느껴져요.
보험금 내고 건강보험료 내고 차비하면 끝인 월급.

초보라고 손님들이 싫어하는 눈빛도 무서워요.
딱 들어와서 초보인 저한테 예약 잡힌거 알고 다른 쌤 안되요?!
하는거 슬퍼요.. 시술 1시간 내 손끝 발끝 바라보면서 의심의 눈초리..
나가면서도 투덜투덜....아..적응이 안되요..가슴이 뛰고 두려워요..


혹시 저에게 위로나 충고 해주실 분 있나요
어떤 말씀도 감사해요. 심한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첫 출근 날 실습생으로
무급에 6개월 동의 이라는 서류에 싸인했어요.

그저 일을 배우고 싶었고
6개월 무료인데 나는 돈을 준다니...좋아했던 것 같아요.
머리가 복잡해요.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쉬어요....
손목 허리 머리가 아파 일어나지 못 하고 있어요
이 모든 걸 상의할 수 있는 부모님이라도 있었으면........



12시네요. 일어나 라면을 끓여야겠어요......
IP : 222.237.xxx.115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9 11:52 AM (110.70.xxx.2)

    지금 정식직원이 아닌거죠? 6개월 뒤엔 얼마 되는데요? 배우는동안엔 원래 그래요.
    저 대학원 다닐때 뼈빠지게 일하고 30 받았어요

  • 2. 힘내요
    '19.6.9 11:52 AM (49.196.xxx.80)

    임신 하면 끊어야 할 일이고요.. 나이가? 다른 거 관심분야 배워보고 싶은 건 없으세요?
    전 하루 80 버신다는 줄...

  • 3. ...
    '19.6.9 11:54 AM (125.177.xxx.43)

    미용은 그래요
    일 배우는거라

  • 4. ..
    '19.6.9 11:54 AM (122.35.xxx.84)

    본인이 자처한일이니 본인이 박차고 나가야죠

  • 5. 우리 딸들
    '19.6.9 11:55 AM (1.237.xxx.156)

    손톱 하고오는거보면 열손가락 통틀어 빤짝이 두어개 붙이고 육칠만원 줬다고 해서 제가 미쳤다고 하는 참인데 인건비가 비싼줄 알았더니 그것고 아닌가봐요..ㅜ

  • 6. 오키
    '19.6.9 11:56 AM (175.223.xxx.106)

    근데 매출의 1/3을 월급으로 주는 거면 그 사장이 나쁜건 아닌것 같아요... 본인이 차려서 한다고 해도 그정도밖에 못벌거예요. 기술을 좀더 배워보세요....

  • 7. 초보를
    '19.6.9 11:57 AM (39.113.xxx.112)

    누가 돈 다주고 가르쳐가면서 일시켜요. 다 가르치고 나면 손님 빼가는 사람도 많다던데

  • 8. Mmmm
    '19.6.9 11:57 AM (175.223.xxx.231)

    미용실 가서 머리하는데 샵원장이 그러더라구요.
    최저임금때문에 죽겠다고...
    그런데 미용 자기도 배울때는 월급 거의 못받고 차비라도 받으면 다행이었다고... 그렇게 배워서 다 자기기술되는거다 그러더라구요..

  • 9. 그러니까
    '19.6.9 11:58 AM (211.218.xxx.94)

    네일샵 주인은 초보 직원들 임금 착취로 돈버는 거예요.
    과거 미장원 주인들이 보조직원(시다) 임금 착취로 돈벌었듯이요.
    허드렛일 하면서 언제 네일 작업을 하나요?
    아마 1년간 어쩜 그 이상 지금처럼 일해야 할 겁니다.

    혹시 팁을 받으시나요? 아마 십중팔구 주인이 챙길 겁니다.
    한국인들 탐욕은 세계적으로 알아줘요.

  • 10. 열정페이
    '19.6.9 11:59 AM (58.143.xxx.127)

    맘 아픈 현실이지만 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고 맞다면 최대한 내 기술로
    습득할 수 있도록 어깨넘어 배운다는 말이 있죠.
    단순한 심부름 하면서도 실전에선 눈 여겨 봐두시면서
    견딜 수 밖에요. 손느린건 조금씩 내 일이라 생각되면
    빨라질 수도 있어요. 이 길은 아니라 생각된다면 과감하게
    바꿔야죠. 내게 맞는 일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힘 내세요!!!

  • 11. 조금만
    '19.6.9 11:59 AM (39.7.xxx.221)

    여기서 멈추면 이도저도 안되어요
    창업하실 생각이면 이 악무셔야..

    근데 화장실은 참지 마세요
    건강에 진짜 안좋아요

    밥 먹고 화장실가고
    잠깐 쉴수도 있어야 해요

    돈보다도 이게 저는 더 중요한거니..

    돈 때문이 아니라 일 배우느라 몇달만 한다..
    요렇게 생각하고 좀만견디세요
    화이팅~~~!!

  • 12. ...
    '19.6.9 11:59 AM (175.113.xxx.252)

    그래도 그 기술 잘 배워서 나중에는 노하우 쌓이면 훨씬 더 벌거예요... 솔직히 가르치는 입장인데 뭐 그렇게 많이 줄까 싶네요... 거기 사장님들도... 그냥 처음부터 가게 차리는거 보다는 노하우도 배우고 그냥 돈번다 보다는 그냥 기술 배운다 생각하고 일하셔야 뭐..

  • 13. 원글
    '19.6.9 12:00 PM (222.237.xxx.115)

    그렇죠..그렇죠...
    제 기술 쌓는 시간에 저는 밥도 주고 월급도 받는거죠?
    그렇게 말씀 해 주시니 큰 위로가 되어요.

    제 실력은 늘고 있는걸까요.......
    이렇게 점점 기술이 몸에 베고 있는거겠죠?
    자꾸 제자리 같아서 두려웠어요...

  • 14. ...
    '19.6.9 12:00 PM (39.7.xxx.130)

    본인 글 속에 답이 있네요
    아트없이 기본 케어만
    그것도 느려서 하루 몇명 못하고...

    원글님, 이제 겨우 배워서 그나마 겨우 손님 기본 케어 받을만큼 기술이 없는 사람인거예요
    손님에게 돈받고 서비스할만큼 돈값하는 기술을 갖추셨나요?
    지금 글쓴 걸 보니, 생로보인데 지금은 내돈을 들여서라도 기술과 숙련을 연마해야할 시기예요
    학생은 돈을 쓰는 거지 벌지 못해요
    내돈 내는 손님이 돈내고 아마추어에게 연습하라고 내 손톱 내주는 사람 없어요

    지금 돈이 조금밖에 안된다고 한숨인데 내 기술은 어느 수준인가 다시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아트도 하고 기본은 빨리빨리 할 수있게 높은 숙련도를 가질 수 있게 연습하세요

    미용업계가 빡세고 박하고 힘든 건 사실이지만 원글님 수준에서 한탄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15. 애기엄마
    '19.6.9 12:00 PM (220.75.xxx.144)

    와.
    진짜.
    서울대과외는 시간당3만원이던데.

