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생기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남친 생기게해달라고 기도 드렸었거든요
평상시, 크리스마스때요
하지만 저 모태솔로에요ㅠㅠ
외모 안이상해요. 인상좋다는말 진짜 많이 들었었고
성격이 조용하고 소극적이라
진짜 남자가 적극적이어줘야하는데 그런사람은 없더라고요
저를 마음에는 들어하지만 정작 진도는 없는
어쨌든 어느 종교이야기들으면 배우자의 기도 하면 그런 남자 만난다고 들었는데
저는 남친 생기게해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모태솔로네요ㅠㅠ
기도는 들어주시나요?
제가 잘못 한게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1. 죄송한데요
'19.6.9 10:11 AM (223.62.xxx.39)정확하게 인상좋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으면 외모를 좀 꾸미세요.
보통 젊은 미혼여성에게 인상좋다 하는 건 예쁘다고 하기는 좀 그래서
하는 말인 경우가 많거든요. 정확한 워딩이 인상좋다 라면요.2. 기도할시간에
'19.6.9 10:12 AM (1.237.xxx.156)남자 지나가는 길목을 지키세요
3. 그럼
'19.6.9 10:13 A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로또1등은 어때요?
4. ㅇㅇㅇ
'19.6.9 10:14 AM (39.7.xxx.25) - 삭제된댓글자기도 모르게 철벽치는 스타일이라면..
남자한테 과감해지라던데요.
나쁘게 말하자면 다가가고, 여지를 주고, 흘리라구요.
근데 저도 자신감도 없고, 창피해서 그런걸 못하겠어요ㅜ5. 언니야
'19.6.9 10:17 A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이쁘다는 말 자주들어도
적극적이어야돼요
아이구 ㅠㅜ6. ...
'19.6.9 10:19 AM (39.7.xxx.130)기도를 들어주고 남자를 뿌려주고 있는데 원글님이 못 알아보고 놓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이 데려다 놓았으면 내 남자 만드는 건 원글님이 해야지
본인은 소극적이라면서 가만히 있고 남자가 적극적이기만 바라면 뭔 일이 성사가 되겠어요
원글님 지켜보는 하나님도 갑갑하겠고만...
세상 모든 사람 기도 들어줘야하는 바쁜 하나님이 원글님 입에 밥을 다 떠 먹여줄 수는 없잖아요
그정도 노력은 원글님이 해야죠
하나님이 남자를 하염없이 공급해줄 수 없어요
이놈 보내줘도 놓치고 저 놈 보내줘도 아무 액션도 안하면 어떤 놈을 보내주리오?
괜찮은 놈 찍어서 보내주면 그다음 작업은 원글님 몫이예요
본인이 적극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이어도 방법 없어요7. 그러면
'19.6.9 10:22 AM (119.198.xxx.59)나보다 조건 못한 사람이 들이대도
기도응답하신 신의뜻이다.
그러면서 받아들이실 건가요??8. ...
'19.6.9 10:24 AM (218.154.xxx.228)기도의 그릇이 채워져야 하고..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동생이 신앙 좋고 기도 은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는 편인데 5년인가 걸렸어요.결혼은 틀렸다 생각해야 할 즈음에 만나서 지금 잘 살고 있어요.
9. ㅇㅇ
'19.6.9 10:25 AM (14.45.xxx.133)자기도 모르게 철벽치는 스타일이라면..
남자한테 과감해지라던데요.
나쁘게 말하자면 여지를 주고, 다가오게끔 흘리라구요.
근데 저도 자신감도 없고 창피해서.. 그런걸 못하겠어요ㅜㅜ10. 기도에
'19.6.9 10:26 AM (223.62.xxx.5)조건이 많으니 못 들어주죠.
11. 이쁘게
'19.6.9 10:31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차려입고 밤마다 혼자 술집가서 맥주한잔 시켜두고 기다려보세요
이야기통하면 천에 다행. 말걸지않으면 못생기거나 모난 성격 들어나는 타입
술집 싫으면 피트니스센타, 마트, 학원 많아요
남자 드글드글합니다. 연애못해본척, 엄청 순진한척, 되게 반한척 하세요12. ..
'19.6.9 10:35 AM (39.7.xxx.92)윗님 조언은 양아치 불러들이는 주문 같네요.
좋게 말해 양아치.13. 술집다니면
'19.6.9 10:3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다 양아치에요? 피트니스에서 말걸면 불량한거네요.