  • 16. ㅇㅇ
    '19.6.9 12:02 PM (110.70.xxx.2)

    무식한 애기엄마님
    서울대생도 서울대 갈 때까지는 돈 못 벌거든요;;

  • 17. 미적미적
    '19.6.9 12:03 PM (203.90.xxx.40)

    기능적인것을 배워는 시간이라고생각하면 학우너비 안내고 실습하는거니까..이걸 1년 내내 할건 아니잖아아요?
    혼자 삽을 차릴수없으니 지금은 참아야죠

  • 18. 어머
    '19.6.9 12:04 PM (121.131.xxx.28)

    오키
    '19.6.9 11:56 AM (175.223.xxx.106)
    근데 매출의 1/3을 월급으로 주는 거면 그 사장이 나쁜건 아닌것 같아요... 본인이 차려서 한다고 해도 그정도밖에 못벌거예요. 기술을 좀더 배워보세요..

    240만 원의 3%면 0.03 이고 72000원인데
    무슨 1/3 이에요?

  • 19. ㅇㅇㅇ
    '19.6.9 12:10 PM (110.70.xxx.2)

    매출이 240이란게 아니예요.

    원글이 인센을 받으려면 자기월급의 3배를 해야
    3프로 준다는 거잖아요

  • 20. ...
    '19.6.9 12:11 PM (218.147.xxx.79)

    그거 학원도 있던데 님은 학원은 아예 안다니고 샵에서 배우는 거예요?
    그럼 불만을 말할 처지가 아니에요.
    남들은 돈주고 배우는걸 님은 돈받고 배우고 있잖아요.

    학원에서 과정 마쳤는데 80준다는줄 알고 업계가 열악하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 21. 옛날얘기지만
    '19.6.9 12:11 PM (58.143.xxx.127)

    미용실도 차리기 어려워 시골 동네마다 돌며 머리해주는
    분들이 계셨어요. 어린 자식 한 쪽 손 붙잡고 거닐면서요.
    미용약은 냄새부터 참 독했고 눈도 메웠던거 같아요.
    지금은 미용업계 본인만 열심히 하고 손님에게 최선을
    다해 맞춰주고 (스타일) 함 자기사업일 경우 많이도
    버는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총각이 혼자하던 곳
    요즘은 미용사 여럿 두고 하더라구요. 네일도 자기가게
    로 하면 버는것 다를거라 생각듭니다.
    부자들 그들 머리 손톱 먹는거 입는거 다 어딘가를 이용해야만 하는데 그 맞는 곳이 어디냐가 문제겠죠.
    내 실력을 높이는데 집중해보세요. ㅋ

  • 22. 글쎄요
    '19.6.9 12:12 PM (118.37.xxx.58)

    80이 적다고 생각이 안 드는데요? 지금 원글님 실력으로 오픈하면 이렇게 실습할 기회도 못 가져요. 로스쿨이나 의대생들도 인턴 과정에 엄청나게 일하고 월급 적게 받아요.

  • 23. 미용실
    '19.6.9 12:13 PM (125.184.xxx.10)

    에서 돈 그정도 받고 일하던
    지인 딸 툭하면 그만두고 울고불고 하더니 3년 지난 지금
    한달 4ㅡ5백버는 중간마스터급으로 일해요~
    착취라고도 하고 도제식이라고도 하는 그런 작업은 잘 버티기가 관건이고 배우는게 즐거운건지를 점검해봐야 할듯이요~

  • 24. ..........
    '19.6.9 12:13 PM (211.187.xxx.196)

    80이 적다고 생각이 안 드는데요? 지금 원글님 실력으로 오픈하면 이렇게 실습할 기회도 못 가져요222222

  • 25. ..
    '19.6.9 12:15 PM (175.198.xxx.247)

    6~7명 15000원씩이면 하루에 원글님이 올리는 매출이 평균 10만원 내외인건데, 하루 일당 3만원이면 1/3맞죠.
    다른 허드렛일하시지만, 식사 제공받고 기술이 숙련되고 새 기술로 어깨너머로 배우고 손님 응대도 배우고 하는거니까, 괜찮은 편인거 같아요.
    능력치가 착착 쌓여서 곧 아트도 하시고 하다보면 수입도 점점 늘거에요.
    처음 몇개월이 가장 힘들것 같으니, 조금만 참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 26. 원글
    '19.6.9 12:16 PM (222.237.xxx.115)

    기술 쌓이면 제 몸 값도 오르겠죠?
    면접 볼 때 월급 이야기를 너무 짧게 후루룩
    지나가는 듯 말씀 하셔서..아직까지도 더 못 물어봤어요

    사실 제 실력이 있어야.. 월급 상의도 할텐데
    그저 기본케어 허드렛일 하면서
    제 이익을 얘기하는게 되바라져 보이기도 하고
    내 권리니 말을 해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저 지금 무슨 말을 하나요...

    그저 고마워요 어떤 말씀이든 감사해요........
    가슴에 새기고 있어요..

  • 27. 님아
    '19.6.9 12:17 PM (223.33.xxx.123)

    아무리 작은 가게라고 240 매출나면
    원가에 가게세에
    님 80 못가져갈듯해요.

    당장 손님 계속 온다는 보장도 없구요.

    화장실은 손님 양해 구하고 다니세요
    진상아니면 이해할꺼에요.

  • 28. 그런데
    '19.6.9 12:18 PM (183.98.xxx.33)

    이거 노동법 고발대상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요즘세상 이 정도는 착취인데

    그렇다고 네일샵이 미용이 업계가 좁아 사수가 영향력
    행사는 직군도 아니고

  • 29.
    '19.6.9 12:19 PM (119.207.xxx.161)

    아..이제 3개월 밖에 안되었다면
    열심히 하셔야해요
    그렇게 일 배우는거예요
    모든일이 힘들어요

  • 30. ..
    '19.6.9 12:20 PM (223.33.xxx.137)

    100프로 현실이에요.
    기본케어도 손이느리고 초보라 손님이 다른사람 찾을정도면 버티세요.
    80만원이 문제가아니고 실력부터 쌓으세요.
    손이느려도 정성껏 하면 손님들이 싫어하지않아요.
    한분한분이 내 밑거름이다 생각하고 열심히하셔야해요.
    그래야 나중에 1인샵차려도 안망해요.
    월급상의는 기본케어는 눈감고도 할정도로 능숙해지고 나서 하는거에요.
    힘드시겠지만 이시기는 어짜피 겪어야해요.

  • 31. 음..
    '19.6.9 12:25 PM (117.111.xxx.52)

    댓글님들 말씀도 맞는데
    차라리 돈 내고 기술을 직접적으로 배우는건
    정말 기술이라도 배우는데
    저렇게 적은돈 받고 일하는 경우는
    기술 배우기도 힘든거 같아요
    최저로 급여 주면서 일만 많이 시키고
    정작 기술은 늦게 늦게 알려주려고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기본 센스와 기술이 있어서 보고 연습하면서
    스스로 기술 발전해 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아니면 참 힘들거 같긴해요

    원글님 힘내요!

  • 32. ...
    '19.6.9 12:26 PM (39.7.xxx.130)

    물론 법대로 하면 그 샵 신고 당해도 할말 없을거예요
    그런데 샵 입장에서 보면 그러려면 원글님처럼 생초보말고 숙련된 기술자를 제돈 주고 고용했을겁니다
    원글님은 그돈까지 줘가면서 쓸만한 인력은 아니잖아요?

    거꾸로 샵이 원글님한테 실습비, 시설, 장소사용료, 가르치는 강습료 받겠다고 하면 어떠세요?
    본인 실력이 일해서 돈을 받을 수준인지, 돈 내고 아직 배우고 실습해야할 수준인지는 원글님이 아실겁다
    정말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지금 원글님은 돈을 받는게 아니라 나고라도 배워야 하는 때입니다
    3개월 배우면 금방 한달에 몇백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셨어요?

  • 33. 11
    '19.6.9 12:28 PM (121.183.xxx.113)

    월급80도 많은거 같은데요.
    이건 그냥 실습생수준이예요
    실력도 없고 손도 안빠르고
    기술배울려면 돈주고 배워야하는데
    허드렛일도 같이 하니까 그정도라도 주는거같네요
    무급계약서에 사인도 했다고 하고..
    3개월차라는데 손느린거는 실력늘리기 힘들어요
    지금시점에 월급인상 말꺼내는 순간 해고각이네요
    손재주있는지 없는지는 본인이 더 잘알거 같은데
    느리더라도 좋아하는 일이라서 참고 배우던지
    아니면 딴일 찾아보세요

  • 34. 원글
    '19.6.9 12:37 PM (222.237.xxx.115)

    학원 다닐때는 학원 선생님들이 저 손재주 있다고
    계속 말해주어서 그랬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봐요.
    학원은 학원 실전에 나오니 저는 쩌리..

    손톱 밑거스러미 한톨도 남기는 거 싫어서 더 오래
    걸리는 거 같아요...이 일이 하고 싶고...
    이제와서 다른 걸 배울 여유가 없어요

    국시과정 160 드릴케어 240 아트과정 240 이렇게 들었거든요. 배울때 비싸고 초보때 시급 싸고..

    언젠가 저도 빛을 보는 날이 올까요..
    그럼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 35. 사촌언니
    '19.6.9 12:40 PM (58.237.xxx.45)

    사촌언니,
    공립학교 직원으로 채용되었는데,
    너무 좋다네요. 공무원은 아니지만,
    별로 일도 안하고, 방학도 있구요.
    저도 알아보려구 해요. 급여도 초봉이 200만원정도 된다구요.

  • 36.
    '19.6.9 12:46 PM (125.132.xxx.156)

    돈 받으며 연습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다만 화장실은 참지마세요 방광 병나서 저처럼 돼요 극장을 못갑니다 두시간을 못참아서..

  • 37. ..
    '19.6.9 12:51 PM (211.36.xxx.220)

    다른 얘긴데
    근로기준법을 하회하는 계약은 무효예요.
    계약서 아니라 계약서 할애비를 써도 못피함.
    출퇴근 내역 급여받은 내역 다 기록해두세요.
    일을가르쳐주고 노동력을 착취한다.
    진짜 가르치는건가요 허드렛일 시키는거지
    사람을 가르치려면 허가를 받고 학원을 차려야죠
    상식적이지 않은 걸 너무들 당연하게 얘기하시네요.
    앞으론 일하는 시간만큼 최저시급 받고 교육을 시키려면 수강료를 받고 서로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편의점 알바는 판매교육이고 식당은 서빙교육인가요.
    최저임금은 기본이예요.
    왜들이러세요.

  • 38. 아이구
    '19.6.9 12:56 PM (122.47.xxx.177)

    우리딸 나이 같아서 안스럽네요
    젊음이 있는데 조금 더 참아봐요
    글쓴걸 보니 마음이 참한 아가씨 같아요
    틍틈히 스트레칭도하고 화장실도 참지말고요령껏
    이시간을 견뎌내시면 꼭 좋은날 올테니

  • 39. ....
    '19.6.9 1:11 PM (182.209.xxx.180)

    학원에서 일반인 상대로 실습 가능해요?
    그 시간에 학원에 돈내가며 배울거면 그러면 되겠네요
    네일샵에서 단순히 기술만 배우나요?
    손님 응대니 불만처리 기술도 실제로 배우는거지
    어디 다른 네일샵은 최저임금 지키면서 기술 가르쳐준대요?

  • 40. ..하이고
    '19.6.9 1:12 PM (175.202.xxx.246)

    신고라니요. 뒤통수 치는 건데
    별로 안 좋아보여요.

  • 41. ..
    '19.6.9 1:17 PM (121.155.xxx.108)

    이건 학원에다 따져야하는 문제 아니예요?
    240만원 넘게 주고 배웠는데
    아직도 아트는 못하고 기본 케어만, 그것도 한~~~참 걸려서.
    제대로 안가르친거잖아요.
    네일샵에서는 오히려 돈 주면서 기술 배우게 하는 중인데.
    학원 다시 다니시면서 능력을 더 키우시든지요.

  • 42. ...
    '19.6.9 1:21 PM (39.7.xxx.130)

    따기 어려운 고급 자격증 가운데 실습처를 못찾아서 실습 못해서 최종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경우가 최근 많이 생기고 있어요
    이전에는 모셔가던 합격만하면 서로 분야죠
    고소득 전문직이라고 알려져서 많은 사람이 지원했고 숫자도 늘어나더니 이지경이 됐어요
    예전처럼 자격증, 기술 하나로 충분히 먹고 살기 힘들어요

    자격을 갖춘 사람도 실습처 찾기 힘든 세상이예요
    초보에게 그렇게 자비롭고 녹녹한 세상이 아니예요

  • 43. 원글님
    '19.6.9 1:30 PM (123.213.xxx.215)

    처음엔 다 그럴거에요. 저도 지금 업종은 다르지만 비슷한 고민인데 길게 잡으면 1년지나면 나아지겠지 지금 그만하면 후회할거다 하고 마음잡고 있어요. 첫술에 배부르겠나 하면서요.
    그리고 댓글중에 몇몇분들은 왜 이렇게 비난하는 투인가요? 누구나 저 상황되면 다 힘들고 고민해요.

  • 44. ....
    '19.6.9 1:39 PM (114.200.xxx.117)

    누구에게나 초보때는 있어요.
    언젠가 원글님만 찾는 단골 고객이 많아지는
    때가 올껍니다.
    그동안 공부 많이 하시고 많이 배우세요.
    원글님께 응원을 !!!

  • 45. ......
    '19.6.9 2:23 PM (39.7.xxx.83)

    내가 그렇게 기술배웠다고 요즘 아이들도 그렇게 해야한다는거 웃기네요
    어설픈 기술 이전 운운하면서 젊은이들 재능기부 수준으로 학대시키지 마세요
    댓글들 진짜 황당하네요

  • 46. 11
    '19.6.9 2:31 PM (121.183.xxx.113)

    아니 학원을 다녔다고요?
    지금일하는데서 기술배우는 거니까 80정당하다 댓글 달았는데
    그럼 너무 월급짜요.
    아님 학원에서 제대로 배우질 않은거죠
    그럼 웬만한 기술은 익힌건데
    네일일이 미용일만큼이나 실력이 필요한 일인가요?
    손재주만 있으면 되는일 아닌감?