그게 철벽이에요14. 시비거는 댓글로
'19.6.9 10:4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흐를것같아 지워요.
사람볼줄 알았다면 진작 진국찾아 연애했겠죠
인상이나 말로 판단하지말고 모태솔로를 일단 벗어나세요
한번 사귀면 다음은 쉽죠.
적어도 한달이상 사귀어보세요. 결혼을 너무 염두하지말고요15. ,,
'19.6.9 10:43 AM (70.187.xxx.9)기도를 들어주시긴 하는데, 조건 떨어지는 남자들이 들러붙을 수 있어요. 실제는.
16. 음
'19.6.9 10:43 AM (125.132.xxx.156)외모를 빡시게 꾸미시고
말할때 상냥하게ᆢ
수줍은 성격이라면 일단 외모로 어필해야하실테니17. ...
'19.6.9 10:43 AM (39.7.xxx.130)이정도면 양아치라도 만나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양아치 걸러낼 눈이 생기지
가만있으면 좋은 남자 보는 눈도 안 생겨요18. 그냥
'19.6.9 10:44 AM (221.143.xxx.146)호기심 때문에 인생 골로 갈수 있으니 대충 살다 가죠. 할매가 영감을 찔러 죽이고, 30대 여자가 전남편을 죽여서 토막치고, 사귀다 여자를 죽여 가방에 넣어 유기한 전직 운동선수나 교육자도 있었던 것 같고, 사귀는 여자와 다투다 니 킥으로 살해한 격투기 선수도 있었고.... 본성과 본능, 욕망에 의한 사망권세 이기고 은인 자중하여 몸보신하고 사바세계를 잘 견디고 궁극의 길인 성불하여 자연의 구성물질인 원소로 귀의 합시다.
19. ㅎㅎ
'19.6.9 10:45 AM (66.27.xxx.3)황교안인가? 기도하면 남친이 생긴다고 진짜 믿어요?
그럼 남북평화나 기도하세요
자한당 궤멸이라든지20. 기도는
'19.6.9 10:46 AM (118.43.xxx.196) - 삭제된댓글기도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랍니다.
내가 남친 생기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할게 아니고
내가 좋은 여자가 되게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기도를 해야지요
내가 우선 남자들에게 바라는 이상형인가를 생각해보고
그런 유형의 여자가 되어야지요
싫으면 그냥 나 살던대로 살고요
일단 사람으로써 좋은사람,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 생깁니다.
일단 남이 먼저가 아니고 나 자신을 가꾸고 변화하고 발전해야 합니다.21. ㅎㅎㅎ
'19.6.9 10:47 AM (183.98.xxx.232)남자도 반응없는 여자에게 계속 들이댈수 없잖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끌어줘야 하는건 남자입장에서도 연애가 아니라 육아죠 재미도 없구요 맘에 드는 사람에겐 표현하세요
님은 소극적인게 아니라 거절이나 불안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남자가 지게해서 님이 상처 안받으려는 거에요22. ...
'19.6.9 10:52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우선 교회 다니시면 거기부터 관두세요.
이상하게 주위 노처녀들은 다 교회 붙박이들이라...23. ㅇ
'19.6.9 10:59 AM (116.124.xxx.148)예전에 알던 언니, 배우자 기도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것도 다 있나 신기했는데, 내용을 듣고는 어이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배우자 기도는 매우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며 키는 얼마, 직업은 어떤 계통, 재산은 얼마 쯤, 연봉 얼마 쯤 이런식으로 너무나 세속적이어서 기가 찼고, 하느님이 저런 기도까지 들어주시려면 진짜 바쁘시겠네 하고 웃겼어요.
어쨌든 그 언니 말로는 배우자 기도는 매우 구체적이어야 한대요.24. ..
'19.6.9 11:03 AM (1.253.xxx.137)기도할 시간에 선을 보든가 소개팅을 해야죠
하다못해 남자들 많은 공대앞이나 회사앞 영어학원이라도
아님 자동차,카메라,야구,축구동회라도 가시든지요25. 팩폭해드려요
'19.6.9 11:13 AM (117.111.xxx.122)가장 좋은 나이인 20대 때도 없었는데 30대 후반에 생길 거라고 기대하는 건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 거 아닐까요?
기도하고 있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노력인가요?
-빡세게 화장하고 이쁜 옷 입고 소셜미팅 가기
-남자 많은 동호회 참여하기
-소개팅앱 돌려보기
이런 거 하나도 안 하면서 무슨... 그리고 본인한테 엄청 관대하시네요?26. ..