  • 47. ㅇㄷ
    '19.6.9 2:32 PM (58.239.xxx.163)

    미련한듯요
    100만원주고 아트생키우는 샵많은데요
    좀 배우고 연습해서 샵인샵하세요
    그 가게서 평생 종노릇하겠어요
    해봐야 작은 손톱이구요
    화려한 아트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아요
    기본케어만 원하고 단정한걸 원하는 고객도 많아요

  • 48.
    '19.6.9 3:04 PM (124.50.xxx.3)

    조금만 참고 꼭 창업하세요

  • 49. ...
    '19.6.9 3:18 PM (1.224.xxx.38)

    다들 놓치고 있는게 있어요.
    저 분의 실력이요. 글만 가지고는 완전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지금 원글님이 쓰신 걸로 짐작해보자면 거의 초보수준인거 같아요. 그 실력 갖고는 일단 창업 자체가 어렵습니다. 네일도 미용도 그런 건 시간이 생명이잖아요. 그래야 하루에 손님을 많이 받죠.
    만약 님께서 기술이 받쳐준 가운데 손이 빠르고 손님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어느 네일아트샵을 가도 제 돈을 받고 일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손이 느려서 몇 팀 못받으시고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거잖아요.
    지금 일하시는 곳 취직할 때 학원 갓 나온 초보지만 실무도 배우는 겸해서 기초케어 손님 받는 숫자로 해서 월급이 어느정도 책정이 된것 같은데요,
    이건 최저임금이랑은 다른 관점에서 봐야할 거 같아요.

    근데 본인이 기여하는 바에 비해 이 월급이 뭔가 불만족스럽고 작다고 생각하면 관두고 다른 곳 알아보심 됩니다.
    네일샵 많잖아요..
    여러군데 경험해 보세요.
    근데 지금 님 기술 수준으로는 창업은 불가능해보여요. 창업은 나중에 하시고 지금은 여러 샵 경험해보세요.
    여러 가게에서 일해보면서 인테리어나 쓰는제품들도 잘 관찰하고 사람대하는 센스도 키우셔야할듯요.

  • 50. ..
    '19.6.9 3:22 PM (211.204.xxx.10)

    이동네는 일하는 사람을 잠재적 스파이로 생각하나봐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이리....샵에서 주는 식사는 드실만한가요?

    사람살 만지는 거니 참 힘들겠어요 제발 제발 화장실은 손님께 양해 구하던지 어떤 방식으로든 꼭 제때 가시구여. 힘드셔도 밥해드시고 종합영양제 꼭 사드세요... 지금은 손 이 느리지만 곧 가속도가 붙겠죠...
    좋은날 올거에요

  • 51. ....
    '19.6.9 4:26 PM (223.38.xxx.141)

    아트 샘플을 만들어서 일단 손님들한테 골라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손님입장에서는 그사람의 실력이 의심스러우니 당연히 다른사람한테 하고싶은거죠.
    몇개 샘플만들어서 일단 그 디자인 작업으로만 손님 상대하다보면 뭔가 지금보다는 발전이 있을꺼고 손님도 어느정도는 안심될듯요.
    힘들겠지만 노력해야죠.

  • 52. ...
    '19.6.9 4:42 PM (223.62.xxx.143)

    배워서 샵 열려고 열정페이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널렸으니까요...

  • 53.
    '19.6.9 5:13 PM (116.127.xxx.146)

    네일은 하지도않고 잘 모르지만
    그게 실력에 따라
    어떤 사람이 하면 떨어지지가 않는대요.
    근데 못하는 사람이 하면 막 떨어진다고 하네요

    유튜브 같은데서 네일 잘하는 사람 있을거에요...그런거 보면서도 배워보세요.

    그리고 뭐든 배워두면 도움이 되니까...뭐든 배워두세요.
    원장이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대충하는지....꼼꼼히 하는지....

  • 54. ....
    '19.6.9 5:18 PM (125.128.xxx.147)

    여름 다가와 가장 바쁠 때라 더 힘들긴 할거에요. 지인이 네일샵 운영하는데 지인은 학원 다니고도 10년가까이 직원으로만 일하면서 아주 탄탄히 창업 준비 했어요. 처음에는 직원 뒀으나 혼자서 운영하는게 낫다고 혼자 하더군요. 워낙 잘해서 단골 많으니 수입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도제식으로 운영되는게 옳다 그르다를 떠나 본인 실력을 좀 올려 놓고나서 생각해보는건 어떨지요. 본인은 꼼꼼이 한다지민 손님 입장에서는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고 없는 시간 쪼개 네일 갔는데 세월아 네월아 싫어요. 꼼꼼이 시간들여서 하는게 잘하는게 아니에요.

  • 55. 원글
    '19.6.9 6:04 PM (222.237.xxx.115)

    네 제 실력이 아직 한참 부족해서 그렇다는거 알아요.
    3개월이 지나도 잘 모르겠어서요
    저도 실력이 늘겠죠. 늘 하다보면 저도 손 빨라지겠죠..
    제 미래를 몰라서. 같은 업계나 미용쪽 계시는 분들이
    저도 처음엔 그랬지만 손 빨라지고 다 되요..이런 말씀들을
    듣고 싶었나봐요. 그죠. 세월아네월아..그러면 안되는데
    이게 참...손이 익숙하지 않으니...

    저희 실장님이 말씀 하시길.
    저는 웃는 상이고 사람도 잘 대하니.
    실력만 쑥쑥 키우면 나중에 장사 잘 할 것 같대요.
    실력이 없어서 그저 또 웃기만 했지만요...

    저는 이 글을 왜 쓴걸까요.
    하루쉬는 일요일...몸도 아프고 그렇다고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경제적 여유도 안되고
    뭘 못 먹으니 몸도 생각도 멈춰진 것 같아서
    늘 오는 82에 글을 썼던것 같아요.

    음...샵에선 햇반 먹어요. 멀 시켜놓아도
    손님때문에 밥을 제때 못먹으니 원장님이
    늘 따듯한 밥 먹으라며 햇반을 가득 사놓으셨어요.
    집에서.김치와.반찬도 냉장고에 넣어놓으셨고요.
    근데 그것조차 허겁지겁. 컵라면이나 삼가김밥 먹을때가 많아요. 조언듣고.다음달 월급날에 비타민을 사 먹을게요
    루테인인가. 그것도 좀 먹어야겠어요.. 눈이 나빠지는게 느껴져요

  • 56. ㅇㅇ
    '19.6.9 6:07 PM (27.120.xxx.194)

    ㅁㅣ용실은 이제 최저시급을 무조건 맞춰줘요~ 근데 네일이 좀더영세하죠
    님이 케어 6명한다함 하루9만원 25일이면 200좀넘어요 님월급과 밥값빼면 네일샵에서 업주는 한100조금넘게남네요 손좀빨리 터득하시고 아트도 배우시고하셔서 나오세요 요즘 여름이라 바쁜거지 9월되면 좀덜하죠 그때까지버티셔서 아트같은것도 배우고하셔야지 못버티면 그냥 미용업계 못하는거죠

  • 57. 하바나
    '19.6.9 6:09 PM (114.202.xxx.179)

    샵에서 가르칠려고 원글님 고용했나요?
    일손이 부족하니 고용했지요
    착각들 하지않길요.
    정당하게 해주는 다른곳도 있을거에요 이직을 권합니다
    임금착취는 착취입니다

  • 58. 흠그런
    '19.6.9 6:16 PM (223.62.xxx.133)

    매일 메모하세요. 이렇게 했더니 반응이 나빴다
    이렇게 했더니 반응이 좋았다.
    이런점이 더디게 배워진다(님도 나중에 알바생 키우게 될테니)
    가게 월별 매출, 요일별 매출, 계절별 매출, 인테리어나
    고객들이 선호하는것, 적정가격등등
    지금 다 배워둘 시기예요. 님 실력 좀 좋아지면
    나중에 다른 가게 가서 네일 받아보고 비교도 해보고 하세요.
    지금은 돈받으며 배우는 시기네요 화이팅

  • 59. 웃겨
    '19.6.9 6:53 PM (58.120.xxx.107)

    샵에서 가르칠려고 원글님 고용했나요?
    일손이 부족하니 고용했지요
    착각들 하지않길요. xxxx2222222

  • 60.
    '19.6.9 6:56 PM (182.224.xxx.119)

    이게 소위 열정페이 착취 아닌가요? 최저시급에서 왜 이건 예외가 돼야 하는지?
    이전 유명했다가 욕많이 먹고 짜부라진 누구더라, 책에 자기가 면접에서 내가 일 가르쳐주는데 니가 나한테 돈줘야지 왜 내가 너한테 돈을 줘야 하느냐 하고 그것에 안좋은 기색이면 안뽑았다 뭐 그래놨다는 거 기억이 나요. 자랑스레 그랬다가 오지게 줘터졌던 거 같은데.
    원글이가 기술적인 게 미숙한 대신에 다른 허드렛일을 다 하잖아요. 그 허드렛일은 그냥 공짜인가요? 가르쳐주는 대신에 너무도 짠 임금. 이거 너무 전근대적 마인드로 움직이는 업계 같은데요. 미용실은 요새 안 그렇잖아요. 임금도 문제지만, 휴식시간도 법정휴게시간이 있잖아요. 화장실 갈 시간, 밥 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다니 저게 악덕업주지 정상인가요? 네일업계가 법의 사각지대군요. 수면 위로 좀 떠올랐음 좋겠어요.

  • 61. 웃겨
    '19.6.9 6:56 PM (58.120.xxx.107)

    보아하니 잡일은 원글님 시키고
    기술적인 일은 원장이 하는구만.
    뭔 기술을 가르쳐요?

    이거 명바기가 만든 열정페이랑 똑같은 거지요.
    뭐. 돈주고 배워야 하는데 돈받고 배운다는 댓글
    정말 욕나오네요.

  • 62. 웃겨
    '19.6.9 6:58 PM (58.120.xxx.107)

    눈 영양제는 젊으신 분이면
    오메가 쓰리가 나을듯요.
    루테인은 노화방지용이라.

  • 63. ..
    '19.6.9 7:09 PM (116.36.xxx.24)

    고객 대면 서비스일이란게 경력 쌓기전에 다 그런것 같아요. 실수하면 초보라고 손님들이 넘어가주지 않잖아요.
    앞으로 계획이 있으시니 지금 시기 잘 넘기셔서 꼭 창업하세요~
    그나저나 저도 취미로 배워볼까 했는데 교육비가 비싸네요 ^^

  • 64. 누구나
    '19.6.9 7:14 PM (113.131.xxx.106)

    첨은 있는 거니까요...
    처음부터 숙련되게 잘 하는 사람은 없어요.
    힘들지만 시간은 흐르고 시간이 흐른만큼
    원글님 손도 빨라지고 실력도 쌓일거라 생각합니다.
    잘 버티시고 힘겨운 시간 이겨내셔서
    계획대로 샾 운영하시고, 좋은곳이라 소문나서 손님도 많이 오는곳이 되길요~

  • 65. ㅡㅡ
    '19.6.9 7:22 PM (1.237.xxx.57)

    자신감을 키우세요
    나는 배우는 시기니 열심히 집중해서 배우세요
    넘 착해빠져도 이용당할 수 있으니
    부당하다 생각되는건 얘기하세요
    이렇게 속으로 끙끙하며 앓다간 에너지 다 뺏겨요
    악착같이 챙겨드시고 배울거 싹 배우고
    당당해지세요. 그 월급 받는데 뻔뻔해도 됨요

  • 66. ..
    '19.6.9 7:28 PM (121.129.xxx.182)

    댓글이 충격적이네요. 배우니까 그 월급이 괜찮다니...자영업 하는 사람들만 댓글 다셨나... 최저시급이 왜 있는데.. 백번 양보해서 일이 미숙하니까 월급 그렇다 치더라도 밥 먹을 시간 정도는 보장해줘야죠.
    지금은 다른 일 하지만 몇 년 전 네일샵에서 1년 일한 적 있어요. 학원에서 기본 과정만 하고 바로 일 시작한 했는데 조건이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일 하시면서 다른 곳도 알아보세요. 그 바닥도 조건이 천차만별이예요. 손님 한 번 잡으면 보통 한 시간은 하게 되니까 화장실 가는 게 어려운 건 어쩔 수 없지만 그것도 요령 껏 내 몸 축나지 않게 말 하고 가고 그러세요. 에휴... 안타깝네요.

  • 67. ..
    '19.6.9 7:32 PM (121.129.xxx.182)

    오픈 계획이 있으시면 기본적인 스킬은 물론 손님 응대 방법이나 제품 파는 방법, 가게 운영 같은 것도 눈여겨 보세요. 한군데에서 오래 일하고 오픈하지 마시고 여러 가게에서 일 해보시구요. 어느 정도 숙련되면 경력 조금씩 보태서 다른 가게로 점프하세요. 이직률 높은
    동네라 원장도 직원 안 믿고 직원도 원장 안 믿어요. 슬프지만
    어쩔 수 없더라구요.

  • 68. 그 일...
    '19.6.9 7:33 PM (122.37.xxx.188)

    좋으신거죠~~

    그럼 된거에요

    무슨일이든 힘들어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 시작하신거 축하해요~

    언니가 화이팅날려요~~

  • 69. 하바나
    '19.6.9 7:39 PM (114.202.xxx.179)

    그임금 주기싫으면 힘들더라도 1인샵 운영해야합니다
    경력자들은 허드렛일싫어하고 하지않습니다
    어느 업계라도 경력이 없어면 이제는 최저시급 쳐줍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손해나면 안써야죠. 내몸이힘들어 직원쓰면서 적자내마내
    꼰대기질버리세요

  • 70. ..
    '19.6.9 7:50 PM (125.183.xxx.225)

    어디든 초보 시절이 있기 마련이죠.
    잘 견디시길 바래요.

    무식한 애기엄마는 스킵하시고!

    파이팅!

  • 71. ..
    '19.6.9 8:04 PM (121.129.xxx.182)

    핸드폰으로 쓰다가 답답해서 컴퓨터 켰네요.

    저 월급에 저 인티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초보라도 저건 아니예요. 최저시습에 근로기본조건 이런 거 다 보장해주는 바닥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저 정도는 아니예요. 초보라고 쫄지 말고 난 일을 하고 있으니 당당하다는 마음으로 원장한테 말해서 밥 시간 정도는 확보하시고 되도록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초보일 때는 유동인구 많은 샵이 좋아요. 손님을 많이 잡아봐야 스킬도 많이 늘 뿐더러 고정 손님 아닌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 부담이 없어요.

    가게 하실 거면 꼭 여러 가게에서 일 해보세요. 시스템도 제 각각이고 하는 사람에 따라 노하우도 있고... 원장이 다 하는 가게 보다 원장 외에 여럿이 일하는 가게 가면 좀 부대끼기도 하지만 재밌기도 하고 배울 것도 많아요. 서로 해주면서 연습도 할 수 있고.