'19.6.9 11:17 AM (39.7.xxx.92)원글님 글 지우시는 게...
소개팅앱을 깔라고 하질 않나
양아치라도 만나야 한다고 하질 않나
이거 여자 일베들인가 진짜 일베들인가
예전보다 험악한 사건사고 많이 나는 이유를 알겠네요 ;;;27. ..
'19.6.9 11:27 AM (39.7.xxx.92)글고 기도 중이시면 기왕 하는 김에
왜 응답이 안 보이는지도 알려달라고 덧붙이세요.
대화잖아요. 뭐든지 이상하면 다 얘기하는 거예요.28. 자존
'19.6.9 11:33 AM (66.70.xxx.216)자존감을 높이세요. 저는 한참 어린나이에 결혼했는데, 자존감이 낮아서 제가 좋아하거나 아님 좋아한다던 남자들이 저보다 수준 높고 괜찮게 보이면은 항상 움츠러 들었어요. 제 자존감이 낮아서요. 지금와서 그때 왜 그랬나 너무 후회스럽네요. 님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 분명 만날수 있고, 만나게 될겁니다.
29. ㅇㅇ
'19.6.9 11:40 AM (110.70.xxx.2)다 좋은데 소개팅앱은 절대하지마세요.
쉽게 만나는 대신 치뤄야할 댓가가 큽니다.30. 555
'19.6.9 11:54 AM (218.234.xxx.42)인상 좋다는 말은 못생겼다는 말에 가까운 것 같아요ㅜ
그리고 30대후반 이후의 남자는 적극적이지 않아요. 기도만 해서는 달라지는 게 없죠.31. ㅇㅇ
'19.6.9 11:59 AM (110.70.xxx.2)인상 좋다는거 칭찬이에요. 못생겼으면 아예 그런말 안해요. 그리고 30대 후반남자도 40대도 자기맘에 드는 여자한텐 적극적이에요. 여기 감 떨어진 아줌마들 말 듣지마세요. 절대 작정하고 들이댄다는 느낌 주면 안돼요.
32. sstt
'19.6.9 12:23 PM (182.210.xxx.191)기도는 매일 아침이든 저녁이든 일정한 시간에 꼭 하시고요. 그와 별개로 외모가꾸고 선보고 소개팅하고 카페도 가입하고 열심히 노력해야죠
33. ㅔㅔ
'19.6.9 12:59 PM (221.149.xxx.124)적극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평생 남자 못만나요. 지금까지 없었젆아여. 바뀌어야 달라집니다.
34. ...
'19.6.9 1:31 PM (183.98.xxx.5)기도도 하고 여러 인간적 노력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 전혀 안하고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것 아니니
용기가 부족하면 마음을 열고 용기주십사 하고
혹 상처받더라도 기도를 통해 치유받아가면서 하면
언젠가는 들어주실 겁니다.35. ㅅㅇ
'19.6.9 2:55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남친 안주셔도 잘 살게요 그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때가 되면 서로에게 딱 어울리는 모습으로 만나게 해주세요 제 긴인생에 한명쯤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밤마다 자기 전에 이렇게 기도했어요
그리고 기도대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ㅋ
원글님 기도는 원래 떼쓰듯 하면 안되고 마음 비워놓고 해야 되는 거 아시죵? 화이팅하세요 ~~36. 근데
'19.6.9 3:49 PM (58.148.xxx.5)저도 어쩌다보니 노처녀인데 남친은 계속 있구요..
근데 교회다니고 종교에 넘 빠진 사람들 남자들이 극혐하지 않아요?
만약 남자를 만나더라도 교회다니고 그런거 초반엔 좀 숨기시는게 좋을듯요37. 퓨
'19.6.9 4:54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순수하시네요
남친 생기라고 기도를 하다니...
차라리 동호회를 몇 군데 나가보세요
최근에도 결혼식 가서 보니
동호회에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38. ..
'19.6.10 3:54 AM (1.227.xxx.100)우리동생도 노력하는데 잘안되니 새벽기도 다니고 일년만에 기도하던 목록 그대로인 과분한 남자 만나 결혼해서 십년넘게 지금 사랑받고사네요 새벽기도가 효험이 좋다고합니다 여러방면으로 활동도 하시고요
39. 원글이
'19.6.13 12:19 AM (114.200.xxx.153)댓글 감사합니다.