    손님이 초보라서 싫어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최대한 빨리 숙달될 수밖에. 나라도 같은 돈 내고 잘 못 하는 사람한테 받는 건 싫을테니까요. 그래도 꼼꼼하게 하고 정성들이면 그 나름으로 좋아하는 손님들도 있고 그래요. 응대하기 따라서 초보인 부분은 약간씩 커버 가능하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가 쫄면 손님도 불안해해요. 손잡고 하는 일이라 말 안 해도 다 표시나요.

    저는 손톱 깨끗하게 하고 색칠하고 그림 그리는 게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아세톤도 너무 독하고 칼라 냄새 젤 냄새 너무 독하고, 제품 영업 해야하는 게 싫어서 그만 뒀지만 1인 업장이나 샵앤샵 하기 좋은 일이긴 하고 세상에 쉬운 일 없다는 관점에서 보면 장점도 많은 일이예요. 버텨야 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세상에 여기만 나를 받아 준다는 생각도 마시고... 그 월급 받고 그 시간 일 한다고 하면 하라고 할 가게 많아요. 불편하면 말은 일단 해보세요. 말 안 하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이니까.

    스폰지처럼 네일 스킬도 운영 스킬도 쭉쭉 흡수하시길 바랍니다.

  • 72. sh
    '19.6.9 8:11 PM (39.7.xxx.198)

    학원 다니시며 기술 배우시면 안되요?
    정부 프로그램 중에 네일아트도 많다던데
    거기서는 기술 배우는 속도 보다 몸 상하는 속도가 더 빠를 거 같아요
    기도 약하신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 73. ㅡㅡ
    '19.6.9 8:25 PM (182.214.xxx.181)

    아직도 저렇게 줘도 되나요?
    미용은 최저시급 올라서 스텝 완전초보도 160줘요.
    저희 엄마가 운영하셔서 제가 잘알거든요.
    직원도 제가 구하고해서요.
    미용.헤어 구인구직가도 초보 스텝도 저정도에요.ㅜㅜ

  • 74.
    '19.6.9 8:35 PM (121.171.xxx.88)

    맛사지 샵 같은곳도 내가 차리지 않으면 보통 원장밑에 들어가서 내가 받은 손님 5:5로 나눈는 경우 많구요. 기술자인 경우요... 원글님이 지금 올리는 매출 규모도 생각해야해요.
    그리고 지금 세상에 최저임금 어쩌고 하지만 연예인들 다니는 미용실도 한달 30받고 일하는 보조들 많아요. 새벽에도 출근하고 퇴근해서 택시값도 안나온다고 할 정도예요.
    지인딸이 스타일리스트가 꿈이라 학원가서 자격증 다 따서 취직했느데 30받고 일하고 종일 서서 일하니 젊은 애가 나중에 허리가 아파서 백화점 화장품 매장으로 옮겨일하고 그랬어요.
    기술배우는곳이 지금도 이런 곳이 아직 많아요.
    독하게 마음먹고 하세요.
    사실 최저임금 쳐주는곳은 어찌보면 경력 10년도 1년이랑 똒같이 주쟎아요. 나중을위해 지금 희생한다 생각하고 배우세요.
    원장이 일하고 나는 기본뒷처리 하는듯해도 보고 배우는것도 배우는거예요. 하다못해 손님관리 , 대화기술 그런걸 배울수도 있는거구요. 막상 이런게 별거 아니고 손톱만 잘하면 된다 싶어도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다 경험이되는거예요.
    나를 위해 배운다생각하세요

  • 75. ㅇㅇ
    '19.6.9 8:38 PM (220.72.xxx.55)

    전 3개월에 한번씩 젤 네일하는 50대손님 입장에서 쓸게요
    일단1년은 이 샵에서 일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샵으로 옮기시구요
    있는동안 최대한 원장님 기술과 운영 노하우 눈여겨보시고 적어두세요
    뭐든 1년은 해둬야 경력직이에요
    기술을 배우면 나이들수록 좋다는건 아실테구요
    50대에 돌아보니 젊은 날에 힘들어도 기술배워 둘 걸 후회막급입니다
    급여가 적지만 헤어도 요즘은 최저임금때문에 있는 스탭도 나가라고하고 자격증 따도 취업이 안되는 현실을 주위에서 봤어요
    전 원글님께 이직을 권하기보다
    기술향상에 힘쓰시고 기본체력과 마인드컨트럴에 신경쓰시라고 조언드립니다
    네일은 한번 하게되면 계속 하게되고 단골장사여서 이사가도 다니던 곳으로 가게 뎝니다
    그만큼 사람의 매력이 중요해요
    늘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 자신만의 매력을 가꾸셔요. 나중에 중산층 이상 사는 곳에서 사장님하게 되시면 기술도 기술이지만 샵 원장님의 매력과 대화스킬이 관건이에요
    매일 스트레칭을 아침저녁으로 유튜브 보고 하시고 유튜브에 성공, 자기계발, 성취동기 영상 많으니 검색해서 쉬실때. 출근준비하실때 들으시면서 마인드컨트럴 하세요
    아무리 바빠도 식사를 서서하거나 대충한다고해서 원장님이 고마워하거나 손님이 감동하지 않아요 식사는 양을 줄이더라도 꼭꼭 씹고 있는 반찬은 챙겨드셔요
    장거리마라톤의 출발점에 서 계시는겁니다
    네일샵이 너무 많다, 저임금이다, 노동착취다라는 말에 귀기울이시면 다른 일은 편할까요? 기술익혀두면 평생 정년없는 자기사업 하실 수 있고 일년마다 샵 옮기시면서 아트배우시고 핀터레스트나 구글링하셔서 다른외국 작품도 눈에 익히셔서 미적감각을 키우셔서 경쟁력있는 네일리스트로 성장하시기 비랍니다
    헤어나 네일은 만지는 만큼 늡니다. 남자들 없으니 성희롱 없고 소상공인대출도 되고 회원장사라 몫돈 들어오고 대화스킬, 개인의 매력도에 따라 충분히 승산있는 분야입니다
    일본, 미국, 호주를 보세요. 건강논란 무관하게 네일은 계속 갑니다
    형편이 안 좋으시거나 부모님이 곁에 안계셔서 더 마음이 힘드신듯한데 내가 나를 붙잡아야 합니다
    네일 실력이 안정되가면 속눈썹도 꼭 배우세요. 사람 써도 원장님이 할 줄 아는것과 모르는건 천지차이에요
    어떤 직업이든 그만 둘 이유는 많아요
    당장 몇십만원 더 받아도 그 직업이 다른사람에 의해 대체가능한 직업은 미래가 불투명해요
    전 원글님께 건강과 멘탈관리가 우선이라 생각됩니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자신을 아끼고 발전시키는데 집중하는 20대가 되시길 빕니다
    행운이 함께 하실거에요~~~!!!

  • 76. ...
    '19.6.9 8:40 PM (110.12.xxx.163)

    샵에서 가르칠려고 원글님 고용했나요?
    일손이 부족하니 고용했지요
    착각들 하지않길요. 3333333333333

    도제시 아쩌니 댓글 다신 분들 다들 이상해요.
    저렇게 착취 당하면 사람만 죽어나요..

  • 77. ....
    '19.6.9 8:42 PM (125.138.xxx.107)

    노동력 착취에요
    노동청에 상담해보세요
    저런 월급은 말이 안돼요

  • 78. 요즘
    '19.6.9 8:45 PM (222.109.xxx.94)

    일 안하고 정부수당 받는게 유행이니 차라리 그거 받고 노는게 나을듯. 돈도 뿌릴때 챙겨야됩니다. 누가 챙겨도 챙김.

  • 79. ...
    '19.6.9 8:45 PM (223.62.xxx.127)

    여기 미용학원 막 졸업한 미용사한테 머리맡기고 싶은 분있나요?
    의대 올해졸업한 의사한테 치료받고싶은분은?

  • 80. ....
    '19.6.9 8:49 PM (125.138.xxx.107)

    최저 임금법 위반이에요
    기술을 배워도 최저임금을 지켜야 돼요
    최저임금을 왜 정하겠어요?
    꼭 고용지청에 상담하세요
    그동안 손해본거 다 보상해줘요
    자신의 권리를 찾으세요 님 같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법으로 최저임금 이란걸 정해둔 거에요
    인터넷 검색해서 고용지청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81. 하바나
    '19.6.9 8:49 PM (114.202.xxx.179)

    아닌곳 많다구요
    왜들 참으라고해요
    최저시급 주는곳 있구요 정당한 곳에서 배워야 열정도 생깁니다
    왜 참으라고해요? 지금다닌곳은 심해요
    소상공인 지원되어서 1년동안은 급여부분도 나라에서 지원해줘요
    일다니시면서 갈아타세요 놀지는마시고..

  • 82. 원글
    '19.6.9 8:59 PM (222.237.xxx.115)

    ㅇㅇ 님.'19.6.9 8:38 PM (220.72.xxx.55)
    글 보면서 저 끅끅대며 울고 있어요....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저를 위해 PC까지 켜시고..
    정말 위로가 되고 힘이되고 눈물이 나요...
    복 받으실거에요 정말로요..
    다른 댓글들도 감사하고요. 용기내서 글쓰기 잘한 것 같아요..

  • 83. 블루
    '19.6.9 9:23 PM (1.238.xxx.107)

    이런글 보니 우리나라도 팁문화가 생겨야 할 거 같은데.
    미국은 뭐든 서비스에는 꼭 팁을 주잖아요.
    일하는 사람들이 급여는 아주 최저로 받고 나머지는 팁으로 충당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용주도 부담없고 서비스도 좋아지고.

  • 84. ....
    '19.6.9 9:37 PM (1.237.xxx.189)

    어차피 40대초만 되면 노안와서 작은거 보기 힘들어요
    집어치우고 다른거 해요

  • 85. 호이
    '19.6.9 9:42 PM (116.121.xxx.76)

    음...근무지가 사시는 지역과 거리가 있으면요. 사시는 지역카페에 재능기부한다고
    일주일에 한명이라도 만나서 본인만의 네일아트 작업도 해보세요. 자존감도 되찾으시고요
    매일 손톱정리만 하다가 배운거 다 까먹겠어요.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86. ㅇㅇ
    '19.6.9 9:50 PM (220.89.xxx.124)

    지금 80만원 월급은 학원 막 수료하고 아무것도 못할때 협상한 월급이죠.
    그 때는 합당할지 몰라도
    몇 달 뒤에 실력이 늘었다면 너무 적은거죠.

    일단 매월 월별 목표를 정하세요.
    6월은 기초관리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
    이런식으로 스킬을 올리고 재협상을 하든 딴데가서 월급올려 일을 구하든 하세요.

    그리고 지금 샵도 원장이 실력있고 손님 응대를 잘 하니까
    직원두고 일 할 만큼 가게가 되는거죠?
    그럼 원장이 손님 대하는거, 대화하는거 어떻게 하는지 보고 흡수하세요.
    그리고 또 가게 옮겨서 보고 흡수하세요.
    그 가게는 사장이 이런 스타일이라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이 가게는 손님들 반응이 썰렁하네.
    이런거도 옮겨다니며 배우세요.

  • 87. 맞어
    '19.6.10 12:24 AM (183.98.xxx.33)

    저도 40넘은 사람에게 오히려 손 안 맡겨요.
    안경껴도 불안해서 잘못하면 피 보는데 머리랑 또 달라서
    적당히 실력좋은 젊은친구들이 낫지.

    샵차려 직원 여럿 둘거아니면 요즘은 셀프팁들도 너무 잘 나오고
    비젼 그냥저냥 월세 싼 곳아님 답 없구요.
    그런데는 손님없고
    네일도 헤어미용자격 같이 따야한다는데
    차라리 헤어 수배는 낫을겁니나

  • 88. ...
    '19.6.10 12:28 AM (122.38.xxx.110)

    세상에 사람들 생각이 참
    저기요 기술이 숙련되지 못했으니 최저임금받아야하는거예요.
    기술이 있으면 최저임금 안받죠

  • 89. 기술
    '19.6.10 12:50 AM (125.130.xxx.132)

    미국선 3개월이면 패디큐어만하게해요 3개월지나면 메니큐어시키구요
    아직3개월밖에안되었는데 성급하네요
    빨리기술을익히세요
    손도빨라야하구요
    2년있다가게차리면 망해요 더많이경험하고 배우세요

  • 90. ㅈㅈ
    '19.6.10 1:47 AM (210.180.xxx.11)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마인드 글러먹었네요
    최저시급 법만들어놓으면 뭐하나요 이런식으로 편법쓰는데ㅡㅡ

  • 91. 추가
    '19.6.10 2:45 AM (58.143.xxx.127)

    오줌참는거 안하기... 신호옴 바로 다녀오기
    바람빠진 풍선보면 쭈글거리듯이
    나중 방광기능 약해질 수 있어요.
    갠적으로 네일보다 미용이 낫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92. .....
    '19.6.10 4:11 AM (223.33.xxx.193)

    일반회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데려다가
    일가르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애니까 30만, 80만
    준다고하면 정말 인간이하 취급받을텐데..
    미용 네일 패션쪽은 너무 심해요..

    아무리 초보라도 노동을 하고있는데.
    허드렛일이라도 노동인데요.
    노동의 최저시급을 적용안하는게 정말..
    최저시급 급격인상 저도 반대하는입장인데
    아무리그래도 최저시급 근처라도 줘야죠.
    재작년기준에도 훨씬 못미치는데..
    진짜 세상이 왜 이럴까요.

  • 93. ...
    '19.6.10 7:47 AM (125.137.xxx.55)

    일한지 겨우 3개월..
    샵에 돈주고 배우세요.
    부분별로 돈내고 샵에서 배울 수 있어요.
    미용쪽 자격증 따면 절대 그걸로 끝이 아니고요. 여기저기 돈내고 실무를 배우러 찾아 다녀야 하는거에요. 학원은 수박겉핧기임
    개인샵 원장들도 필요한거 배우러 다니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그거 싫으면 원글님처럼 고용형태로 시간버티기하는건데
    최저임금이 어쩌구 하시는 82분들 좀 사회경험 의심스러움.
    혼자 아트하나 못그리는데 일인분 몫의 월급을 주라고요..?
    네일 받는데 기본손톱정리 하시는분이 탐탁치 않더니 손톱다친일 생각나네요. 돈도 제값받으면서 ..
    이렇듯 손님들 대번에 알아봐요. 저사람이 초보다 초보여도 맡길만 하다 아니다.

    그동네 기준이 얼만지 모르지만 좀 더좋은대로 점프하는것도 알아보시고 그거보다 중요한건 빨리실력업

  • 94. 최저시급이
    '19.6.10 8:07 AM (223.38.xxx.112)

    왜 있나요~. 작은 일이라도 초보라도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주는거죠. 어떤 노동이든 최저시급을 줘야 하는 것입니다.
    배우는 단계라고 하면 정말 뭘 가르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 거죠.
    이런 도재 시스템이 점차 없어져야 하는 그런 시대를 한국 사회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네일 같이 사람손이 많이 필요한 서비스는 가격이 앞으로 올라가야겠죠.

  • 95. 그렇궁요
    '19.6.10 8:07 AM (211.36.xxx.141)

    손 느린 사람이 어떻게 그 일을....
    적성에 맞으신가요? 사람 상대해야하고 신속 정확해야 하는 일 같은데요..

  • 96. ㄴ어우
    '19.6.10 8:58 AM (125.137.xxx.55)

    그러니까 최저시급 주장하며 밥그릇 걷어 차진 말라고요.
    고용형태의 도제식으로라도 배워야 1인분 몫도 안되는 사람들이 돈이라도 받고 다닐수 있는거라고요.
    밥그릇 걷어차면 돈주고 배워야한다고요.
    미용도 창업만 배우는데 250만원 이에요 250.
    그것도 미용학원 원장 통해서 할인해서요.

    그리고 미용만 콕찝어 말해서 그렇지 의사들도 인턴.던트기간
    시급 천원짜리로 일해요.
    제가잘압니다.

  • 97. 하바나
    '19.6.10 9:17 AM (39.115.xxx.106)

    미용쪽일을 저도 최저시급을 받아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그런추세로 많이들 일해요.
    네일도 그렇게 변해야하고...원글님이 참을수록 계속 피해자는 나올겁니다.
    1인분 몫도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안쓰시면 되는겁니다.
    본인들이 힘들어하는 허드렛일 정말 청소부터 싹다 ...시키면서 일가르친다는 착각들 하지마세요.

  • 98. ..
    '19.6.10 9:24 AM (203.235.xxx.174)

    열악하긴 한데... 배우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런데 3개월됬는데 손이 아직도 느리다 하시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기본만 하시는데도 느리다는거자나요....?

  • 99. 더 정확
    '19.6.10 9:39 AM (125.137.xxx.55)

    하게 짚어드리면 미용 모델. 그들도 몸맡기는 대신 최저 시급 이상을받길원해서 반나절에 5만원~7만원줘야 구합니다
    모델만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참고하시고 필요하면 쓰세요.

    원글님이 손님 하루6~7명 기본 손질하신다 했는데
    그거다 명수로 계산하면 손톱 대상 구하는 돈 무시 안되고
    정기적으로 실습대상이 깔려주는거잖아요. 그만큼 모델료 아끼는거고 귀한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기술 말고 업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보일테고. 하루손님
    6~7명이면 아주 안되는곳은 아닌거 같은데 하는김에 노하우도 눈치껏 보세요.

    최저시급 씩이나 줘가면서 무슨 개인 자영업자가 이제 자격증 따서
    실무 못하는 사람. 위험부담있는 사람 안쓰죠.....
    본인같으면 쓰시겠어요.(절레절레)

  • 100. ..
    '19.6.10 11:00 AM (183.96.xxx.106)

    절이 싫은면 중이떠나세요
    여기서 신세타령해야 소용없습니다 최저임급은 받으려면 차라리 공장으로 취업하세요
    미용사분도 본인도 미용선생님한테 돈드리고 기술배워다하더라구요,,,월급90받고 이거저것
    빼면 50만원정도 남는다고 2019지금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거 찾아보세요

  • 101. 차라리
    '19.6.10 11:20 AM (54.37.xxx.70)

    차라리 미용일이 낫지 않을까요? 네일은 본인혼자 하는 사람들도 많고 차라리 미용기술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102. ㅇㅇ
    '19.6.10 11:49 AM (121.141.xxx.97)

    최저시급타령하는 사람들 참 답없네요 머릿속이 꽃밭인건지.....
    최저시급 주면요 아무도 원글님같은 분들 안 써요 누가 줄돈 다 주고 생초보를 써요?
    가르치려고 쓰는거 아니고 일손모자라 쓰는거 맞는데 초보니까 싼맛에 쓸정도인거죠
    미용업에서 최저시금 다 적용하면 저런 초보인 분들 어디가서 배울 데도 없어요

    저 미용업이랑은 꿈에도 관계없는사람입니다

    원글님 제가 사회 나와서 보니까요
    나 왜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80이야 하는 사람이 있고 그래도 나는 배우는건데 돈까지 받고 배우니 얼마나 좋은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결과도 후자가 좋고 성공도 후자가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힘내세요
    지금 몇개월 안되셨잖아요 힘들고 돈안되니 심란한건 이해하는데 세상에 어떤일이 몇개월안에 딱 자리잡고 큰돈벌수있을까요?
    당연히 힘들때라 생각하고 견디세요

  • 103. 에고
    '19.6.10 12:00 PM (220.118.xxx.92)

    무슨 일이든 초보일 때는 어쩔 수 없어요.
    최저시급이요?
    원장 입장에서는 원글님 내보내고 숙련자를 차라리 월 200을 주고 델고 오는 게 훨씬 이득이에요.
    회사 다녀보세요.
    의사는 안 그런줄 아세요?
    월 천 가져가려면 최소 월 매출 자기 급여의 3배 이상은 해야 직원 쓸 수 있는 구조에요.
    원장이 자본 들여 업장 자리 잡아놓고 손님이고 환자고 선순환 되게 만들어놓은 바퀴에 직원은 들어가 계속 돌려주는 거에요.
    그거 생각 못하고 내가 벌어주는 게 얼만데 하면서 떄려치고 나와서 자기 꺼 한다고 일 벌릴 떄 실감하는 거에요.
    근데 님은 자기 앞으로 매출도 꼴랑 월급 만큼도 못한다면서요?
    이미 십 수년 전부터 미용실이고 어디고 실장급 이상들이 요즘 애들 조금만 힘들어도 못버티고 나간다고 원래 미용업이고 뭐고 첫 3년은 죽었다 생각하고 견뎌야 돼요.
    네일 가게 사장들은 뭐 다 손이 좋은가요?
    겪어보니 손님 많이 접할수록 그 사람 스킬 느는 게 손님 입장에서도 느껴지니깐요.
    손 느린 초보는 월급 타령할 때가 아니라 손님한테 컴플레인 안 듣는 것만으로도 감직덕지 해야죠.

  • 104. ㅇㅇㅇ
    '19.6.10 2:39 PM (117.111.xxx.180)

    최저시급 다 떠나 병원부터 가셔야 겠네요.
    월급은 그렇다 쳐도 식사를 제대로 못하신다니...
    미용일이 여자 몸에 얼마나 치명적인데.
    자궁질환 발병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져서 20대 여성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니 병원 한 번 가보세요.
    건강을 잃으면 사소한 활동에 제약이 따라서 원글님 하고 싶은 일을 못해요. 꿈에서 멀어지거나 접어야 하는 일도 부지기수. 식사 잘 챙겨드세요. 뭘하든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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